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중구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중구청장실에서 ㈜엠에스시스템과 '중구민 우선 채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기업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중구는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 등을 통해 ㈜엠에스시스템이 원하는 인재 채용을 적극 지원하고, ㈜엠에스시스템은 미화 등 건물관리에 필요한 직원 채용시 중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 한편, ㈜엠에스시스템은 와이즈파크 광복점(중구 광복로39번길 6) 건물을 관리하는 건물종합관리업 우수 업체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지역의 유능한 인재와 우수기업이 함께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구직을 희망하는 모두가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중구는 중구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신체활동 프로그램인‘건강중구, 걷기동아리’를 복병산 야외 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야외 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동아리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목적으로 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체성분 측정 및 상담 ▲올바른 걷기 운동법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주민들이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선정기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복합건강센터 6층 운동재활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중구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자갈치어패류조합시장, 자갈밭시장, 남포동건어물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및 6월 BTS 공연 등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구청 부구청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부산시 경제정책과장, 각 상인회장, 부산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전통시장 내 실내와 인근 거리 행진 시, 설 명절 대비 성수품과 숙박업 등의 물가 동향을 점검하면서 ▲물건을 판매할 때 판매가격 표시와 구매할 때 가격 표시된 제품 구매 동참 ▲바가지요금 신고 연락처(콜센터 120, 관광안내전화 1330) 및 QR코드 신고 스티커 부착 행사 ▲식중독 예방요령 홍보 ▲위생‧친절 서비스 호객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지정제도 및 이용 홍보 ▲정직한 가격‧거래‧친절‧구매 ▲밝은 지역경제 만들기 실천 등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지역경제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밝은 지역경제 만들기 항목은‘속임 없는 정직한 가격‧정량, 섞임 없는 바른 제품 판매‧구매, 신뢰받는 적정가격‧원산지‧제품 표시와 표시제품 구매,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시의회는 1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다문화 정책의 전환과 실행전략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다문화 정책의 전환 방향과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다문화 정책을 단순한 지원이나 복지의 영역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구 정책으로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며 토론의 취지를 설명했다. 주제 발제를 맡은 김성식 한남대학교 교수는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며, 외국인 유입 중심에서 정착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단기 체류 중심의 정책 구조와 부처·지자체별로 분절된 추진 체계,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진로 공백 문제를 주요 한계로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마련과 교육·고용·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광역 단위 다문화·이주 정책 컨트롤타워 설치를 제시했다. 아울러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연계해 광역 인구 전략 차원에서 다문화 정책을 재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각 동 위원장과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도 사업 결산 △금년도 사업 계획 보고 △우수회원 16명 표창 수여 등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우 회장은 “헌신적으로 활동해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구협의회가 더욱 화합하고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 중앙뉴스미디어 ]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 지난 11일 동서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는 일본인 대학생 등 30여 명이 IFLE 한국문화체험연수 프로그램으로 방문해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복식을 차려입고 예절도 배우고 여러 가지 전통놀이도 즐기며,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운 색감의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은 서로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버나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한국 사람들의 정과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통의 멋과 놀이의 즐거움이 어우러진 이번 체험은 전통문화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가까운 나라라는 것을 느끼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무리됐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동부권역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이 될 청년비전센터 조성을 앞두고 현장 설명회를 지난 10일 순천 어울림센터에서 열고, 공간 활용 방안과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설명회에는 지역 청년협의체, 청년정책 시군 담당자 및 청년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남도는 청년비전센터 건립 계획과 공간 구성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 주체인 청년들의 수요와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희망기금, 고립·은둔 청년 치유프로그램, 청년특화구역 지정 추진 계획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등 정책 일선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별 지침에 대한 실무진의 의견을 수렴했다. 동부권 청년비전센터는 연면적 4천49.3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도비 200억 원과 순천시비 27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청년 창업공간인 청년점포, 공유오피스, 애니메이션 제작소, 창작실 등이 들어선다. 건립 부지는 어울림도서관과 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연계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1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해 ‘산림소득분야 임업인·업무담당자 교육’을 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산림소득사업 및 임업직불금 제도 안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및 주요 혜택 ▲남도장터 입점 및 활용 방법 등 임가소득과 직결되는 정부 지원과 유통 활성화 방안 등이다. 전남도는 임업인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총 1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복합경영, 임산물 유통시설, 임산물 상품화 지원 등 8개 산림소득 분야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은 임업인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임업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국비 98억 원을 확보해 4천200여 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친환경 농업 직불금은 임업직불금 대상자도 친환경 인증을 받으면 ㏊당 110만 원에서 130만 원, 최대 3천900만 원(30㏊, 무농약 기준)을 중복해 지원받을 수 있어 임업인의 관심이 높았다. 전남도는 이날 임산물의 안정적 유통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활용 방안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가 베트남 현지에서 지역 대학, 취업, 정주 정책 등 전남지역 유학 인프라와 이민 비자 정책을 집중 홍보하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1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전남 동부권 5개 대학(국립순천대학교·순천제일대학교·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청암대학교·한영대학교)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베트남 현지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학별 특성화 학과와 장학 제도, 전남형 비자 정책, 졸업 후 진로 등 전남 지역의 유학 인프라와 유학생 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전남도 대학정책과와 이민정책과는 협업을 통해 지역 대학의 강점을 직접 소개하고, 학업부터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유학생 지원체계와 전남형 비자 정책 등 현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남 유학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형 이민 비자제도는 지방소멸 극복정책 일환으로 외국 우수 인재들을 위한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12일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목포-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열고,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홍보전은 부산·경남권 주민과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목포~보성선을 활용한 전남 철도여행 상품을 집중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목포~보성선 경유지 6개 시군(목포·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도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부산·경남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철도노선과 연계 관광 코스를 안내하고, 주요 관광지·핫플레이스·여행 혜택을 담은 리플릿과 전남 관광지도, 전남산 특산품을 제공해 부산역과 부전역 이용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홍보전을 계기로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핵심 수요시장인 부산․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해 열차여행 특화상품을 확대하고, 모집 여행사에는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올해 본격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남도고택, 남도한상 등 특화사업도 철도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한다. 또한 전남도와 시군, RTO(관광재단 등), 코레일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