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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00년 이전 원도심 기억을 공유해 주세요

 

[ 중앙뉴스미디어 ] 순천시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 특별전 ‘부읍성을 지킨 사람들, 시간을 공유하다’에 전시될 사진(필름)을 수집한다.

 

새롭게 단장 중인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은 지역과 원도심의 역사 문화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공간과 지역민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1월 말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디지털역사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향후 시민이 주인이 될 공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랜 시간 원도심에서 살아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추억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순천 원도심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필름이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가능하며, 사진 제공 희망자가 순천시 국가유산과로 문의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수집한다.

 

사진 제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전시에 활용된 사진은 전시 종료 후 대형으로 인화된 전시품과 함께 제공자에게 반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오랜 시간 원도심을 지켜온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사진 제공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향후 디지털역사관이 시민 중심으로 원도심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