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구직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는 취업상담을 통해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구직계획을 수립하고, 또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기업과 연계한 취업 알선을 통해 구직활동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총 30명(신규 17명, 재참여 13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삼척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은 강원도일자리정보망에 회원가입 후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신규 참여자는 최대 300만 원(월 50만 원 × 6개월), 재참여자는 최대 150만 원(월 50만 원 × 3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교육비, 교재
[ 중앙뉴스미디어 ] (사)이사부기념사업회는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영토 주권 의식을 널리 알리고, 신라 이사부장군의 개척 정신을 기리기 위한 ‘2026 이사부장군 선양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사)이사부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는 사업으로, 삼척시청 본관 및 별관 로비를 비롯해 삼척시문화예술회관,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항 지진해일 안전타워, 서울 지하철 종합운동장역 등에서 전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경관과 생태, 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함께 대한민국 고유 영토로서의 상징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신라 지증왕 13년(512년), 이사부장군이 우산국을 복속하여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 역사 속에 편입시킨 업적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사부장군은 뛰어난 지략과 결단력으로 우산국을 복속시켜 동해 해양 영토 개척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늘날 독도의 역사적 정통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이사부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독도 사
[ 중앙뉴스미디어 ] 삼척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마지막 안식처를 확충하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추모공원 내 ‘보훈존’ 자연장지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 삼척시 추모공원 2단지 보훈존은 자연장지 196위와 봉안당 392위를 운영 중이나, 최근 봉안보다 자연장을 선호하는 유가족이 늘어남에 따라 잔여 안치 공간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 이에 보훈존 내 잔여부지를 활용해 자연장지 약 2,520㎡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확장 조성이 완료되면 1,000위 이상을 추가로 안치할 수 있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장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일부만 조성된 자연장지를 체계적으로 확장함으로써 보훈존 공간의 통일성과 경관을 개선하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추모 공간으로서의 품격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비석 규격과 설치 기준 등도 정비해 국가유공자 예우에 걸맞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존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확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부공무원들은 직무 수행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부당한 지시, 권한 남용, 직장 내 갑질 행위 및 특혜 제공을 배제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청렴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은 단순한 결의에 그치지 않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책임성을 명확히 하고 향후 청렴 교육, 점검, 소통 시책과 연계하여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청렴은 모든 행정의 출발점으로, 기관장이 중심이 되어 소통과 점검을 통해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금정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계속 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2,700만 원과 구비 3,145만 원을 더해 총 5,84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단순한 학습 기회 제공을 넘어, 장애인 학습자가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재능 기부하고 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장애인 인식 개선 연극단 ‘여심저격’, 정신장애인의 그림책 동화구연 활동 ‘책.소.동’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장애 인식 확산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가 없는 포용적 평생학습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금정구는 지난 9일 민간 역량을 결집해 퇴원 환자와 돌봄 취약 노인·장애인 등을 돕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금정지사와 관내 6개 주요 병원(대동·메드윌·새우리·세웅·지온·화창한병원), 그리고 민간 전문 기업인 (주)대교뉴이프, (주)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가 참여했다. 이는 단순한 공공 주도의 복지를 넘어, 의료계와 민간 전문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돌봄 공백을 메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금정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금정 회복e음’사업 △1인 가구 어르신의 인지 건강을 위한 방문 보살핌 서비스 ‘봉숭아교실’△신체 기능 회복을 위한 맞춤형 방문 운동 프로그램인 ‘오늘운동완료’사업을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되는 촘촘한 돌봄망을 가동하여 대상자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뜻을 모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
[ 중앙뉴스미디어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가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의 핵심 가치들을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의 단계로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박 시장은 지난 8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선도적으로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과 2025년 동장공모제 등을 실시해 시민참여 체계를 제도화하고, 8회에 걸친 500인 원탁토론회와 160여 개의 시민위원회를 운영하며 시민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권한을 행사하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50대 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온라인 평생학습 통합플랫폼과 광명자치대학 운영 등 시민 역량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으로 승화시켰다. 시민참여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은 오는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도서관 인근 신천에서 겨울 철새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은 철새들이 이동을 준비하며 활동에 변화를 보이는 시기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과 봄 사이 계절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강변을 따라 이동하며 철새의 생김새와 행동을 살펴보고, 신천이 서식지이자 이동 경로로 활용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를 통해 지역 하천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의 끝자락에 접어든 신천은 한겨울과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라며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관찰하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 중앙시장 상인회는 지난 10일 설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앙시장 상인회는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역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하순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했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중앙동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박김치, 동태전, 팽이버섯전, 동그랑땡, 떡국떡 등 설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후 중앙동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황미자 회장은 “2026년에도 이웃들에게 정성 어린 음식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