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완도군의 금일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전남도 실시 ‘2026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까지 군은 8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금일읍 주민자치센터가 공모한 사업은 주민과 함께 ‘안전한 이음길 만들기’다. 금일읍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일정항 인근 해안 도로의 난간을 도색하여 보행자와 차량 안전을 확보하고 금일읍을 상징하는 깨끗한 바다와 다시마 등 지역색을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관(官) 주도가 아닌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색 작업뿐만 아니라 안전 점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협력으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군은 지난 2017년도에 완도읍을 시작으로 2019년과 2020년 고금면, 2021년은 보길면, 2022년은 신지면, 2023년과 2024년은 고금면, 2025년은 보길면, 청산면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기석 행정지원과장은 “8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것
[ 중앙뉴스미디어 ] 무안군은 지난 11일 지역 내 전문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언어 및 심리치료 지원을 강화하겠다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언어 발달 지연과 정서·행동 문제 등을 겪는 아동과 양육자에게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례관리 기반의 통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무안 마음터 심리상담센터, 마인드인 심리상담연구소, 원민우 아동청소년 심리발달센터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대상 아동 발굴과 서비스 연계, 치료 진행 및 경과 공유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지원 서비스는 아동의 발달 특성과 필요에 따라 △언어치료 △개별 심리치료 △집단 심리치료 △양육자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 방문형과 치료사가 가정이나 현장을 찾는 방문형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 기관 관계자는 “언어 및 심리치료는 조기 개입과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치료와 보호자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의 언어 발달과 정서 안정은 학습과 사회성
[ 중앙뉴스미디어 ] 무안군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집 안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악취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한부모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복지기동대원, 새마을지도자회,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동양환경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함께 흘렸다. 오창덕 기동대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 중앙뉴스미디어 ]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푸른솔어린이집 원생 30여 명이 무안 청계면 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어린이들은 준비한 율동과 노래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전했고, 새해 인사를 담아 큰절을 올렸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덕담을 건넸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계기로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어른을 공경하는 의미를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 역시 아이들의 재롱에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 정홍준 청계면 노인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 덕분에 명절 분위기가 한층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 중앙뉴스미디어 ] 문경시는 오는 2월 25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하여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담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담에서는 ▲박인원이 걸어온 길 ▲문경시가 나아갈 길 ▲박인원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 시장 재임 시절의 주요 정책과 행정 경험,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주요 사업과 성과 등을 돌아보며,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이번 특강이 시민과 함께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는 것은 물론,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발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 중앙뉴스미디어 ]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내연기관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본격화한다. 봉화군은 올해 관련 예산과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 전년 대비 보급 물량 및 예산 대폭 확대 봉화군은 지난해 약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화물차, 버스 등 총 11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 특히 농가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을 통해 실질적인 내연기관 대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사업 규모를 크게 키웠다.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사업에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보급 대수는 총 302대(승용차 170대, 화물차 100대, 이륜차 30대, 버스 2대 등)로 대폭 늘어났다. ◇ '전환지원금 최대 100만 원' 신설로 노후차 교체 혜택 강화 올해부터는 기후부(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 개정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지난 13일 (주)에스엘 안산공장으로부터 260만 원 상당의 후원품(쌀 10kg 45포, 라면 45박스)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주)에스엘 안산공장은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자동차 램프 생산 전문업체로, 직원들의 봉급 끝전 나누기 사업으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을 기탁하고 있다. ㈜에스엘 안산공장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생각하는 (주)에스엘 안산공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시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집중 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경우,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특히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한 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치매 집중 검진 대상자로, 전화 및 우편물 발송 등을 통해 매년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치매 선별검사는 예약 없이 신분증만 지참해 단원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조기 검진 외에도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사업 ▲중증치매노인 공공 후견사업 ▲경증 치매환자 인지 재활 프로그램 ▲실종 예방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최근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단순한 노화로 여기지 말고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조기검진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시의 수돗물 상록수(水) 홍보관 운영 재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별관 1층에 소재한 상록수 홍보관은 시민들에게 상하수도 처리 과정을 소개하고, 시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조성된 공간이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1,65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홍보관은 ▲상록수와 만나다 ▲깨끗한 물의 비밀 ▲쌓아라! 정화 대작전 ▲오염된 물 정화 체험 ▲물 절약 OX 퀴즈 등 5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제작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와 포토존이 올해부터 새로 안내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관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해설이 동반된 단체 관람은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한 뒤 방문 가능하다. 홍보관 단체 관람 예약은 오는 2월 21일부터 가능하며, 오전(10시 30분~11시)과 오후(13시30분~14시, 15시30분~16시) 2차례 등 총 3회 열린다.
[ 중앙뉴스미디어 ]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네 사람은 본격적인 점심 준비에 나선다. 특히, ‘야외 예능 전문가’ 양세찬은 라면을 끓이며 인서트 촬영 시간까지 계산해 라면의 익힘 타이밍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완성된 음식을 맛보자 모두가 감탄을 터뜨리고, 특히 양세형은 “한 번밖에 못 먹는 라면이었다”고 덧붙이며 스튜디오까지 군침 돌게 만든다. 평소 ‘소식좌’로 알려진 주우재마저 입맛을 다셨다고 전해져 그 맛이 더욱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