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지난 17일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와 ‘걱정해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위기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고, 메리츠화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천시에 후원금 5천만 원을 지정 기탁한다. ‘걱정해결사업’은 메리츠화재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기부금 5억 원으로 163가구에 지원됐다. 특히 올해 지원금은 △주거 취약 가구 임대보증금 △체납 주거비 △의료비 등 저소득 취약 가구의 다양한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메리츠화재가 오랜 기간 지속해 온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걱정해결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는 부천시를 비롯해 서울 등 전국 1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소방서는 24일 중증응급환자의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와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을 활용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 및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했을 경우 수여된다. 이날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구급대원은 소방장 홍정현, 소방사 정소진 또한 브레인세이버는 김형빈 소방사가 수상했다. 대원들은 “세이버는 단순한 상이 아니라 누군가의 생명을 지켜낸 값진 증거”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을 위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시행한 3명의 하트·브레인세이버가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12월 20일 ‘생활문화센터 덕풍’에서 개최한 2025 생활문화축제 ‘다(함께) 하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증진하고 생활문화 동호회 간 자발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아리 회원과 시민 등 총 490여 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축제는 하남시 버스커 ‘소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총 14팀의 동호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공연 실력을 선보였으며, 2팀의 전시 동호회가 정성스러운 작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 ‘우리동네 팝업 스토어’에서는 ‘석바대 시장의 바댕이빵’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상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자개 키링 제작’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4종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덕풍동 주민 A씨는 인터뷰에서“아이들과 케익을 처음 만들어 봤는데,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자주 참석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Ⅲ그룹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동두천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 ▲경기도 희망보듬이 참여 실적 ▲통합사례관리 운영 ▲맞춤형 급여(복지멤버십) 운영 ▲AI 활용 초기 상담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실적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라 동두천시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며, 공무원 3명과 민간 7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2025년 12월 중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위기 이웃을 함께 발굴하고 지원해 준 민·관 협력 기관과 지역 주민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위기 가구 없는,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시민 체감도가 높고 우수한 적극행정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공공기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뿐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도 함께 선정해 적극행정의 범위를 공공기관까지 확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8건(공무원 34건, 공공기관 4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해 11건(공무원 9건, 공공기관 2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공무원 부문은 앞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소통24 누리집’국민심사 코너를 통해 사전 온라인 국민투표(10%)를 진행했으며, 본선 발표심사(90%)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공공기관 부문은 본선 발표 심사(100%)를 거쳐 우수사례 2건을 최종 선정했다. 공무원 부문 대상은 ▲경기북부 최초 AI 캠퍼스 및 SW미래채움센터를 유치해 창조혁신캠퍼스를 시민 체감형 AI 교육 허브로 조성하고, AI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가 연말을 맞아 개최한 ‘산타마을 인(in) 그랑트리’가 지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은계 그랑트리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은계 그랑트리 상권 특성을 살려 크리스마스 시즌 마켓을 조성, 가족 및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일루미네이션, 포토존 및 썬큰 광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크리스마스 소품과 간식 등을 판매하는 마켓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유도했으며, 체험형 프로그램과 산타 선물 이벤트는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오는 1월 16일까지 지속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연말연시를 넘어 겨울 동안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사진 촬영 명소이자 상권 유입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산타마을 인(in) 그랑트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 중앙뉴스미디어 ] KBS2 ‘불후의 명곡’이 2026년을 맞이해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차태현-김준현-홍경민을 주축으로 한 ‘아묻따 밴드’가 방송 최초 데뷔 무대를 펼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일(토) 방송되는 738회는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실력파 대세 배우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총 6팀의 배우들이 연기가 아닌 노래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숨겨뒀던 끼와 음악적 재능을 뽐낸다. 이에 다채로운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청자들과 음악으로 호흡하며, 2026년을 힘차게 여는 포문을 장식한다. 42년차 실력파 배우 이병준을 비롯해 영원한 꽃미남 배우 노민우, 존재감 넘치는 신스틸러 차청화, 국민 욕동생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김슬기, 그리고 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 등의 ‘밴드 아가미’와 차태현-김준현-조영수-홍경민-전인혁-조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용인중앙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되새기며, 새해에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유진선 의장은 “오늘 현충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며, “의회는 110만 시민의 뜻을 받들어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주요 의정 일정에 돌입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의회는 2026년 1월 1일 화성현충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현충탑 신년 참배'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배현경·오문섭·유재호·이은진·이해남·위영란·전성균·조오순·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공공기관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 행사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신년인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화의 꽃봉오리가 현충탑을 향하도록 헌화하고, 하늘·땅·사람의 조화를 의미하는 3회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배정수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첫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깃든 이곳에서 한 해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오늘의 자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의 온라인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과 연계된 통합아이디로 운영돼 온라인 화상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중점 개편 사항은 표준화된 학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교육 신청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주민들의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관내 교육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존의 경기도 지식(GSEEK) 아이디를 이용해 회원가입 등 절차를 간편(카카오, 네이버 등 간편인증)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강신청, 수강내역 등 학습기록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또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강사은행제를 정비하고자 기 등록자 533명을 대상으로 강사은행제 재등록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홈페이지 전면 개편은 주민들의 교육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