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1일 다산2동과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음식 및 생필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11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 떡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다산2동 직원들은 관내 노인정 19곳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800여 명분의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명절마다 진행되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소외 계층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우리 이웃의 이야기에 좀 더 귀 기울이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해마다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산2동은 이웃을 먼저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의 학교 폭력, 성범죄 및 각종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보호·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조사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하며, 참고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민 수요를 바탕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폭력 예방, 각종 중독 예방 등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청소년 스스로 참여해 목소리를 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반영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의회는 11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중부연결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진환 운영위원장, 김지훈(민) 의원, 이수련 의원과 사업제안자인 한라건설 관계자가 참석했다. 먼저, 의원들은 사업제안자인 한라건설로부터 사업 추진현황과 관련 내용에 대해 보고받고,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고속도로와 기존 도로 세부 연결 구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성대 의장은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는 정체 교통수요 처리를 통한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남양주시에 반드시 필요한 교통망이며, 이를 통해 남양주시 관내 동서 도로망과 남북 간 도로망의 보다 효율적인 연계가 가능해진다”고 하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비췄다. 이어 “남양주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남양주시의회 차원에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관계 기관 등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2026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김상겸·유승은 선수가 용인특례시민이어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민들 사이에서 환호성이 나오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 선수가 용인에 거주하는 시민이라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이 이날까지 얻은 메달 1·2호의 주인공이 용인시민인 것으로 알려지자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큰 경사”라며 “두 선수가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시 공직자와 시민들도 “설을 앞두고 매우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반색했다. 용인 처인구 남사읍에 거주하는 김상겸(37) 선수는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상겸 선수는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에 네 차례 도전한 끝에 첫 메달을 획득해 감동을 자아냈다. 김상겸 선수의 은메달은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대책기간 중 충청북도를 찾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향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특별교통대책의 추진과제로 ①원활한 교통소통, ②이동편의 증대, ③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④교통안전 확보를 설정했다. ①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19개 구간, 163.7km를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하여 차량우회 안내 등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 3개 구간, 감속차로 연장 2개 구간을 운영한다.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국도 중부선 오창휴게소(통영 방향)에 혼잡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이용자 분산을 유도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인터넷, 모바일앱, 방송, 도로전광판 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②이동편의 증대를 위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철도는 KTX·SRT 역귀성 할인(30~50%) 상품을 운영하고, 특히 도내 제천, 옥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는 옥천군 군서면·군북면 일원에 273필지, 8만7천25㎡ 규모의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수십 년간 규제로 묶여 있던 토지의 합리적 이용을 도모하고, 주민 재산권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조치로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제도 개선과 행정절차를 이끌어 온 결과다. 도는 해제대상 전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1만㎡를 초과하는 단절토지 및 경계선 관통대지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장관과 사전협의를 조기에 완료했다. 금회 군관리계획으로 결정 신청한 단절토지는 201필지 82,032㎡이며, 경제선 관통대지 72필지 4,993㎡가 해당된다. 특히, 충북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장기간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대폭 단축하기 위해 “선(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고 후(後) 결정”원칙을 적용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지구단위계획을 동시에 추진하는 속도감 있는 군관리계획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도의 심의 결정사항을 고려하여 옥천군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동시에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개발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는 11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내․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인구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심의한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1차 계획(2021~2025)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과 지역 인구여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향후 5년간(2026~2030) 도내 인구정책 전반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2025년 충청북도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4년만에 8천 명대를 회복했다. 전년대비 증가율 9.1%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민선8기 출범 대비 3년 연속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증가했다. 또한 지난 1월 29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2월 11일, 여성장애인 성폭력피해자 쉼터‘모퉁잇돌’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광숙 위원장은 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피해자 지원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회복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은 2월 10일 청주시 오송읍 소재 노인요양시설 푸른나무오송요양원을 위문 방문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추진했다. 이 날 임헌표 보건환경연구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준비해 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정신에 헌신하는 푸른나무오송요양원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북도 환경산림국 직원 20여명은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충주 자유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환경산림국 직원들은 설 제수용품과 농산물, 식료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물가상승과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지역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인 삼우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명절 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진형 환경산림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