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 관계자와 동양대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경기 RISE 사업 추진 방안’을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과 교육발전특구팀장, 동양대학교 허노정 부총장, 노경철 산학협력단장, 김우재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존 사업의 확장과 신규 사업 간 연계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동양대학교와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지역 교육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력 강화를 위해 대학과의 연계·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는 2024년 2월 관심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대학과 연계해 SW·AI 선도학교 운영과 문화콘텐츠 창업자 양성과정 등 미래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0월 선도지역으로 승격됐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지난 8일 관내 노숙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노숙인 보호를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노숙인 특별보호 집중점검기간 운영에 따라 진행됐으며,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소요산관광지와 소요산역, 지행역, 보산역 등 역사 주변과 소요교 등 교량 및 지하철 교각 하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순찰을 넘어 동절기 생존 위기에 놓인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 조치를 취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한파 속 노숙인은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다”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숙인 등 위기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7일 더샵별하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라면 21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전달된 라면은 장암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더샵별하어린이집은 매년 성금 기탁을 비롯해 라면, 반찬세트 등을 후원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영미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준비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는 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전통 장류의 우수성과 발효식품의 가치를 알리고 손수 장을 담가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메주를 활용해 된장과 간장을 담그는 전통 방식을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실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장 담그기부터 가르기, 장 푸기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광주시민 50명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이다. 교육은 2월 24일과 26일 이틀간 사전교육 및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내 농업기술센터 교육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양주시는 고용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위기 완화를 위해 오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5개 분야, 총 26명으로 ▲산림휴양시설 운영·관리 4명 ▲폐현수막 재활용 및 불법광고물 정비 3명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13명 ▲하얀돌마을정원 관리 및 꽃길 조성 2명 ▲감악문화정원 꽃길 조성 4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근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은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소득과 재산, 기타 자격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저
[ 중앙뉴스미디어 ] 서대문구는 학교 주변 안전 강화와 학생 보호를 위해 최근 고은, 북성, 인왕, 홍은, 홍제초등학교와 정원여중 등 관내 학교 통학로 주변 9곳에 방범용 CCTV 23대를 설치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해 오는 가운데 학교 인근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CCTV는 실시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각종 범죄 예방과 사고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 같은 CCTV를 향후 추가 설치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장·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수하며 개인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통학 환경의 안전도를 높인 이번 사례와 같이 지역 사회와의 협력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 중앙뉴스미디어 ] 남해군과 이마트는 8일 남해군청에서 ‘남해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7종의 개발 및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 마늘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국내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이마트는 1년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측은 남해산 마늘을 주재료로 한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신제품을 개발한다. 이들 신제품은 2026년 2월 말부터 전국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몰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남해 마늘의 풍미와 건강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관계자 역시 “지역 농산물로 건강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가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 수원시관’에 참가할 8개 창업·중소제조기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열린다. 아시아·중동·유럽·미주 30개국 뷰티 전문 구매자(바이어) 3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중심 박람회(B2B)로 현장 수출상담과 계약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미용제품, 피부관리(스킨케어), 헤어, 손톱관리(네일케어), 건강관리(헬스케어) 등 뷰티 분야 업체가 참가해 총 19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수원시관을 만들어 8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참가기업에 부스임차·장치 비용의 90%, 전시품 편도 운송비용, 통역 등을 지원해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참가기업은 부스임차·장치 비용 10%와 현지 체재비 등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제조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중소기업 말레이시아 뷰티 박람회’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n
[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시도서관은 1월 2일부터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보다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해, 신청 후 1~5일 이내로 빠르게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해에만 2,716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군포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이 서비스는, 현재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4곳이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깝고 편리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한 달에 최대 2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대출 방법은 신청도서 수령 안내 문자를 받으면 도서대출회원증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지참하여 서점에서 대출하고, 반납도 같은 서점에 하면 된다. 다만, 공공도서관(중앙·산본·어린이·당동·대야·부곡)에 동일 도서가 2권 이상 소장하고 있는 경우 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서비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8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열고 지역내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을 위한 민원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의 주민단체와 기관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포곡읍과 모현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건의했고,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 제기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권역별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단체와 기관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용인에 계획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는 용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