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통영시는 심뇌혈관질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안전신분증 발급과 119 안심콜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심근경색은 2시간 이내, 뇌졸중은 3시간 이내 병원 이송이 이루어져야 사망률을 낮출 수 있어 구급대원의 신속한 환자 상태 파악이 핵심이다. 통영시보건소는 2020년부터 심뇌혈관질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질병 정보가 기록된 안전신분증을 발급해 현재까지 총 468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안전신분증에는 환자의 주요 병력과 건강 특이사항이 기재돼 있어, 환자가 의식을 잃거나 의사표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급대원이 즉시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다. 또한 안전신분증 발급과 동시에 '119안심콜' 등록 서비스를 제공해 소방당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안전신분증은 현장에서 환자 정보를 제공하고, 119안심콜은 신고 단계부터 119 상황실에 환자 정보를 전송해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 상담 및 동의서 작성 후 안전신분증 발급 및 119 안심콜 등록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자세한 사
[ 중앙뉴스미디어 ] 통영시는 지난 14일 용초항 선착장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섬 활력장터’를 개최했다. ‘섬 활력장터’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지역 특화 먹거리 개발(냥냠푸드)과 장터 운영을 연계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2023년도 용초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냥냠푸드 섬 활력 장터’ 프로그램이며,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마을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용초항 선착장부터 마을 당산 앞까지 이어지는 공간에서 운영됐으며,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프로그램은 ▲냥냠푸드 먹거리 판매 ▲마을 특산물 및 수산물 판매 ▲섬 장터 노래방 ▲자전거 무료체험 ▲마을투어 무료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뿔소라비빔밥, 새우·오징어 튀김, 삼치전, 전갱이 물회, 전복·뿔소라 버터구이 등 싱싱한 해산물 먹거리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용호도 미역·막걸리·고추장 등 특산물도 인기를 끌었다. 이 중 튀김류와 막걸리, 미역은 완판될 정도로 높은 판매를 보였으며, 주민들의 적
[ 중앙뉴스미디어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서호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중앙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장 내 각 점포를 돌며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등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됐으며, 전통시장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운영 상황과 편의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라며,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2. 2. ~ 2. 18.)동안 물
[ 중앙뉴스미디어 ] 통영시는 지난 9일부터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장기과정은 운영기관인 ㈜커리어랩경력개발센터(대표 전선미) 교육장에서 참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과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강연으로 시작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45세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으로 이번 장기과정은 총 25주간 진행되며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전선미 ㈜커리어랩경력개발센터 대표는“취업의 문턱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지역 청년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밀착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세심히 지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장기과정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3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25주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4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1명) △로컬푸드매장관리(1명) 등 5개 분야에서 47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이하(공공근로사업),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 군위군은 청년들 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군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팀을 모집한다. 대상은 군위군에 주소지를 두거나 관내 소재 직장인 청년(19세 이상~45세 이하) 5명이상으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계발, 육아 등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동아리 모임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비, 도서구입비, 전시 관람비 등 교육 및 문화비, 소모품비, 모임에 필요한 강사 섭외 비용, 홍보비 등 커뮤니티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 단, 단순한 친목도모나 정치적 목적, 종교적 목적, 학원이나 공방 등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팀을 꾸려 3월 6일 오후6시까지 군청 정책추진단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위군은 3월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서로 소통하고, 함께 꿈을 키울 청년 커뮤니티 활동 참여자 모집에 많은 청년들이 지원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단장 전영준)은 ‘경남RISE G-WEST 창업교육거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2월 8일부터 12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2025년도 경남RISE G-WEST 글로벌시장 창업탐색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참가 학생은 경남RISE G-WEST 1차 연도 창업프로그램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상국립대학교 15명과 거제대학교 5명 등 20명을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고객발굴(Customer Discovery) 기반 시장탐색 교육 ▲싱가포르 창업 생태계 기관 방문 ▲현지 창업기업 탐방·특강 ▲한-싱가포르 대학생 연합 IR·네트워킹 및 전문가 인스트럭팅(멘토링) 등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고객 인터뷰와 시장탐색으로 실제 수요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팀별 비즈니스모델(BM)을 보완·고도화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싱가포르경영대학(SMU,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소속 대학생 12명과 함께 현지에서 팀빌딩을 진행해 ‘한국-싱가포르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국립대학교해양과학대학은 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1월부터 2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양 특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실험·실습 장비를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해양환경 변화와 첨단기술, 생명과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월 23일을 시작으로 2월 6일과 2월 10일에 진행된 ‘해양어류 해부 체험교실’은 해양생명과학과 교수진 주도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초등학생에게는 생명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초 체험 중심 수업을, 중학생에게는 해양생물학·수산자원학 등 전공 탐색과 연계한 심화 학습을 제공했다. 이론 수업에서는 어류의 외부 형태와 내부 기관 구조, 아가미의 기체 교환 원리, 부레의 부력 조절 기능, 소화·순환 기관의 역할 등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또한 해양 생태계에서 어류가 차지하는 생태적 위치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지도교수의 안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 중구 석교동은 복전선원(주지스님 보상)으로부터 백미 200kg을 기탁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보상 주지스님은“작은 후원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민서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베풀어 주신 복전선원에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이웃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 중구는 19일 위생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구 위생단체 협의체를 공식 구성하고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구민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위생 분야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영업자들과의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대전광역시중구지부, (사)대한미용사회대전광역시중구지회 등 18개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2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중구의 위생 수준 향상과 업계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중구청 구정 주요 업무 공유 ▲ `26년 위생업무 달라지는 제도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하고 각 단체별 건의 사항 등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위생단체 관계자는 “구청과 위생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하여 현장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