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목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동부시장 일원에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목포기후·환경네트워크,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남도사랑 봉사단 등과 함께 진행됐으며,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다함께 실천해요’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으로 펼쳐졌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장보기 시 장바구니 이용하기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기 ▲전기 플러그 뽑고 고향으로 출발하기 ▲명절 연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작은 생활 변화가 2050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
[ 중앙뉴스미디어 ] 목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목포역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효성요양병원과 실로암요양병원에서는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기관 관계자 및 문병객과 함께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의료기관 내 별도 병문안 장소 운영 여부와 문병객 방문 기록지 작성, 손 소독제 등 소독용품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등 병문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했다.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은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를 핵심 수칙으로,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허용 인원을 사전에 확인하고 감염성 질환자나 노약자 등의 병문안은 자제하며 감염관리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진과 환자,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병문안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 세 가지 수칙을 기억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 중앙뉴스미디어 ]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상은 60세 이상 목포시민이다. 프로그램별로 10~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목포시 치매안심센터(수문로 32, 3층)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인지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되며작업치료, 신체운동, 음악 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을 대상으로 한 ‘기억지킴교실’,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를 위한 ‘기억채움교실’,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기억이음쉼터’ 등이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도 별도로 운영해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원스톱 치매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 중앙뉴스미디어 ] 목포시는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해 사업 발주 단계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공사 기동감찰을 병행해 시공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사업 발주 전에 단가 산정과 물량 산출 등 설계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는 제도이며, 일상감사는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합법성·효율성·집행의 적절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지난해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대상 사업은 총 285건으로, 시는 공사 46건에서 7억 4,603만 원, 용역·물품 등 239건에서 9,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인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기동감찰을 실시해 설계도서와 시공 내용의 일치 여부, 시공 과정의 이상 유무, 부실공사 발생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총 79개소 사업장에 대한 기동감찰을 통해 시정·권고 등 총 196건을 지적하고, 1억 5,500만 원을 감액하는 등 추가적인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한편, 목포시는 최근 3년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영동교육지원청은 19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동온마을배움터·영동방과후·돌봄 민간공모사업 계약식을 열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의 삶과 배움을 잇는 교육·돌봄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동온마을배움터'는 올해부터 마을방과후 분야와 마을돌봄 분야로 영역을 보다 명확히 구분해 운영된다. 마을방과후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확장하고, 마을돌봄은 학생과 가정의 돌봄 요구를 반영한 안정적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이는 기존 운영 성과를 토대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교육 효과와 현장 적합성을 함께 높이기 위한 변화다. 함께 추진되는 '영동방과후·돌봄'은 ▲초등 지역이음 지역협력형(지역기관 연계·돌봄-배움 통합), ▲초등 지역이음 특기적성형(예체능·창의융합중심 적성 계발), ▲중등 자원활용 방과후학교(지역 전문인력 활용·진로 탐색 지원)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모든 유형에 ‘영동방과후돌봄’ 명칭을 적용해 사업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했다. 이번 민간공모를 통해 선정된
[ 중앙뉴스미디어 ] 음성군의회는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8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 첫날인 19일에는 ▲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검사기간 결정의 건 ▲ 음성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상정안건을 처리했으며, 이튿날인 2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며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됐는지 살피고 정책대안 제시와 군정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개회사에서 김영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우리 음성군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가 예정되어 있다.”면서, “집행부가 수립한 계획들이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배치됐는지, 예산 낭비 요소는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음성군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다음 달 12일까지 2026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로봇캠퍼스는 경북 영천에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로봇·AI 특성화 대학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로봇·AI 실용기술 교육을 제공해 왔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훈련 장비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로봇캠퍼스는 협동로봇 분야 전 세계 판매량 1위인 유니버설로봇(UR)과 국내 판매량 1위인 두산로보틱스의 공식 교육 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재학생들은 관련 운영 교육 및 라이선스를 무료로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산업용 제어기(PLC) 실습 장비, 모바일 로봇, 정밀 가공용 머시닝센터, CATIA 설계 인증센터, 3D프린터 등 다양한 첨단 장비 및 실습환경을 갖추고 있어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을 종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로봇캠퍼스는 2021년 개교 이후 탁월한 취업 성과를 내며 실무 중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체 집계 기준 2025년 졸업생 취업률은 92.1%로, 두 자릿수 졸업생을 배출한 전국 폴리텍대학 캠퍼스 중 취업률
[ 중앙뉴스미디어 ] 영천시는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농업대학’ 포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 등 농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음 달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현지 과원에서 총 15회(7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신품종 포도의 생리, 토양 관리, 병충해 방제, 현장교육 등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이며, 특히 품종 다변화에 초점을 맞춰 국내 육성 포도 신품종의 특성과 고품질 생산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할 계획이다. 영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학습 의지를 중점 평가하기 위해 서류전형 내 ‘지원 동기 및 학습계획서’ 배점을 대폭 강화해 적격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육인 만큼, 역량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
[ 중앙뉴스미디어 ] 영천시는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조성한 ‘아이행복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아, 지역 돌봄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분산 운영되던 놀이·돌봄·육아·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 체감도 높은 운영 성과...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 글 잇따라 최근 시청 홈페이지에는 아이행복센터 입주시설 이용 후기가 잇따라 게시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여러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행복센터 덕분에 둘째를 가져도 좋겠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됐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덕분에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직장과 육아를 모두 지킬 수 있었다.” 이처럼 다양한 칭찬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등 시민 호응이 확산되고 있으며, 아이행복센터가 단순 시설 개소를 넘어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로 이어지는 ‘활성화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진도군은 올해부터 ‘지역 주도형 감염병 대응’ 정책의 하나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조기 검진과 치료 연계를 통해 만성 간질환과 간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도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고군면과 임회면을 대상으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시범 사업을 추진했었다. 해당 기간에 총 3,063명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한 결과, 148명이 항체 양성자로 확인됐으며, 이 중 39명이 시형(C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도군은 39명의 확진자 가운데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33명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해 치료를 완료했으며, 이는 시형(C형) 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도군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5개년 계획을 수립한 후 지산면을 대상으로 사업비 1억 4,500만 원을 편성해 ‘지역 주도형 시형(C형) 간염 퇴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내면, 의신면 등 나머지 지역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