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시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도서 연계 프로그램 ‘학교 지원 독서인문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후활동 중심의 독서·인문·메이커 융합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메이커 영역을 신설해 독서와 과학·기술을 연계한 융합형 활동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 대상 ‘친구야 동화로 연극하자’, ‘손끝에서 피어난 동화’ ▲초등 고학년 대상 ‘독서감상문의 쓸모’, ‘과학융합메이커 LAB’ ▲초·중학생 대상 ‘너처럼 예쁜 시, 캘리로 피어나다’ ▲중학생 대상 ‘교과서 속 시, 나만의 목소리가 되다’, ‘책 읽고 실천하는 지구살림 그린잡스’ 등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신청 희망 학교는 2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월 6일 오후 5시까지 학교로 가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다음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시민 대상 ‘AI 융합 인문학적 글쓰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자기 이해와 사유를 시작하고, 글쓰기 과정에서 마주하는 사고의 한계를 AI를 통해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강생들은 AI를 활용하여 글쓰기의 관점을 재구성하고, 글쓰기 역량을 기르게 된다. 강의는 매 차시 ‘사유 열기’, ‘글쓰기’, ‘AI 융합 대화’의 3단계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해 질문을 생성하고 사고의 구조를 검토하는 실습을 병행한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AI 실습을 위해 개인 스마트폰을 소지하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사유와 비판적 사고가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강좌가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신의 내면을 더 깊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학생인성교육원에서 부산 관내 초·중학생이 포함된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정산 가족사랑 등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의 숙박형으로 등산 및 캠핑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친화·소통을 통한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활동으로 가족과 함께 텐트를 설치하는 ‘캠핑 활동’, 스포츠 클라이밍 프로그램인 ‘도전 활동’,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공감 활동’, 텐트 내 간식 만들기 및 가족 공감활동을 통한‘힐링 활동’, 안전한 등산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금정산 등산 활동’ 등이 운영된다. 각 분야의 전문강사 운영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에서 안전하고 차별화된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가족의 가치가 무엇보다도 중요시되는 시기에 학년말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통해 가족 기반의 긍정적 인성 함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유아교육 정책사업’ 운영 기관 선정을 모두 마치고,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부산’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유아교육 정책사업은 그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원 등 현금성 지원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인식을 넘어, 유치원이 교육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유아교육 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정책의 핵심 방향을 총 5개의 영역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지역적 특수성과 단위 유치원의 특색을 반영한 ‘부산테마형(BTS) 교육과정’을 통해 유치원마다 독창적인 교육 브랜드를 확립하도록 지원한다. 또, 소규모 공립유치원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한울타리 유치원’ 모델을 통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아이(AI)유치원’을 운영하여 놀이 중심 교육에 AI를 접목한 디지털 소양 기초를 다지는 한편, 유치원과 초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에 전국 고교 최초로 반도체 전·후 공정 실습이 모두 가능한 반도체교육센터가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일 동래구 온천동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반도체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형 실습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부산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회 교육위원장, 동래구청장, 부산 상공회의소회장, 부산대 등 협약대학 총장,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전자공고 내 기존 실습장을 리모델링한 반도체교육센터는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면적 504㎡(152평) 규모로 조성됐다. 반도체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 22종 23점, 비품 24종 157점을 완비해 학생들에게 공정 이해와 장비 활용, 안전·품질 역량까지 단계적 교육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반도체교육센터는 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먼지·입자·세균을 극도로 통제한 초청정 작업 공간인 반도체클린룸(Clean Room)도 갖췄다. 전국 고교 최초로 반도체 전·후공정 실습이 모두 가능한 교
[ 중앙뉴스미디어 ] 산청군은 지난 13일 촉석메디칼이 풋크림 3,000개(1,9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풋크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식 대표는“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품은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 중앙뉴스미디어 ] 산청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대강당과 관내 일원에서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전년도 대비 125% 수준인 총 543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과 딸기, 사과, 단감, 쌀, 양파, 양봉, 염소, 한우 등 지역 주력 품목을 위주로 한 8개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과정별로 2~3시간씩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신규 농업정책(농업e지 등)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 등 영농 전방에 걸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과 과정의 경우 이론 교육은 물론 현장 전정실습을 병행해 재배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난해 자연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교육에 보여주신 농업인들의
[ 중앙뉴스미디어 ] 산청군은 신중년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 제공 및 인생2막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산청군에 거주 중인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내국인 구직자(1976년 12월 31일 ~ 1962년 1월 1일)로 신청일 현재 미취업자 및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은 2025년 11월 이후 실시한 자격증 및 어학시험 등 응시 시 실제 소용된 응시료, 교재비, 자격증 발급비용(자부담 10%) 등으로 1인 연 최대 20만원이 한도다. 분야는 국가기술자격시험(직업상담사, 미용사, 도배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국가전문자격시험(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옥외광고사, 종이접기, 병원행정사 등)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능력시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중년 구직자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산청군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담당(이메일, 방문,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으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산청군은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노후 건설기계와 경유차의 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여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04년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등)가 대상이다. 소유자가 Tier-3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면 장치별 약 9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사업’은 노후 경유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하는 경우 대당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지원가능한 사업으로 산청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다.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 200만 원에서 5
[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개최한 ‘예산·YOU 팝업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주체가 되어 놀이와 문화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아동의 발달권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된 첫 팝업놀이터 행사로 특히 사전접수 시작 하루 만에 대부분 프로그램이 마감에 가까울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등 4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산앤유행복센터 시설 이용 △가족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아동권리 OX퀴즈 △전통 화과자 만들기 체험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14종 체험이 운영됐고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가족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동권리 OX퀴즈 참가자들은 가족 간 소통 속에서 아동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군 관계자는 “첫 팝업놀이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