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진도군은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에 월동 배추가 신규로 추가됨을 알리며,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하는 제도이며, 현재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월동 배추의 재해보험 가입은 오는 9~10월에 지역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진도군을 포함한 3개 지역을 월동 배추의 재해보험 가입 지역으로 지정했는데, 진도군은 전라남도에서 월동 배추 재배면적의 28%(888ha)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월동 배추 주산지이다. 월동 배추는 9월 중순에 정식해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초까지 수확하는 작물이며, 9~10월 정식기에는 태풍과 폭우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생육기에는 겨울철 저온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월동 배추가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으로 지정돼, 배추의 주산지이고 월동 배추 재배면적이 넓은 진도군의 농가 경영이 안정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월동 배추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 중앙뉴스미디어 ] 완주군이 지난 1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한 달간 전국 단위 동계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며 6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두었다. 이 기간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 축구 15개 팀, 태권도 1개 팀, 유소년 테니스 5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완주군을 찾아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총 1,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각 팀은 평균 1~2주간 관내에 체류하며 숙박비와 식비 등 모든 훈련 비용을 지역 내에서 소비했다. 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이번 유치 활동이 동계 비수기 관내 업체의 매출 상승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스포츠 메카 완주’ 구축을 위해 근대5종, 마라톤, 테니스, 트레일런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지훈련 팀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국의 전지훈련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지훈련 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불편 사
[ 중앙뉴스미디어 ] 근로복지공단 대구 어린이집에서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서구청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성웅경 부구청장과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박미용 원장, 신현주 운영위원장, 박재연 부위원장, 인솔 교사 및 7세반 원생 10명이 참석했으며, 물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류한국 구청장은 “오늘 보내주신,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져 더 많은 나눔과 배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서구청]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 서구청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제안사업은 총 14.6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주민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사업 가운데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해 2027년도 서구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서구는 그동안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다. 이번 공모에는 서구 구민뿐만 아니라 서구 소재 직장인이나 학생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생활 주변 불편 해소 ▲안전 사고 예방 ▲지역 복지 증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전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홈페이지(주민참여예산 게시판)를 통한 온라인 접수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우편 및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 부서의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 서구는 다양한 취업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구청 취업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구직 지원 서비스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주민 왕래가 잦은 지하철역과 대형마트 등을 직접 찾아가 1대 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월 넷째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구인·구직 상담 ▲경력 보유 여성 일자리 알선 ▲일자리 및 직업훈련 정보제공 등이다. 3월 상담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비산점에서 운영되며, 청장년층, 여성, 취업 준비생 등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평가다. 공단은 지난 2024년도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사전정보공표의 충실성, 정보공개 처리의 적정성 및 준수율, 고객만족도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공단은 사전정보공표 목록 발굴, 공개 정보의 개방형 포맷 전환, 전 직원 대상 정보공개 교육 실시 등 정보공개 실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손영식 이사장은 “정보공개는 공단 운영의 투명성을 담보하는 핵심 제도”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보관리와 적극적인 공개를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시 중구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앞서 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에 '인천광역시 중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전담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사업 실행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 올해 2월에 서비스 신청·접수를 완료하는 등 현장 운영의 본격화를 위한 제반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연장선상에서 구는 지난 12일 영종라운지 커뮤니티센터에서 본청, 보건소, 동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영종새마을금고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후원금 230만 8,68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영종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사랑의 좀도리 저금통’을 통해 십시일반 모금한 것이다. 해당 후원금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종새마을금고 허민수 이사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후원금이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서민금융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에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영종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 계층에게 봄기운 같은 희망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시 중구가 올해도 관내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총력을 다한다고 19일 밝혔다. ‘재활용 정거장’은 단독주택 지역 등의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중구가 2020년 5월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특히 재활용품 배출일에 맞춰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자원관리사’들은 인근 주민들이 가져오는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주민에게 홍보하며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돕는다. 이들 자원관리사는 오는 23일부터 관내 행정동별 재활용정거장 운영일에 맞춰 투입될 예정이다. 구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재활용 정거장에 배치되는 자원관리사 총 8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12일 양일간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자원관리사의 역할과 근무 요령 ▲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자원관리사의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재활용 정거장 운영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22일까지 도서관 3층 울주 전시(갤러리) 카페에서 겨울방학 특강 ‘그림책 담은 멋 글씨(캘리) 엽서’ 수강생 17명이 만든 작품 44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초등학생들이 책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만든 멋 글씨 엽서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그림책 담은 멋 글씨 엽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그림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과 장면을 자신만의 글씨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된 작품은 학생들의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상상력이 담겼으며, 따뜻한 감성과 돋보이는 창의력을 엿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학생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 감수성을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