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융자를 받을 경우, 대출 금리의 일부를 성남시가 대신 부담해 주는 방식이다. 기업은 이자 부담을 낮춘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년에는 94개 업체에 총 284억원의 융자를 추천하고, 12억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점 또는 사업장이 등록된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기업(전업율 30% 이상)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성남시 전략산업 △재난피해 확인기업에 해당하는 업체다. 연간 매출액 50억원 미만 기업이 대상이며, 재난피해 확인기업은 매출액 심사를 생략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차보전율은 기업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기업은 2.3%, 우대기업은 2.5%, 재난피해기업은 3%의 이차보전을 지원받는다. 다만, 신청일 기준으로 기존 자금지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8일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다보스병원에서 지역 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다보스병원과 함께하는 메디포유’ 의료분야 진로체험 교육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 교육은 용인특례시와 다보스병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병원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 환경을 경험하고 다양한 의료 직군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의료 직군 소개, 멘토링, 병원 견학, 직무 체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5명씩 의사·간호사·약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물리치료사 등 6개 의료 직군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보스병원은 참관을 넘어 수술실 체험, 혈액 검사, 약품 조제, 파라핀 치료 등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병원 진로체험 교육은 청소년들의 의료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수출‧연구개발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정보를 안내하고, 기업들이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금융지원, 기업환경 개선, 해외판로 개척, 기술지원 등 올해 지원사업 내용을 설명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4개 기관은 기업 운용에 도움이 되는 자금과 금융 지원책을 소개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3개 기관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설명회 후엔 이들 기관과 별도 부스에서 기업인과 맞춤형 상담도 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면 오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나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용인시소식을 참고하거나 용인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일
[ 중앙뉴스미디어 ]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애자일(Agile) 개발은 짧은 주기로 소프트웨어를 반복 개발·배포하고 전력화 이후에도 성능을 지속 고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으나, 인공지능(AI), 무인·로봇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을 위해 애자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애자일(Agile) 개발방식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이 기술 발전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듯 국방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과 군(軍)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애자일(Agile) 개발방식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유무인전투기복합체
[ 중앙뉴스미디어 ] 2025년 11월 18일, 서울시는 ‘세운4구역 건물들이 종묘 하늘을 가린다’는 주장에 대해, 종묘 정전 상월대 정방향에서 남측을 바라본 경관 시뮬레이션을 시의회에서 공개했다. 이후 시뮬레이션의 신뢰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짐에 따라, 서울시는 2025년 12월 세운4구역 건축물과 동일한 높이의 애드벌룬을 설치해 실제 높이에 대한 현장 실증을 실시했다. 실증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높이와 경관은 서울시가 기존에 공개한 시뮬레이션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해당 실증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1월 8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기자단,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하는 현장 설명회를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개최할 계획이었다. 서울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논란을 줄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으나,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관람 환경 저해’를 사유로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의 촬영을 불허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세운4구역 주민들은 종묘 인근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의 시뮬레이션 현장 실증 촬영 허가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광진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 8일 열린 국장단회의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해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달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청렴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정의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광진구는 그동안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 ▲부패리스크맵 운영을 통한 체계적 관리 ▲간부공무원의 청렴 실천 솔선수범 ▲직원 참여형 청렴 시책 추진 등 전 조직이 함께하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은 어느 한 부서나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오늘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다짐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도서지역 화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가스안전타이머 및 기초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남소방본부는 7일 신안군 비금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도내 10개 시·군 도서지역 내 안전 취약가구 105곳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보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 특성상 소방력의 신속한 접근이 어려워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는 도서지역의 소방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한 대형 화재를 원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급되는 ‘가스안전타이머’는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조리 중 과열이나 건망증 등으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필수 안전장치로 꼽힌다. 임동곤 전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도서지역일수록 사고 발생 이전의 ‘예방’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민의 생활 속 안전을 실질적으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는 합성동 지하상가(대현프리몰)내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에 입주 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합성동 지하상가내 유휴 상가를 청년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조성하여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청년예술인 5개 팀을 선정하여 창작공간 제공,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회화, 공예, 사진, 영상, 일러스트, 웹툰, 미디어아트 등)이며, 개인 또는 2~4명 이하로 구성된 5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모집분야 활동을 하고 있는 창원시 거주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 수요일부터 1월 28일 수요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6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입주예술인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는 4개팀이 입주하여 창작활동과 시민교육프로그램운영, 원데이클래스, 창작활동 성과품 전시회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남도는 8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강설과 한파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9일 경남 지역의 최저기온은 -12~-3℃이며, 10일은 서부 경남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예보돼 있어, 도로 결빙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회의에서 기상 상황과 부서별·시군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도로 결빙 취약 구간과 교량, 그늘진 도로 등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제설 자재와 장비 점검,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응급대피소와 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주의사항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눈길·빙판길 보행, 운전 시 미끄럼 사고 주의 △차량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불필요한 외출 자제 △야외활동 자제와 보온 유의 △어르신·장애인 안부 확인 △빙판길 낙상 주의 △수도관·보일러 배관 보온 등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온이 낮은 상
[ 중앙뉴스미디어 ] 성심요양병원 유미하 이사장과 일신산업전기(주) 고수영 대표는 8일 광주시 송정동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두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미하 이사장과 고수영 대표는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웃들이 새해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주신 성심요양병원과 일신산업전기(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심요양병원과 일신산업전기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