[ 중앙뉴스미디어 ]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선서, 시상, 군수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총 53명에 대한 각 분야 표창이 진행됐고, 지역 안전과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관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로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현장을 지켜 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신년사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토대로 ‘변화의 전환점’을 강조했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과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생활SOC 확충과 방문스포츠 유치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고성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복지·생활 지원 강화와 투자·정주 기반 확충,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출산·육아 지원 강
[ 중앙뉴스미디어 ] 장성군이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개발 지원에 관한 대통령 서한문을 채택했다. 군에 따르면 2일 김한종 군수가 집무실에서 해당 서한문에 서명하며, 건동광산 개발에 대한 군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존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석탄 광산만 지원하고 있어, 건동광산 같은 석회석 광산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석회석 광산 역시 석탄 광산 못지않게 국가 산업 기반 형성에 기여했음에도 폐광 이후의 관리 책임은 오롯이 지자체가 떠안아야 한다. 김한종 군수가 서명한 서한문에는 전국의 쓰임을 다한 석회석 광산이 지원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제도 개선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성군은 건동광산 지하 부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구상·추진 중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새해를 맞아 2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함께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점심식사를 제공했고, 식사 시간 동안 말벗 서비스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로식당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새해부터 따뜻한 식사와 함께 반갑게 맞아주는 복지관 직원들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에도 기존 지역조직화 사업과 복지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9개 읍·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 중앙뉴스미디어 ] 거제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2일 충혼탑에서 신년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거제시민의 행복과 새로운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도약과 전진의 해인 만큼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면서, “관내 기관·단체에서도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 중앙뉴스미디어 ] 장흥군은 2일 선종선·권병옥 ㈜남도어가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기탁하며 2026년 신년 첫 고향사랑기부이자 1호 고액기부자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6년을 여는 장흥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고액기부 사례로, 새해의 시작과 함께 지역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알리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됐다. 선종선·권병옥 대표는 “새해를 맞아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희망을 더하고, 많은 분들의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는 제도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2026년 신년 첫 고향사랑기부이자 1호 고액기부로 5백만원을 기탁해 주신 것은 매우 뜻깊은 쾌거”라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연간 2천만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수동면 내방2리 마을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50만 원을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에서 오석배 내방2리장은 “이번 후원금은 마을 주민 모두의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살피는 마을 공동체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나눔 실천은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다.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수동면 내방2리 마을회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2일 오전 9시 마산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참배로 2026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서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및 김포시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마치고, “2026년 적마의 해를 맞아 김포시 역시 성장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망 확충과 안전 강화를 통해 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나주소방서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각오를 다지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에는 신향식 서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 등 간부진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업무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재예방강화, 재난 대응역량 향상, 구조·구급 서비스 품질 제고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성과들이 영상으로 소개돼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신향식 서장은 “지난 한 해 큰 사고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재난의 규모는 대형화되고 새로운 유형의 재난과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소방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나주소방서]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시청 컬링팀이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춘천시청 컬링팀은 지난 1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결승전에서 경기도청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지난해 11월부터 7주간 열리는 대회로 국내 최고의 남녀 컬링팀들이 정규라운드 경기를 거치고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을 결정한다. 춘천시청 컬링팀은 정규라운드 2위로 마치고 지난달 31일 전북도청팀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했다. 춘천시청 컬링팀은 앞서 지난달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 도 대표 선발전에서 강릉시청에 승리하며 내달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슈퍼리그 우승은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조직력, 집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남은 시즌과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고등학교 학생들이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YSC)와 2025 융합형 연구과제 성과발표회(STEAM R&E)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과학 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자율동아리 소속 용우진, 박유빈, 김희수 학생 3명이 박준원 교사의 지도 아래 이뤄낸 것으로, 기초 과학 탐구부터 융합 기술 연구까지 폭넓은 연구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 연구팀은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YSC)에서 ‘꽃상추의 마그네슘 결핍에 따른 광합성량 측정 실험’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마그네슘을 결핍시킨 크놉액(Knop’s solution)을 직접 제조해 꽃상추를 액상 배양하는 실험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마그네슘 결핍이 광합성량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또한 2025 융합형 연구과제 성과발표회(STEAM R&E)에서는 ‘전도성 섬유 기반 스마트 거북목 감지 및 실시간 모바일 경고 시스템 개발’ 연구로 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전도성 유기 분자로 나일론 섬유를 코팅하고, 저항 변화에 따른 각도 추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