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병문안 증가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3주간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감시자료에 따르면 겨울철과 명절 연휴 전후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반복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명절 기간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와 22개 시군은 의료기관,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현수막과 포스터, 리플릿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 실천을 안내한다. 12일에는 전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장흥군 보건소 직원 80여 명이 장흥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쳐 병문안 자제, 손 위생,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을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의 핵심은 ‘병문안 문화개선 3대 원칙’이다. 특히 ▲병문안 전 시간·장소 확인 ▲환자를 위한 병실 면회 자제 ▲손 위생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12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과 광양 신규 지정이 결정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고용사정이 악화될 사유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선제적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제도로, 지난해 7월 처음 도입됐다. 여수시는 지난해 8월 19일 전국에서 첫 번째 지역으로 지정돼 오는 2월 27일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향후 6개월간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광양시 역시 철강산업이 중국의 공급과잉과 미국·유럽의 고율관세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향후 1년간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결정으로 여수·광양 근로자와 기업은 각종 지원 규모 확대와 자격요건 면제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근로자 지원의 주요 내용은 ▲직업훈련을 위한 내일배움카드 확대(300만 원→500만 원) ▲생활안정 자금 융자(2천만 원→2천500만 원) ▲임금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1천만 원→1천500만 원)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1천만
[ 중앙뉴스미디어 ] 신안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청춘 건강교실’과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도서·연륙 지역이라는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생활권 내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과 중·장년층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동 전문 강사가 직접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실’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춘 건강교실’은 관내 14개 읍·면 경로당 7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체조와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등 어르신의 신체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갱년기 건강교실’은 갱년기에 접어드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6개 읍·면의 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라인댄스와 근력 강화 운동 등을 통해 건강한 갱년기 극복을 지원한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
[ 중앙뉴스미디어 ] 무안군은 오는 2월 2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헌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헌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통한 응급의료 지원을 위한 것으로, 공직자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헌혈은 건강 상태 문진과 기본 검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혈액원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혈액 수급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 군민들의 참여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무안은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분기별로 총 4차례의 단체 헌혈을 예정하고 있다. 나상현 무안군 보건행정과장은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교와 지역 단체 등과 협력해 참여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 중앙뉴스미디어 ] 무안군생활개선회는 12일 무안도시재생복합문화공간에서 천연염색 분과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분과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천연염색 분과 회원 21명이 참여했으며, 한귀순 분과장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천연염색의 효능과 특성에 대한 이론 설명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아사면 스카프를 활용한 방염 기법 실습과 함께 양파, 쪽, 감물, 꼭두서니 등 천연 염재를 활용한 염색 실습이 이어졌다. 한귀순 분과장은 “회원들이 천연염색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분과활동을 통해 전통 생활문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생활개선회는 군 단위와 읍·면 단위를 포함해 10개 회, 42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천연염색을 비롯해 치유농업과 우리 음식, 생활문화 등 4개 분과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 중앙뉴스미디어 ] 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에 300만원 상당의 음료세트 및 생활용품을 전달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양군은 사회복지시설 위문 외에도 각 읍면의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700세대(취약계층, 보훈대상자 등),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49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명절일수록 더 많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계신다”라며 “군민 모두가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 중앙뉴스미디어 ] 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
[ 중앙뉴스미디어 ] 진주시는 1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 및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안전2·갈곡1·대축2지구)의 조정금 이의신청 건과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이반성 평촌2·승산1지구)의 경계설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는 사업 추진에 따라 면적이 증감된 필지 중 조정금 이의신청이 접수된 16필지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주변 환경, 시장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산정된 조정금의 적정 여부를 심의했다. 또한 이어진 경계결정위원회에서는 경계설정 기준과 토지 이용 현황, 토지소유자 간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적확정예정조서에 대한 의견이 제출된 14필지를 포함해 총 857필지, 46만 4572.8㎡에 대한 경계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 경계 확정으로 토지의 모양이 정형화되고, 타인 소유 토지에 건축물이 저촉되던 문제가 해소되는 등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의 경계 분쟁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지역 전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12일 ‘신학기 준비 초등학교장 연수’를 비대면으로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전 초등학교장과 특수학교장이 참석해 신학기 운영 전반을 함께 살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에 중점을 뒀다. 학교 운영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안내와 설명을 진행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회의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수업 지원, 기초학력 보장,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회복적 생활교육 등 신학기 준비와 밀접한 사항을 폭넓게 다뤘다. 각 부서는 정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시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교 여건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방향 소통으로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는 데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12월 12일 오전 11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인권경영위원회는 공단의 인권경영 정책 수립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내부 인사 3명과 주민대표, 협력업체 관례자, 인권 전문가 등의 외부 인사 3명을 합쳐 총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새롭게 위촉된 외부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의 인권경영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인권침해 구제 절차와 잠재적인 인권 문제 예방 방안 등을 심의했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임직원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전반으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