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개소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널리 책을 함께 누린다는 의미처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책누리 인프라 확충에 집중… 공립작은도서관 7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책누리’는 지난 2014년 4월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상호대차·통합반납·지하철역 무인도서반납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과 도서관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상호대차는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때 다른 시립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관으로 이동해 주는 서비스다. 개별 도서관을 넘어 여러 도서관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하나의 도서관에서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함을 제공한다. &n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는 안성시 보개면·금광면 일원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추진 중인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가 최종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7월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 됐으나, 농지전용협의 과정에서 농지 보전과 산업 입지 간 균형 확보가 사업 추진의 핵심 과제로 장기간 협의가 이어져 왔다. 경기도는 승인권자로서 안성시, 한국산업단지공단(사업시행자)과 협력해 산업단지 규모 조정과 농지 보전 대책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 이번 농지전용협의 완료로 그간 사업 추진의 주요 행정적 난제가 해소되며,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후속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돼,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안정적인 입지 기반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성남~수원~용인~평택~화성~이천~안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반도체 공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분야 신규 아이템 발굴 또는 기존 기술의 친환경차 적용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은 최소 1천만 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송파구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창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송파구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창의 혁신 공정’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섬김행정’을 적용해 K-도시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기존의 규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원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그 결과 관내 41개 단지의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신속히 본궤도에 올려놓으며 주민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냈다. 민원 서비스 분야의 혁신도 돋보였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허가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구청의 520종 인허가 업무를 단 한 번의 방문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으로, 구민 만족도 93%를 기록하며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4회 연속 재인증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육 사각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초ㆍ중ㆍ고 학교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생 교육 거버넌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인재 양성과 관련한 도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교육은 우리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아이들이 경남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을 대학과 초·중·고로 나누어 볼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하는 전 과정을 지역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학습은 교육청의 역할이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도의 중요한 책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 인구 유출 문제 역시 교육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중·고등학교 단계부터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FC가 지난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 등 시의원, 서포터즈, 명예기자단,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주장 완장 수여, 시즌 포부 발표,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삼색 엠블럼 이벤트, 사인볼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한 창원FC 선수단은 배번 순으로 입장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함께 출사표를 던지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주장 임명식에서는 이현성 선수가 장금용 구단주로부터 주장 완장을 전달받고 팀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헌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2026시즌 유니폼은 강인함과 열정을 담아 역동적인 패턴을 강조했으며, 원정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색을 담아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구단과 팬의 화합을 상징하는
[ 중앙뉴스미디어 ] 군위군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1만 9천여 개 시설물로, 설치 위치의 적정성, 표기 오류 여부, 훼손·망실 상태, 시인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조사는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안전한 길 찾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노후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인‘스마트 KAIS(Korean Address Information System)’를 활용해 시설물 위치정보와 사진,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등록함으로써 조사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주민 생활 편의는 물론 긴급 상황 대응에도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천설봉신문,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산업 혁신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연·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라는 사회적 가치를 웹툰이라는 창의적 콘텐츠와 접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먼저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프로그램 전체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웹툰의 소재로 활용할 현장의 우수 감동 사례를 발굴하여 제공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웹툰 전공 학생과 교수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창의적인 웹툰 제작 및 디자인 기술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이천설봉신문은 제작된 웹툰을 지면과 온라인 플랫폼에 정기 연재하고 사업 성과를 보도해 시민 참여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시민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홍보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2026 방과후학교지원인력 48명을 대상으로 김포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의 내실화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방과후학교 지원인력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에 대한 전문성 및 투명성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실무 담당자의 행정 역량 신장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 맞춤형 연수로 기획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김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2026 김포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지침 안내, 회계 처리 및 계약 관리 분야에서의 현장 주요 사례 등을 구체적인 처리 절차와 함께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그리고 다양한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여 이번 연수를 단순 교육을 넘어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으로 삼아 연수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방과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10일과 25일 이틀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담당자 4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식중독 예방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리(실무)사 388명과 영양(교)사 103명이 참석했다. 2월 10일에는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식중독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파주교육지원청 김민선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위생관리의 핵심 점검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W&K 교육연구소 최해옥 소장이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주제로 조직 내 협력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5일에는 영양사 및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심화 연수가 이어졌다. 고양송산중학교 김경아 영양교사는 식중독 예방 관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했으며, 부천부곡초등학교 김지혜 영양교사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공유해 학생 선택권을 존중하는 급식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김포교육지원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