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는 지난 13일, 주민자치센터 한문교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예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한문 교육과 연계한 올바른 세배 예법과 생활 속 기본 예절을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큰절과 평절의 차이, 세배 인사말 등 전통 예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녀 세대에게 올바른 명절 예절을 전하기 위한 바른 인사법과 몸가짐을 함께 배우며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최영희 행궁동장도 함께 참석해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한문교실을 통해 전통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학 한문교실 강사는 “명절을 맞아 단순한 이론 수업을 넘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예절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행궁동 주민자치센터 한문교실은 한문 기초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지난 13일 오전, 관내 시립행복숲어린이집과 유용 생활 폐자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아이들은 본인들이 사용한 유용 생활 폐자원을 모아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해 가는 체험을 통해서 올바른 재활용 분리수거와 유용 생활 폐자원의 개념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준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아이들에게 이번 체험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는 첫걸음이 됐으면 한다”라며, “좋은 경험을 토대로 환경을 생각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백미,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 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김인철 본부장과 홍의표 차장이 참석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인철 서울인천경기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오전, ‘설맞이 안전한 명절 연휴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주요 통행 구간에서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전기·가스 점검 ▲교통안전(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근절) ▲한파·낙상 주의 ▲장거리 이동 시 건강관리 등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교훈 화서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명절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홍보에 나서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른 시간부터 수고해 주신 화서1동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캠페인이 명절 기간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는 지난 2월 13일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화서2동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찾아 식사를 하며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적인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업소로, 화서2동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에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2동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직원 참여 캠페인과 주민 홍보를 병행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운영을 위한 전시공간 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나인블럭 수원교동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지역 내 상가와 연계해 전시함으로써 주민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이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기로 하면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를 기획• 운영하고,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은 전시 공간 제공과 운영 협조로 안정적인 전시 환경을 지원하며, 매교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는 오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상가와 협력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을 선보일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13일 전국 최초로 지역상생구역 특례지정을 받은 행리단길 일원의 쾌적한 상권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정상빈 수원시 청소자원과장, 정신구 팔달구 환경위생과장, 최영희 행궁동장, 환경관리원 등 시·구·동 관계자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궁동 방문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발생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결한 거리 조성을 위해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인 ‘에코스테이션’의 철저한 관리 ▲평일 및 주말 인파 밀집 시간대 집중 현장 점검 ▲상인 및 방문객 대상 쓰레기 배출 문화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동에서는 환경관리원 주말 근무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구청 기동반 주말 운영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행리단길의 경쟁력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모두 만족하는 쾌적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라며 “빈틈없는 청소 행정을 펼쳐,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행궁동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어르신 보건·건강 분야 통합지원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법은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연계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가 내세운 ‘건강통합돌봄’의 출발점은 건강장수센터다. 동대문구는 권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1권역(동대문구보건소) ▲2권역(동대문구민건강증진센터) 2곳을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센터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건 의사·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영양·근력 평가, 복약 상태 점검 등 종합 평가를 하고, 개인별 상태에 맞춘 케어 플랜을 세운 뒤 3개월 동안 총 8회 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용은 무료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이 방문건강서비스는 어르신 207명에게 2453건의 건강관리로 이어졌다. 청량리동에 사는 85세 허○○ 어르신은 초기 평가에서 ‘전반적 허약’ 소견을 받
[ 중앙뉴스미디어 ] 대한민국의 지방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이 동시에 진행되며‘사람이 줄어드는 지역’과‘사람이 모이는 지역’의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인구정책은 더 이상 출산 장려금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일자리, 주거, 돌봄, 교육, 문화, 교통 등‘삶의 조건’전체를 바꾸는 종합 처방이 되어야 한다. 성장세를 ‘정착’으로…삶의 조건을 연결하는 무안의 인구 전략 로드맵 무안은 남악·오룡 신도시의 성장과 농촌 마을의 재생이 함께 진행되는 도시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무안군 인구는 95,592명(46,419세대)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2024년) 대비 2,905명(3.14%) 증가한 수치다. 특히 남악·오룡지구 인구는 51,867명(20,986세대)으로 군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연령 구조는 18세 미만 16,295명(17.1%), 이 가운데 유소년(14세 이하) 13,038명(13.6%), 65세 이상 20,443명(21.4%)으로 나타났다.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무안군은 2022년부터 ‘초고령사회’에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이 갱년기를 겪는 수원시민의 자기돌봄과 정서회복을 위해 나섰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다음 달 5일 부터 ‘내 삶의 두 번째 봄’이란 주제의 갱년기 중장년층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갱년기는 호르몬 분비 급감으로 기억력 저하 및 우울감 등 신체·정신적 변화를 겪는다. 남녀 구분 없이 이르면 40대부터 그 증상이 나타난다. 다양한 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통한 중장년 자기돌봄 프로그램 대상은 수원 시민이다. 오는 3월(1기)과 9월(2기) 모두 두 차례 진행되며, 기수마다 30명을 모집한다. 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일기와 드로잉으로 통한 심리안정 소통교육, 집단심리 전문상담 및 취업상담, 기공체조 및 재즈댄스 강좌,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1기 모집은 다음 달 4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중장년층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기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