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공간정보 서비스인 ‘부천생활지리정보맵’을 운영한다. ‘부천생활지리정보맵’은 위치기반 지도를 통해 생활편의, 인구통계, 일자리,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테마별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정보 서비스다. 이용자가 지도에서 위치를 선택하면 해당 지점의 토지‧건축물‧도로명 주소 등 기본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집, 병원, 공원 등 생활시설은 물론, 제설함, 그늘막 등의 재난안전 관련 정보, 인구통계, 일자리맵 등 60여 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의 테마맵으로 구성돼 있으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어 활용성과 접근성이 모두 높다. ‘부천생활지리정보맵’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개’ 메뉴 또는 부천생활지리정보맵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접속도 가능하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생활지리정보맵은 시민이 일상 속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용적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프리스타일 스키와 사이클 종목에서 활약 중인 이승훈, 이소영, 최태호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부천 체육의 저력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는 상일중과 상동고를 졸업한 부천 출신으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선수는 2021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캘거리 월드컵 동메달을 기록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고, 현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여 메달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승훈 선수의 동생이자 상동고에 재학 중인 이소영 선수도 국제대회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오빠와 함께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 출전 중이다. 사이클 국가대표 최태호 선수는 중흥중 출신으로,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스프린트와 경륜 2관왕에 오르며 한국 사이클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세계선수권 1km 독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성인 대표팀에 발탁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겨울철 한파 장기화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지원받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여 가구와 노숙인시설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달 4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가구당 1회 5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는 기존 가구 지원 외에도 혹한기 노숙인 보호 강화를 위해 노숙인시설 실로암에 6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시설수급자와 경기도 노인월동난방비와 장애인 난방비 지원 대상은 제외된다. 복지급여 계좌를 보유한 가구에는 별도 신청 없이 설 명절 이전인 이달 13일까지 1차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압류방지 계좌 사용 가구와 복지급여 미지급 가구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조사 및 신청 절차를 거쳐 3월 중순까지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천시는 AI복지콜을 활용해 계좌 미등록 지급 대상자에게 신청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고, 누락 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한파로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오는 3월 4일까지 의견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결정한다. 산정된 금액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과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업무용 건축물 등이며,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지상권자,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은 ▲전년 또는 시장 거래가격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사실관계 변동 등 사유로 산정된 시가표준액이 불합리하다고 판단될 경우 의견서에 증빙자료를 붙여 광주시청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적정성 등 타당성을 조사해 상당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도지사 승인 요청 등을 거쳐 시가표준액을 변경할 계획이다. 최종 시가표준액은 이번 공개안과 함께 6월 1일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을 해소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부터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세무과 합동단속반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체납 차량이 자주 발견되는 복합상가·쇼핑몰·공영주차장·주거지역 및 골목길 등 차량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올해 초 지방세 체납자 1,205명(1,642대)을 대상으로 자동차세 체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되면 즉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고, 1회 체납 차량에는 단속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체납 차량 단속을 통해 103건, 약 1,200만 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 번호판 영치 이후에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고액 체납 차량이나 이른바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통해 징수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부담 완화 방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산정안을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건축물(주택 제외 오피스텔·상가 등) 시가표준액은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 기준이 되는 자료다. 시는 과세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사전 공개와 의견 수렴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 지방세 정보에서 열람할 수 있다.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고 기간인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동두천시 세무과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전년 대비 또는 시장 거래가와 비교해 과도한 상승이 있거나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이 현저히 맞지 않는 경우 등 구체적인 사유와 증빙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의견의 타당성을 검토한 뒤 이를 반영한 시가표준액을 도지사 승인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절차적 합리성을 높이겠다”라며 “공정한 지방세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지역 치안 유지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동두천시 자율방범대를 찾아 대원들을 위문·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 내 자율방범연합대를 시작으로 불현동 자율방범대, 송라 자율방범대, 감악산 자율방범대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범대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주요 방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연합대를 포함한 9개 자율방범대, 170여 명의 방범대원들께서 시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우리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대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태연 연합대장은 “최근 다양한 지역 행사로 대원들이 많은 수고를 했다”라며 “늘 묵묵히 방범대 활동에 임해 주시는 대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동두천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자율방범대는 야간 방범 순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범죄 신고, 지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4만 6천여 대의 차량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장안구는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정부 정책에 대응한 토지거래허가 전용 창구를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선진 민원 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배리어프리 순번대기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화면 높낮이 자동 조절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가이드 및 점자 패드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모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안내 영상 제공 등 맞춤형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그간 무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도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장안구는 지난 10월 15일 발표된 정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토지거래허가 전용 접수 창구’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안구 토지관리과가 운영하는 이 전용 창구에서는 허가 신청 접수는 물론 대상 여부 확인, 서류 안내 및 절차 상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가 지난 3년여간 치밀하게 설계해 온 ‘하남형 교육 백년대계’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단순한 지표의 우상향을 넘어, 하남의 교육 생태계가 수도권의 새로운 기준(Standard)으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강렬한 신호탄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과의 긴밀한 교육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오성애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과 교육과정 다양화, 맞춤형 진로·진학지도의 체계화를 주도하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해 왔다. 학교별 여건에 맞는 전략 수립과 진학 컨설팅 내실화는 학생 개개인의 경쟁력 강화로 직결됐고,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이 구축한 ‘하남형 교육 협치 모델’은 이번 대입 성과의 결정적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에서 현재까지 집계된 결과, 관내 고등학생 301명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 및 의약학계열에 합격하며 전년도(287명) 기록을 단숨에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2025학년도의 성과를 1년 만에 다시 경신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