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북도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상담 기능을 집약한 도 대표 청소년 복합공간인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11일, 청주시 상당구 영동 102번지 부지 내 기존 건축물에 대한 철거 작업을 시작으로 센터 건립을 위한 실질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상담 기능을 집약한 도 대표 청소년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세부적인 공간 구성을 위한 건축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사업 기간 단축과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설계와 철거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패스트 트랙’ 방식의 행정 처리를 통해 오는 6월 준공, 8월 개소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총 18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센터는 연면적 4,738.56㎡ 규모로,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트렌디한 공간들로 가득 채워진다. 청소년복합문화센터에는 미디어아트 전시실, 디지털 성문화 체험관, 댄스 스튜디오, 밴드 및 음악 녹음실, AI 창작·체험존, 동아리 활동실 등이 채워질 예정이며,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도민이 안심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산림 분야 전반에 대한 설 연휴 적극행정 중점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전·중·후 빈틈없는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중 우려되는 생활폐기물 증가, 환경오염 사고, 상·하수도 시설 이상, 산불 발생 등 각종 안전사고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환경오염 예방 ▲상·하수도 주민생활 안전 ▲산불 방지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명절 기간 쓰레기 배출량 증가에 대비해 시·군별 특별 수거체계를 운영하고 상황반을 가동한다. 특히 불법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설 전후 ‘일제 대청소’를 통해 도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배출업소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상수원 수계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특별 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북부권 광산 밀집 지역에는 이동측정차량을 투입해 대기질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상황실을 운영해 폐수 무단 방류, 유해화학물질 사고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가 지난 7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운영한 어린이 대상 ‘과일 보틀케이크 만들기’원데이 클래스를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10세 미만 어린이 17명과 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주시 문의면 특산품인 신선한 딸기를 주제로 체험형 교육 행사로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가족들과 함께 딸기 케이크를 만들며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창의적인 활동을 즐겼다. 참가 어린이들은 지역 과일을 직접 만지고 맛보며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보틀케이크를 완성했다. 특히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체험 모델로 운영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청남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청 접수와 동시에 조기 마감되어 참여하지 못한 도민들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오는 2월 28일까지 추가 운영을 전격 확정했다. 추가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청남대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살레시오의집’을 방문하여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낙현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에 힘쓰시는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금년부터 자치연수원이 제천으로 이전 함에 따라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문을 마친 자치연수원 직원들은 제천 내토시장, 동문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간식 등을 구매하며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소방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생활 밀착형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카페 컵홀더에 화재예방 문구와 QR코드를 삽입해 자연스럽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평소방서는 자체 제작한 1,500개의 컵홀더를 관내 소규모 카페 3곳에 배부했다. 컵홀더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발생 시 피난 요령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 화재 예방 관련 영상 콘텐츠를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특히 높아지는 시기”라며 “국민들이 커피 한 잔의 여유 속에서도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관심과 실천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가평소방서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11일 축산환경관리원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400kg을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와 축산환경관리원은 세종시 이룬요양원(원장 손정아)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친환경 쌀 100kg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사회공헌센터는 기부된 쌀 400kg을 이룬요양원을 포함한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6곳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명절 기간 급식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돌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친환경 발효액비로 재배한 농산물로, 환경오염 저감과 자원 순환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지역사회 복지 지원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4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비발디나눔사업 ‘사랑의 온기나눔’을 진행하여 관내 저소득 장애인 40가정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본 사업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경기비발디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계절과 명절을 체감하기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위해 절기별 맞춤형 물품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 꾸러미는 떡국 떡, 김, 계란, 식혜, 곰탕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기관과 후원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송탄농협 하나로마트(지점장 신희수)는 한과, 약과 등 명절 간식과 장바구니를 기증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필요한 품목을 우선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율해 주어 대상가정에 보다 알찬 명절꾸러미가 전달될 수 있었다. 또한 ▲김재원 후원자는 떡국 떡 80kg을 후원하며 나눔의 따뜻함을 더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가정이 정겨운 명절을 맞이하는데 힘을 보탰다. 이렇게 정성껏 준비된 후원 물품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회장 윤금옥) 회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태백1)이 11일 진행된 미래산업국 소관 2026년도 첫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폐광지역)의 자생적 경제 구조 구축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고에서 기존 창업지원 사업의 질적 개선과 더불어, 외부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의 신속성과 신뢰성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의원은 연간 20~3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기업 발굴·육성 지원사업’의 업종 편중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현재 지원 업종이 일부 서비스업에만 지나치게 치중되어 있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에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역 청년과 경제가 더 넓은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AI(인공지능), 전자유통, 교육, 문화, 그리고 음식과 결합한 K-콘텐츠 등 우리가 선점해야 할 블루오션 산업으로 창업 생태계를 과감히 다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 “단순한 발굴과 초기 육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때까지 밀착
[ 중앙뉴스미디어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전북 익산을)와 면담을 가졌다. 김진태 지사는 면담에서 “한 원내대표께서도 3특 국회의원이시지 않느냐”며, “5극 통합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점은 잘 알고 있지만, 이미 발의되어 있는 3특 개정안도 이번에 함께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병도 원내대표는 “관련 법안은 당연히 심사를 거쳐 통과돼야 하며, 여야 간 큰 이견이 없는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함께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전북과 강원 특별법안이 아직 상정되지 못한 것은 다른 지역 법안들과 함께 논의되면서 사안이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28일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 지역 현안 보고회를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교육의 현안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간 차이 이해와 실질적인 정책 개선, 실행 기반 마련에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안산권역(1월 28일) ▲수원권역(2월2일) ▲안성권역(2월9일) ▲광주하남권역(2월10일) 등 지역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 모색의 시간을 이어왔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역 교육 현안 사전 설문을 실시해 도내 전역의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시간도 운영했다. 11일 오전에 열린 고양권역과 오후에 열린 의정부권역 보고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인사를 포함해 모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대책 및 화해중재 역할 강화 ▲학교폭력 관련 가정과 소통 확대 ▲학교맞춤형통합지원 문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사 업무 경감 ▲특수교육 지원 ▲학생 배치 및 통학 문제 개선 ▲원거리 학생 통학 지원 ▲교육격차 해소 ▲현장체험학습 및 생명존중 교육 확대 등 지역별로 필요한 교육 현안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