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경기도보건의료발전위원회는 ‘경기도 보건의료 플랜 2030’을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초고령사회로 인한 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예방, 돌봄, 필수의료 중심으로 2030년까지 도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선도적 마련을 위해 위원회(위원장 조인성)가 중심이 되어 계획했다. 먼저 이희영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경기도 보건의료 플랜 2030 초안을 발표하고 이후 김선희, 유경현 도의원 등 10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분야별 토론을 진행했다. 경기도 보건의료 플랜 2030은 ▲골든타임을 지키는 도민 생명 안전망 ▲믿음직한 공공보건의료 ▲365일 든든한 돌봄의료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건강도시 ▲지역에서 책임지는 정신건강 ▲도민 참여로 만드는 건강권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 뇌졸중 응급대응망 신설, 24시간 소아응급 대응 체계 확충, 경기 동북부 공공 종합병원 2개소 확충,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31개 시군 확대 등 17개 과제가 포함돼 있다. 도는 공청회에서 시군 보건소, 보건의료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마음건강 치료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마음건강 치료비 지원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이나 낮은 인식으로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거나 중단한 시민을 지원하고, 정신질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였다. 이 사업은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센터는 국고보조금 치료비 지원과 함께 ▲마음건강케어 ▲청(소)년 마인드케어 ▲어르신 마인드케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지난 8월부터는 심리회복 치료비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사업을 확대했으며, 그 결과 올해 총 914명의 시민이 치료비를 지원받았다. 특히 분기별 유관기관 연계와 소식지·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전년 대비 신규 이용자 유입률이 2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진단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치료 중단자에 대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문수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경제적 부담이나 낮은 인식으로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거나 중단하는 시민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는 17일 경기도청에서 시군 보건소장과 감염병관리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감염병관리 연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감염병 발생현황을 분석하고 2026년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일선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법정감염병 신고건수는 2025년(1~48주) 3만52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3만7,452건 대비 약 18.5% 감소했다. 주요 감소 감염병은 백일해, C형간염, 쯔쯔가무시증 등 21종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올해 감염병 대응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방식을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전환하고,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시군 방역관 확대와 전담 역학조사관 지정·운영, 예산 추가 확보 등을 통해 지역 대응 역량을 끌어올렸다. 민·관 협력 기반도 촘촘히 정비했다. 주간 감염병 발생 점검회의, 감염병관리위원회, 위기관리 대응훈련 등을 통해 정례적인 소통체계를 마련했으며, CRE감염증 시범사업을 통해 선도적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