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1. 러시아어 전공 대학생이자 외국어에 능통한 안산시 소속 청년인턴 A 씨는 외국인 인구가 많은 원곡동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배치된 이후 다문화 민원 업무를 전담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단순 통역 보조를 넘어 러시아어로 작성된 민원서류를 한글로 번역·정리한 뒤 이를 친절하게 안내하면서 민원 처리 시간도 단축하고 있다. #2. 디자인 자격증 소지자이자 영상 편집 취미를 가진 청년인턴 B 씨는 청년미디어스튜디오 선부광장에 배치됐다. 행정 보조를 넘어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 유튜브로 송출되는 시민 DJ 방송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 안산시가 운영 중인 청년인턴 제도가 단순 행정 보조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자의 전공과 역량을 실무 현장에 연계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청년층의 높은 취업 문턱을 고려해 ‘인턴 경력 한 줄’이 아닌 구체적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다. 참여 청년인턴들은 행정 실무와 전문성을 함께 익히며 미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 실무 경험 강화… 일자리 정책의 출발
[ 중앙뉴스미디어 ] 2026년 새해 인사를 통해 부임한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이 최근 여주시로 주민등록 주소지를 이전하며 진정한 ‘여주시민’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여주시는 지난 1월 5일자로 취임한 김광덕 부시장은 경기도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하면서 실무경험과 행정 역량을 쌓아온 인물로 지역발전과 시민 밀착형 행정을 강화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 주소 이전은 부시장이 직접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현안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광덕 부시장은 “여주시의 일원으로 일하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충우 시장님을 도와 ‘행복도시 여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는 ‘2026년 긴급복지지원’을 위한 대상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을 인상해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실직·사망·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1인 가구 기준 소득은 기존 179만 4010원 이하에서 192만 3179원 이하로, 금융 재산은 839만 2000원 이하에서 856만 4000원 이하로 완화됐다. 생계지원금은 1인 가구를 기준으로 2025년 월 73만 500원에서 2026년 월 78만 3000원으로 5만 2500원 인상됐다. 긴급복지지원은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단기적 지원으로,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공부조 제도와 연계해 도움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또 중위소득 100% 이하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을 운영해 기존 긴급복지지원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오는 2027년 2월 7일부터 개 식용이 전면 금지되는 상황과 관련해, 전·폐업 대상 업종에 대한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최근 경기도 축산정책과와 식품안전과로부터 개 식용 종식 관련 지원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현재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전업 지원이 간판·메뉴판 교체 등 시설·물품 교체 비용에 한정돼 있어, 실제 생계 전환을 감당하기에는 지원 수준과 범위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현재 경기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비 지원 사업으로 개 식용 종식법에 따라 전업을 이행하는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간판 및 메뉴판 교체 비용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2026년도 기준 관련 예산은 총 6천만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이 중 식품접객업소 지원이 4천2백5십만 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지원이 1천7백5십만 원이다. 그러나 실제 집행률은 업종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고, 특히 즉석판
[ 중앙뉴스미디어 ] '도로교통법' - 시행일: 2026년 1월 1일 연말 '운전면허 갱신 대란' 해소를 위해 면허 갱신기간을 합리적으로 변경합니다. (주요 내용) - 기존 운전면허 갱신기간 산정 기준을 연단위(1.1.~12.31.) 일괄 부여 방식으로 운영하여 연말에 운전면허증 갱신 신청 집중 - 개선(제87조 제1항) 운전면허증 갱신기간을 면허 합격일(또는 갱신일)로부터 10년이 되는 해의 신청자 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 '총포화약법 및 동법 시행령' - 시행일: 2026년 1월 8일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검·석궁·화약류 규제가 강화됩니다. (주요 내용) · 법률(제6조의2, 제12조 제1항, 제13조 제1항, 제16조 등) ① 기존에는 총포에만 규정되던 규제를 도검·석궁 등으로 확대 ※ '소지허가 시 정신질환 등 확인서류 필수 제출' 및 '3년마다 소지허가 의무 갱신' ② 총포·도검·석궁 등 소지 결격사유에 '스토킹 범죄 추가' · 시행령(제6조의5, 제6조의6 등) ① 화약류 안전관리 계획 및 세부계획의 필수 기재사항 규정(시설기준 준수여부 점검, 책임자 현황 등) ②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부서별 업무보고회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행정지원과를 첫 시작으로 11개 부서의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시 신년화두 ‘왕래정정(往來井井)’에 맞추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통과 친절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작은 불편에도 귀를 기울이고, 구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신뢰성 있는 행정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팔달구는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언제나 든든한 안심도시 팔달을 위한 일상 안전 △촘촘한 안전망으로 만드는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상생 돌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고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정책목표로, 2026년 대전환의 완성, 도약하는 팔달구를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행정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청양군은 지난 2일 취임한 제28대 전상욱 부군수가 8일 남양면 방문을 끝으로 이틀간의 읍·면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상욱 부군수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군내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했다. 7일에는 ▲청양읍 ▲대치면 ▲운곡면 ▲비봉면 ▲화성면을 방문하고, 8일에는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을 거쳐 남양면을 끝으로 순방을 마쳤다. 이번 순방에서 전 부군수는 먼저 읍·면사무소를 찾아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안 사항을 보고 받은 후,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전 부군수는 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우체국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협조체계 강화를 당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전 부군수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철저한 제설 대응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동절기 대응 체계 가동을 당부하며, 민선 8기 군정 과제의 성공적
[ 중앙뉴스미디어 ] 이상일 시장은 7일 오후 한국경제 TV '뉴스플러스'에 출연해 “용인시민들은 용인에서 속도감을 내며 잘 진행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상당히 어이없어 하고 있다”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용인의 발전을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용인에서 많이 분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산업용지분양계약을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맺었는데, 이는 삼성전자가 다른 곳에 생산라인(팹)을 세우지 않고 용인에서 계획대로 건설하겠다는 것”이라며 "지방이전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3월 15일 다른 14곳의 국가산단 후보지와 함께 조성계획이 발표됐는데 용인 국가산단만 2024년 12월 말 정부 승인을 받았다”며 “산단계획 승인 후 2025년 보상 공고 절차 등을 거쳐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시작됐고, 현재 20%
[ 중앙뉴스미디어 ] 인구 1,400만 명을 바라보며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지로 불리는 경기도 내부에 기초적인 생활조차 힘겨운 ‘사막’이 넓게 퍼지고 있다. 기후 변화로 땅이 마르는 사막화가 아니라, 집 근처에 마트도 병원도 없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물리적 사막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내 농촌지역의 무려 99%가 이러한 사막화 지역에 해당한다. 도시 지역의 사막화 비율이 31%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로 농촌지역 주민이 종합병원 한 곳을 이용하려면 도시보다 약 11배나 넓은 면적을 이동해야 하며, 마트 등 대규모 점포는 13배 더 넓은 지역을 뒤져야 찾을 수 있다. 단순히 시설이 부족한 것을 넘어, 병원이나 마트에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시보다 2~3배, 이동 거리는 최대 6배 이상 길어지며 주민들의 삶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인프라의 격차는 사막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도시 지역과 비교했을 때 도로는 8~9배, 버스는 최대 15배, 지하철은 무려 50배 가까이 공급 차이가 난다. 이 때문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