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의회는 12일 ‘제306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 후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안산 구간) 신속 추진 및 랜드마크형 현수교 건설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막바지에 이르러 노선과 공법 결정이 임박한 시점에서 인천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모아 관계 당국에 확실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상습적인 아암대로 정체 해소와 수도권 물류·교통의 핵심 축 완성을 위해 해당 사업이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성명서 낭독과 결의문 선창은 인천시의회를 대표해 이강구 의원(연수5)과 장성숙 의원(비례대표)이 맡았다. 먼저 발언에 나선 이강구 의원은 “해당 구간은 단순한 고속도로 건설을 넘어 송도국제도시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어우러져야 할 핵심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송도 6·8공구 수변에는 인공해변과 상업시설이 연계된 ‘선셋타운’과 해양 테마파크가 추진 중이며, 국가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에 따라 향후 600척 규모까지 검토되는 마리나 선착장이
[ 중앙뉴스미디어 ] 해남군은 민생경제 회복과 저소득층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제도를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자녀 가구(18세미만 자녀2명), 독립유공자 세대와 중증 장애인 세대 등에 대해선 가정용 1단계 단가를 적용해 최대 6,900원(10톤)을 감면하고, 18세미만 자녀 3명 이상의 다자녀 가구는 최대 13,800원을 감면 받을 수 있다. 해남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독립유공자 세대와 중증 장애인 세대 등에 대해 추가로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누수로 인한 감면은 수용가의 책임이 없는 지하 또는 벽체 내의 누수일 경우 발생 이전 5개월간의 평균 사용량을 초과한 누수량에 대해 감면하게 된다. 누수 발생 사실을 확인한 날부터 2개월 이내 공사 전·중·후 사진과 공사 영수증을 지참하여 상하수도사업소에 신청하면 된다. 수도요금 감면 신청은 해남군 상하수도사업소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수도요금 감면신청서 작성과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매월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서에 한해 다음 달 고지분에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수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 예방과 군민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하여 지난 11일 관내 취약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사전에 살피고 관리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안전정책과와 건설교통과로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시설물 안전등급이 ‘E등급’으로 관리되고 있는 불정면 하문리 일원 제방을 찾아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방의 침식 및 세굴 여부 △사면의 토사 유실, 침하, 요철 발생 여부 △수목 및 잡목 식생 상태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점검반은 현장 순찰 도중 시설 인근에서 이뤄지던 불법 소각 행위를 발견하고 즉시 진화 조치해 자칫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을 막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취약 공중이용시설을 군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관리하고 있다”며 “정기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발견 시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괴산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를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 구축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설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노인·청소년·아동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31개 항목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에 들어간다. 우선, 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군청(043-830-3222)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센터는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상황실(보건소, 043-832-4000)도 가동된다. 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유지하여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 성묘객 등
[ 중앙뉴스미디어 ]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회장 성경복)는 12일 11시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사무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6년 김천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첫 회의이자, 작년도 사업 실적을 되돌아보고 올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경복 협의회장, 김동진 행정안전국장, 바르게살기운동 각 단체 회장 및 이사, 감사, 읍면동 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결산보고 및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 의결이 진행됐으며, 특히 병오년 첫 정기총회를 맞아 회원들 간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올 한 해도 내실 있는 바르게살기 운동을 위한 의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경복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오늘 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는 매년 찾아가는 경로당, 사랑
[ 중앙뉴스미디어 ] 김천시 상하수도과(과장 박대원)에서는 2월 11일 평화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직원 20여 명은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구입했다. 직원들은 “이번 설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다.”라며 “평소 혼자 방문했을 때보다 더욱 풍성하고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대원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평화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많은 시민이 오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젊은 세대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2월 14일 ~ 2월 18일)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3곳을 24시간 운영한다. 한편, 경증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관내 병·의원 479개소와 약국 272개소도‘연휴 기간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산시보건소는 대체휴일인 2월18일, 웅상보건소는 설 전날인 2월16일 각각 정상 진료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응급·감염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편성하여, 연휴 기간 내내 주간(09:00~18:00)에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 (18:00~익일09:00)에는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양산시청·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똑똑’ 앱에서 확인할 수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로 인한 국가유산 화재 위험 증가에 따라 11일 국가유산청 및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양산시는 산불·화재에 대비해 국가지정 목조건축물이 위치한 신흥사와 통도사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목조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방수포·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자동화재탐지설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CCTV 방범설비 운영 현황, 화재 대응 매뉴얼 정비 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통도사는 세계유산이자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다수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문객과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에 산불이나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찰 관계자들에게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목조 건축물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 중앙뉴스미디어 ]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회장 강창남)는 12일, 거창군 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김현미 거창부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대의원 등 내빈과 회원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를 차례로 진행하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 운영 방침을 확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기여를 기념하는 시상식과 장학금 수여식이 마련됐다. 시상에서는 노인회의 추천으로 주상면분회의 백칠흠 어르신과 북상면 분회 회원들로 구성된 덕유봉사단이 군수 표창을 받았고, 거창읍 장수경로당의 정수영 어르신이 군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 분회 2개소와 봉사와 본보기로 선정된 모범노인 13명, 모범경로당 13개소에 군지회장상이 각각 시상됐으며, 경로당 회원들이 추천한 관내 초‧중‧고‧대학생 10명에게는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이 각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이 전달돼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창남 지회장은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은 11일 경상남도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설 명절 물가 점검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함양군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물가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박경훈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장, 송상욱 수산정책과장을 비롯한 경남도 관계자 4명과 함양군 일자리경제과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설 명절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부정 환급과 안전사고에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또한, 가격 인상 여부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소비자들이 더 신뢰하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힘썼다. 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전통시장의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더 살아나길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