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어업인 육성ㆍ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1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조례의 조문에 매년 10월 10일을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의 날’로 명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조례의 상위법인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는 여성농업인의 날(매년 10월 15일)과 여성어업인의 날(매년 10월 10일)이 모두 규정되어 있으나, 현행 도 조례에는 여성농업인의 날만 규정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여성어업인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도 조례에도 여성어업인의 날을 명시하여 도내 여성어업인 역시 충분히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조례 개정의 목적이다. 이지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여성어업인 및 여성농업인 모두가 소외 없이 동등한 지원과 예우를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한편,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2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농어촌유학 사업이 시행 3년 만에 참여 규모와 교육적 성과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6년에는 ‘정착형·지속형 교육모델’로 한 단계 도약한다. 강원농어촌유학은 2023학년도 2학기에 유학생 33명으로 시작해 2026학년도 1학기에는 546명으로 확대된다. 이는 시행 초기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로,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농어촌학교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6학급 미만의 교감 미배치 초등학교 가운데 ▲2025학년도 5개교 ▲2026학년도 12개교에 교감이 신규 배치되거나 유지되며, 학교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 여건이 함께 개선되고 있다. 농어촌유학생 증가와 함께 지역 전입 인구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유학생 546명과 동반 전입 가족을 포함해 약 988명이 도내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전년 대비 151% 증가), 이는 농어촌유학이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 인구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교 현장의 변화도 수치로 확인된다. 63개 유학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11일 덕계공업지구 개발사업자 신영피에프브이제3호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했다. 이번 협상을 통해 양주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25m 6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체육시설과 공공업무시설을 기부채납 받게 된다.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 내에 조성되는 실내체육시설은 회천지구 일대 공동주택 입주 증가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생활체육·수영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시민 수요가 가장 높은 실내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배치해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약 3,904㎡(약 1,181평) 규모로, 25m, 6개 레인 실내수영장(유아풀·장애인풀 포함)과 농구·배드민턴 등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실내체육관과 헬스장 및 GX룸, 탈의실, 샤워실, 체온회복실, 파우더룸 등 이용 편의를 고려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 공간은 법정 기준인 40대를 크게 웃도는 140대 규모로 조성돼, 차량 이용객을 포함한 방문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1일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미래교육 체험기관을 견학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각각 경상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칠곡수학체험센터와 경상북도발명인공지능교육원으로 나누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체험중심의 미래교육 프로그램과 첨단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선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체감하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교육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체험을 통하여,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번 견학으로 체험한 경북의 우수한 미래교육 콘텐츠를 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 중앙뉴스미디어 ] 영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선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나자렛집, 마야정신요양원을 찾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의원들은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및 환급행사 등 소비 촉진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특산물과 대표 먹거리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탰다. 김선태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다시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 골목상권을 두루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 중앙뉴스미디어 ] 고성군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당면한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추진계획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 의원들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과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의료 체계와 교통 대책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군민 홍보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모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해당 사업이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면밀한 검토와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에 군민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 의료, 생활 편의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남은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25년도 결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를 심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수 공동위원장(김포시장)은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김포의 사회보장을 위해 머리를 맞대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복지는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주체이자 객체가 되어 서로 돕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김포의 나눔 온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도 위원님들이 어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순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님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김포시 복지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도시 김포를 구축
[ 중앙뉴스미디어 ] 구로구가 이달 11일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구로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6개 자매도시(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를 포함한 35개 지자체와 53개 농가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한우, 굴비, 과일, 지역특산품 등 250여 개 품목과 명절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먹거리장터에서 잔치국수, 어묵, 부침개, 호박죽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참여 농가별 판매 수익의 5% 이내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직거래장터가 단순한 소비의 장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를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구민과 농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구로구]
[ 중앙뉴스미디어 ] 최근 AI 공존도시를 선포한 서울 동대문구는 AI·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방역 행정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감염병을 발생 시킬 우려가 있는 쥐와 관련하여 매년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세스코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12월부터 AI·IoT 기반 스마트 쥐 방제(쥐잡이) 장비 68대를 설치·운영하여 포획된 쥐를 수거하고 있다. 도입한 장비는 센서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으로, 쥐가 장비 내부로 들어가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고 즉시 경보가 전송된다. 이를 통해 쥐의 출몰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포획 정보와 장비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출몰 빈도와 이동 동선, 서식지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예측하므로 기존의 인력 중심의 방역 방식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구는 최근 2개월 간 도입한 장비로 19마리의 쥐를 포획‧수거했다. 특히 중랑천 산책로와 공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장비를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전반의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용인도시공사는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중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도시공사는 국민 관심 정보를 중심으로 사전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사전정보공표 목록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개선하는 등 정보 접근성을 체계적으로 높여왔다. 특히 정보목록 공개율 100%를 달성해 시민이 기관 보유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정보공개를 행정의 의무가 아닌 시민과의 신뢰 약속으로 인식하고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의 최신성과 활용도를 제고하고, 시민참여 정보공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