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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의정부시, 전철8호선 연장위해 행정력 집중

7호선 의정부 구간 설계변경 무산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

전철7호선 도봉산역~의정부 탑석~양주 고읍~옥정으로 연결되는 계획이 의정부 구간 설계변경 없이 당초 국토부 계획안대로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 사업 1공구(도봉산~탑석)에 대해 지난해 10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2공구(탑석~양주시 경계) 또한 2월 18일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올 하반기 건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착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록 의정부 장암역 이전 및 민락역 신설 또는 경유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열망이 반영되지 않았지만 북부지역 교통환경 개선,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는 기대감이 적지 않다. 의정부시 교통소외지역 교통 환경 대책 마련 ■ 단기적 교통 환경 대책···버스노선 신설 의정부시는 전철7호선 설계변경 요구가 사실상 무산되자 그동안의 경험을 거울삼아 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편리한 교통 환경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단기적 대책으로 버스 노선 조정을 추진한다. 도봉산역 방면 직통버스 노선 신설과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노원역 방면 배차 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또 잠실방면 광역버스와 전세버스를 증차해 광역 이동편의를 도모

[기자수첩] 의정부시 전철7호선 북부구간 연장사업 추진 과정

8년간 3차례 걸친 예비타당성 각고 끝에 2018년 확정

■전철7호선 연장사업 의정부구간 설계변경 무산 아쉽다 의정부시민 숙원인 전철7호선 연장선 장암역 이전 및 민락역 신설 또는 경유 설계변경 요구가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 지역 공동주택 건설로 입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주변 개발은 물론 미래 교통 환경에 비춰보면 복선전철에 장암역 이전과 민락역 신설이 필연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정부의 재정지원이 포함되는 대규모 신규 사업 이다보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 재원조달 방법 등 사업성을 판단하는 절차가 끝내 발목을 잡았다.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복된 규제로 소외 받아온 경기북부지역의 정책적 배려와 문희상·홍문종 중진 국회의원 노력이 아쉽게 느껴진다. ■경기북부 연장사업 어떻게 추진돼왔나? 의정부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2018년 1월 고시한 전철7호선 도봉산~옥정 노선은 지난 2010년부터 8년 동안 3번에 걸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힘겹게 확정됐다. 2010년 1차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시 장암~신곡~탑석~민락~고읍~옥정~송우~포천에 이르는 33.1㎞ 노선을 제안했다. 그러나 예타 결과 비용편익(B/C)이 0.61에 불과했다. B/C값 1이 넘어야

[기고문] 봄철 부주의 화재 꾸준히 늘어...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

봄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 증가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특성 때문에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사계절 중 가장 많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소방조직에 있어 이 시기는 조금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다. 봄철 기간 동안 전국 소방서에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과 더불어 산불예방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봄철은 화재로부터 경각심을 높여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지금도 전국 소방관서에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예방캠페인, 소방안전 현장멘토링, 유형별 소방안전교육, 이동체험교육 등 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렇듯 불조심 관련 많은 행사가 개최되고 있지만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년간 봄철 화재의 주요 발생 원인 1위가 부주의에 의한 화재라는 점이 안타까울 뿐이다. 예방을 위한 방법은 어렵지 않으며 조금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할 뿐이다. 첫째, 논ㆍ밭두렁과 같은 쓰레기 소각을 하지 않아야 한다. 논ㆍ밭두렁을 태우는 경우 바람 등에 의해 산불로 확대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다. 논ㆍ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제 효과보다는 이로운 곤충들이 더 사라져 역

[기자수첩] 경기북부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최선을 다해 힘써야 한다

[중앙뉴스미디어] 지난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1만 명 결의대회’가 있었다. 포천시 전철 유치와 사격장 등 군 관련 시설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에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는 결의대회였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은 서울 도봉산에서 경기도 의정부, 양주를 거쳐 포천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현재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포천시의 염원사업이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는 1천 명의 삭발식으로 포천 시민들의 염원과 의지를 강력하게 전달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민선 7기 최대 역점 사업으로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을 정한 후 이재명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는 등 시민들의 뜻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예비타당성 조사란 총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 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으로 대규모 재정 투입이 예상되는 신규 사업에 대해 경제성, 재원조달 방법 등을 검토해 사업성을 판단하는 절차로 주된 조사대상은 경제적 타당성이다. 결국 예비타당성 조사로는 해결 받을 수 없는 경기북부의 지자체로서는 면제

[기자수첩] 의정부시민들 뿔났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는 규제 완화해야

[중앙뉴스미디어] 최근 시민들의 염원인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시책과 개발제한구역 규제에 따라 하나둘씩 무산됨에 타 지역에 비해 개발이 현저히 차별받는 고통을 감내해 온 의정부시민들이 부당함과 함께 불평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의정부시는 한국전쟁 이후 6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군 주둔에 필요한 많은 토지를 공여지로 제공해 왔으며, 총면적 81,597㎢ 중 약 70%인 57,417㎢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있어 도시발전의 한계로 개발제한구역을 적극 활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실정이다. 의정부시는 현재 반환되지 않은 3개 주한미군 공여지 중 캠프잭슨 주변지역 7만9천800㎡을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근린공원(문화예술)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는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한 호원동 근린공원내 공원시설로 지상에는 기존 건축물 52개동 중 14개동과 신축 1개동을 상설전시장으로 조성하고, 지하에는 국제아트센터를 건립해 국제아트페어 국제전시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등 대규모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2016년 8월 22일 의정부시가 신청한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은 2018년 12월 국토교통부 중안도시계획위원회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