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전시관이 갖춰야 할 안보 정체성과 지역적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북부의 활력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제안된 정책 사업임을 언급하며, 전시관의 건립 방향이 안보의 본질을 잃지 않아야 함을 명확히 했다. “최근 많은 안보 관련 시설들이 평화와 협력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본연의 색채를 잃고 일반적인 관광지로 변모하는 경향이 있다”고 짚으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은 전쟁의 실상과 여전히 분단되어 있는 우리의 엄중한 긴장관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주요 인사들이 방문했을 때 대한민국의 안보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코스’가 되는 동시에, 국내 방문객들에게는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공감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해당 지역이 경기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의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2026년 1월 28일,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지방의정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신동화 의장은 제6대, 제7대(전반기 의장)를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인 3선 의원으로 , 입법기관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개정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신 의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등을 제·개정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 의결, 별내선(8호선) 구
[ 중앙뉴스미디어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 대한 개선방안으로 6개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인 30일, 권선구 고색동 일원의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찬용 위원장을 비롯해 도시미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관계부서와 함께 주요사업지를 돌아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현장으로는 서부로 일대를 LED 가로등으로 교체한 현장을 시찰하고, 스마트 버스정류장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LED 가로등 교체 사업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절감의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최신 스마트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가 시민 편의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 점검했다. 이찬용 위원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 군위군은 경북 의성군과 함께 지역먹거리 활성화와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월 29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진행되며, 양 지자체는 ‘제휴푸드’ 개념을 기반으로 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각 지자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수요 대비 공급이 불균형한 품목에 대해 상호 협력‧보완하는 구조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하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먹거리 순환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하고 안전한 양 지역의 미흡한 농식품 상호 공급 ▲농가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소득 향상을 위한 협력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을 위한 홍보‧교육 등 상호 교류 ▲지역생산‧지역소비 기반의 선순환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대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군위군과 의성군은 지역먹거리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각종 사업에 있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상호 안정적으로 공급‧교류함으로써, 생산자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 접근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경기마루 견학’에 참석해 광교종합사회복지관 부설 별무리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자와 원장, 선생님 등 시설 관계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에는 별무리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성인 발달장애인들과 시설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경기도의회의 상징 공간인 경기마루를 둘러보며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별무리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안전한 보호 환경을 제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교육ㆍ일상생활 훈련ㆍ문화여가ㆍ건강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자립생활과 역량 강화를 돕는 시설이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마루 견학이 이용자분들께 새로운 경험이 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공 공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주간이용시설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리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은 지난 1월 1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 서울시는 유네스코로부터 신청서가 정식으로 접수됐음을 확인하는 공문을 1월 30일 수령했다. 이에 따라 ‘한양의 수도성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심사를 받는 단계를 밟는다. 이번 등재 추진은 국가유산청을 중심으로, 서울시와 경기도, 고양시가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한양도성을 비롯해 수도 방어와 관리 체계를 구성하는 성곽 유산 전반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수도를 둘러싼 성곽이 단일 유적이 아닌, 광역적이고 유기적인 방어 시스템으로 구축·운영됐다는 점에서 세계유산으로서의 보편적 가치를 지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입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최근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예비평가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았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월 29일, 수원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수원농협 조합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금융자산 5조 원 달성 ‘달성탑’ 전달 및 시상, 조합장 인사, 축하 및 사업현황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금융자산 5조 원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염규종 조합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땅을 일구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수원 농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이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농업의 보람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식 의장과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 의장은 “뜻깊은 공로패를 받게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성남시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도시 수준의 종합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은 경제력과 연구개발(R&D), 문화교류, 교통 접근성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성남시 역시 첨단산업 중심지로서의 강점을 살려 국제도시로 성장할 준비를 본격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세계 도시 경쟁력 평가지표로 꼽히는 GPCI(모리기념재단)와 Kearney 글로벌 도시지수(GCI)는 국제도시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경제 ▲연구·개발 ▲문화교류 ▲거주환경 ▲교통·환경 등을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조 의원은 “서울은 GPCI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세계 TOP 도시로 자리잡았고, 미래 잠재력 부문에서는 세계 2위로 평가받고 있다”며 “성남도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혁신 역량을 도시 전체로 확장한다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의원은 “성남이 국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단순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