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김우현(35.바이네르)이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우현은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낸 김우현은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김준성(35),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준성, 박지민 1613이 파를 적어낸 사이 김우현이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김우현은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로 예상해서 우승 생각은 전혀 못했다. 차근차근 스코어를 줄여가며 ‘5위 안에 들겠다’는 생각으로 후반홀을 마쳤다”며 “연장전도 2차, 3차까지 생각했으나 무리하지 않으며 버디를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연장전에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가 4조 6천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그 성패를 가를 핵심 관문으로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설정하고 총력전에 나섰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메가 프로젝트는 단순한 산업 보호를 넘어 체질 자체를 혁신하는 ‘산업 리모델링’이다. 여수·광양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기존 주력산업을 저탄소·친환경 구조로 재편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탄소중립형 고부가 스페셜티 화학제품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수소환원제철 등 미래형 제조 공정 도입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해 확보한 정책적 동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공급 인프라 확충과 탄소 저감을 위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계 숙원 사업에 대규모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남도가 산업통상부의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번 지정은 단순히 국비를 확보하는 차원을 넘어 전남이 ‘글로벌 친환경 고부가 화학산업의 공급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봄철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 단속에 나섰다. 시는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적발 시 산림 관련 법령과 폐기물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을 병행할 방침이다. 최근 경주 지역 연이은 산불 발생, 전국적인 건조주의보 및 강풍 특보로 인해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안성시는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행위를 주요 단속 대상으로 삼고 있다. 단속은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 피우기 금지 및 폐기물의 부적정 처리 금지를 규정한 관련 법 조항에 근거해 이루어지며,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100만 원 이하 과태료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안성시 산림보호팀은 단속과 더불어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며 주민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4일 창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이어,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에서 추가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ASF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축산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법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필요한 사항을 철저히 교육하라”고 말하며, 양돈 농가 농장 종사자 간 모임행사 금지와 불법 수입 축산물 및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ASF 발생은 창녕군 창녕읍 소재 번식전문 돼지농장(약 1,951두 사육)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 과정에서 폐사체의 항원이 검출되며 확인됐다. 경남도는 확진 즉시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급파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즉시 시작했다. 또한, 농정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지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빈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보은군이 민원실 안전 강화를 위해 화재 대피용 마스크를 비롯한 안전 장비를 확충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민원실 내 화재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 민원실에 화재마스크 세트를 설치했다. 해당 세트에는 방연마스크, 비상 조명등, 휴대용 소화기 등이 포함돼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민원인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재난 대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원실 내 안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장비 확충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화재마스크 설치는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민원실을 찾는 군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인천 지역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2026 채용연계형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관내 뿌리기업의 수작업·고강도·비효율 공정을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 뿌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기업 확인서를 보유하거나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고일 이후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최대 1,500만원, 기업당 최대 3명(총 4,500만원) 한도로 공정개선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수작업 자동화 로봇, 생산 효율화 시스템, 고위험 작업 원격화 설비 등이며, 단순 안전·복지 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해 가
[ 중앙뉴스미디어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관내 전통시장 13개소에서 동시에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시장별 관할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점포 내 전열기구 및 가스시설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비상구 확보와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등록 확대에 따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배너 설치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해 서비스 이용을 독려했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구조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도다. 서승호 서장은 “전통시장은 구조상 화
[ 중앙뉴스미디어 ] (재)김포문화재단은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를 대표하는 평화·생태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연휴 기간에도 전시관, 전망대,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북한과 불과 약 1.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한강과 임진강, 서해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북한 선전마을 등 접경 지역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평화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한강하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른바 ‘북한 뷰 스타벅스’로 알려진 휴식 공간 역시 연휴 기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주말인 2월 14일에는 주말 상설 공연 프로그램‘애기봉 플레이리스트’가 개최된다.‘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음악 공연과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를 통해 연인, 가족, 친구 단위 방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중점으로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맞춤형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지도 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도입 초기 단계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생산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올해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약 7개월간 스마트 공장 구축 전 과정을 지원받으며,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한편,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3월 20일 18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백현·판교·운중·대장동 / 도시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성남시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정책 타당성 용역을 예산 4천9백만 원을 반영해 추진하는 방향으로 결정한 데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고도제한 추가 완화 필요성이 정책으로 구체화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성남시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 2구역에 해당하는 분당구 이매·야탑동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착수해 오는 7월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들이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건축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정비사업 추진과 사업성 확보에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재건축 경제성 추가 확보와 사업 추진 여건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서울공항 활주로의 착륙대 폭 축소 가능성, 활주로 이용 실태 분석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