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시는 지난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관내에 소재한 기업 ㈜아이메티컴과 ㈜동양 건재부문 안양공장을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른 경기침체와 수출시장의 급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들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업들은 ▲바이오산업 단지 유치 ▲수출 지원 정책 강화 ▲관내 생산품 소비 활성화 등 평소 필요한 의견을 군포시에 전달했다. 군포시는 “기업은 군포의 미래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반영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공무원 사칭 사기’로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법령 개정 건의와 자치경찰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1년여 동안 경기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는 모두 60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실제 금전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4건이며, 피해액은 총 1억 2,110만 원에 이른다. 사기범들은 나라장터 등 공개된 계약 정보를 미리 파악한 다음, 공무원 명의를 사칭해 접근하는 수법을 주로 사용했다. 위조된 명함을 보내 신뢰를 얻은 뒤 물품을 허위로 발주하거나 제3자 업체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이다. 도는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0월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경기도 누리집 등을 통해 주의 안내와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안내해 왔다. 또한, 올해 1월에는 공직자 사칭 사기 발생 시 신속한 사기 계좌 지급 정지를 위해 관련 부처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대한 특별법’ 개정을 건의했다. 현재 공무원 사칭 사기는 ‘전기통신금융사기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6년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반도체포럼은 반도체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만든 네트워크 단체로, 2021년 20여 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93개 회원사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최, 인천반도체포럼과 인천테크노파크(TP) 주관했으며, 약 120명의 회원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반도체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회장 이·취임식 ▲전문가 초청 세미나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인천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펨트론 유영웅 대표 ▲㈜에이피텍 주재철 대표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조명곤 교장 ▲(재)인천테크노파크 강인철 센터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유동열 선임연구원이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이진안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이끌 새
[ 중앙뉴스미디어 ]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수경)가 1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제21대·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김옥희 회장은 재임 기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수경 회장은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여성의 역량이 울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면서 지역 공동체를 든든히 지탱해 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울주군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이 행복한 울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여성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
[ 중앙뉴스미디어 ] 칠곡군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칠곡군보건소와 관내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금연상담사가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무료 제공, 니코틴 의존도 평가, 비대면 상담, 금연 성공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특히,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금연클리닉‘이구동성(이동금연클리닉, 건강한 구강관리 동료들아! 함께 성공하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구동성’ 프로그램은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은 물론 구강검진, 혈압· 혈당 관리, 금연침 시술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1일부터 ‘포항시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모니터단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 30일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하며 ▲교통서비스 만족도 ▲운행 실태 ▲불편 사항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스마트폰 및 인터넷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특히 포항시는 수집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활동 혜택으로는 분기별 최대 3만 원, 연 최대 12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월 5회 초과 평가 시 월 최대 1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손의곤 대중교통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모니터단 모집 및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 복지정책과와 북구보건소는 지난 29일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포항의료원과 연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건강검진 및 나눔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포항의료원 소속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진료 및 건강 상담, 기초검진, 혈액검사, X-ray 검사, 골밀도 검사, 심전도 검사, 약 처방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는 조기 발견을 통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필요시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강검진과 함께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의료비 지원 제도 및 연계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며, 향후 지속적인 의료∙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포
[ 중앙뉴스미디어 ] FC강릉(재단법인 강릉시민축구단)은 2026시즌을 앞두고 직무대행 체제였던 감독직위에 임다한 감독을 임명하여, 새 시즌을 향한 팀 운영 체제를 완성했다. 구단은 2026년 1월 30일, 임다한 감독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FC강릉 이사장인 김홍규 강릉시장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감독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던 팀이 정식 감독 체제로 전환했음을 대외적으로 분명히 했다. 임다한 감독의 선임을 계기로 FC강릉은 2026시즌을 향한 지휘 체계를 명확히 정립하고, 전지훈련을 포함한 시즌 준비에 속도감 있게 돌입할 계획이다. 임명식 직후에는 2026시즌을 대비해 구성이 완료된 선수단(40명: 코치8, 선수단32)의 첫 공식 행사로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완성된 선수단의 현재 모습을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2026시즌 FC강릉의 출발을 상징하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또한 김홍규 이사장은 전지훈련을 앞둔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전을 당부했고, 선수단 역시 새 시즌을 향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FC강릉 최윤순 단장은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이 재해예방사업 공사장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공사 중인 재해예방사업장 56개 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자연재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4개 반, 10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재해위험지구 △풍수해생활권 △급경사지 △재해위험저수지 △우수유출저감시설 등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도 표본점검과 시군 전수점검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연휴 대비 안전점검 이행 여부 △결빙 구간 미끄럼 방지 등 작업장 안전조치 △공사장 인근 안전시설 설치 상태 △풍수해 대응 비상대책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수방자재 비치 및 응급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설 연휴를 앞두고 근로자 임금과 장비비 지급 여부, 근로자 휴게공간 내 온열장비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근무 여건을 함께 살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의회가 최근 민사집행법 미비점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 채택을 주도한 데 이어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29일 박태순 의장과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이 안산시 시설건립과 관계자들과 함께 하수급인이 수급인(원청)의 채권 압류로 인해 기성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단원구 모처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의회는 앞서 지난 27일에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민생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면서 참석한 시군 의회 의장들의 동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건의안에는 공사대금 압류에 관한 법적 불확실성 때문에 하수급인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이를 개선한 ‘민사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실제로 이날 찾은 현장의 분위기는 건의문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하수급인들의 기성금 체불 장기화로 말미암아 시종일관 냉랭했다. 시공사가 초래한 채권 압류로 지난해 추석 이후 공사가 멈췄으며 그에 따라 하도급사 노무비 지급 역시 중단된 상황이다. 의원들은 우선 하도급인들의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