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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경기도향토음식연구회에 ‘내 몸 살리는 제철 농산물 활용법’ 전통식문화 교육

20일, 26일 경기도향토음식연구회 시군 회장단에 전통식문화 역량강화 온라인 교육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향토음식연구회 시군 회장단 23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과 26일, 2회에 걸쳐 전통 식문화와 지역 향토음식 계승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진행한다. 강사로는 전통음식,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한식요리 전문가인 전통식문화연구소의 김선임 원장을 초빙해 코로나19와 환절기로 인해 떨어진 면역력과 지친 체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내 몸을 살리는 제철 농산물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제철 나물의 종류, 효능 및 섭취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1회차에는 봄나물 소고기 전골과 취나물경단, 2회차에는 봄나물 홍어무침과 된장열무 겉절이 요리시연을 진행한다. 특히, 요리시연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익숙한 식재료를 가지고 이색적인 요리 방법을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도향토음식연구회원들이 제철 및 지역 농산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해 이를 각종 요리에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또 시군 향토음식연구회원과 지역 소비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위해 근로기준법 개정 및 관련 내용 국가교육과정 반영 건의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청소년 노동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근로기준법 내 ‘특수형태 근로 연소자 보호’ 특례조항을 신설하고, 노동인권교육을 국가교육과정으로 편성하는 등의 내용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비교적 쉽게 접하는 배달업 등은 특수고용 계약 형태다. 노무를 제공하고 실적에 따른 수당을 받는 용역(위임) 계약으로, 일반적인 청소년 노동자와 달리 근로기준법 등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도는 지난 3월 청소년 배달노동자 심층 면접조사를 통해 휴일·심야 노동 강요, 사고 시 면책금·치료비 부담 등 인권 침해 사례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도는 국회와 고용노동부에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연소자 보호 규정을 특수고용 청소년까지 확대 적용 ▲사업장 노동 감독 강화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 ▲안전 규제 강화 및 노동 안전 기준 제시 등을 건의했다. 장기적인 측면으로 교육부에 ▲국가교육과정 반영을 통한 전 학년 노동인권교육 체계 마련 ▲진로교육 내 ‘노동인권’ 관점 반영 등도 요청했다. 우선 도는 헌법 제32조 5항의 ‘연소자의 근로는 특별한 보호를 받는다’를 근거로 근로기준법 내 ‘특수형태 근로 연소자’ 보호에 관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 20일 개막… 포럼·콘서트·전시 ․체험 다채로운 행사 풍성

경기문화재단·경기아트센터·경기연구원·킨텍스·경기관광공사가 합심한 도내 최대 평화행사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는 오는 5월 20일부터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비무장지대(DMZ)의 특별한 가치를 공유할 '2021 렛츠디엠지(Let’s DMZ) 평화예술제'를 개최한다. DMZ는 1953년 정전협정 이후 70년간 대치중인 갈등과 긴장의 공간이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생태계가 그대로 보전된 생명의 보고다. 이러한 DMZ가 전쟁을 넘어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경기도는 지난 2018년 4.27 판문점 선언 등을 계기로 2019년부터 도민들과 그 가치를 교감하는 Let’s DMZ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하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의 핵심 메시지는 ‘다시, 평화’다. 경색된 남북 관계를 회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이 다시 평화로워지기를 기원한다는 취지이다. 오는 20일부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릴 전시·체험 행사 'DMZ 아트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1~22일 'DMZ 포럼', 22일 'DMZ 콘서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DMZ 아트프로젝트'는 6월 15일까지 약 한 달 간 운영되며, 이어 하반기에는 도내 시·군 곳곳

여주 송삼초등학교, 연결·쉼·행복이 있는 공간혁신 프로젝트

마을학교, 자연학교, 열린학교를 테마로 학교공간의 재탄생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 송삼초등학교는 지역의 교육 및 문화 거점 형성, 자연과 공존하는 자연 친화적인 열린학교를 만들고자 진행한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마무리지었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사용자 참여 설계형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하였고 1년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공간재구조화 사업이 마무리되었다. 사업 중 학교 놀이터 사업 또한 사용자 참여 설계로 사전 설문조사 및 워크숍, 설명회, 공사진행을 통해 기존의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창의적인 학교 놀이터의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송삼초등학교의 공간혁신사업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배우고, 놀고, 쉴 수 있는 학교 공간 조성 ▲학년군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단점을 극복 ▲지역사회 교육·문화활동의 거점 공간활용을 표방하는 ‘연결’,‘행복’,‘쉼’이 담겨있다. 학생수가 많지 않은 송삼초는 기존 교실 크기를 줄이고 남는 공간을 합쳐 학년군별로 함께 활용가능한 통합교실을 만들었다. 학년 교실과 통합교실은 폴딩 도어를 통해 공간확장이 가능하고 외부 데크와 연결도 가능하다. 카페형 급식실과 연결된 조리

연천 왕산초등학교, 다문화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정˙다감' 교육주간 운영

다양성을 존중하며 차이를 인정하는 학교와 학생 문화 장착

 [ 중앙뉴스미디어 ] 연천왕산초등학교는 다문화 학생에 대한 고정관념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매년 다문화 교육주간을 정하여 전교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다문화 교육주간의 ‘다정·다감’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다정 프로그램과 함께 어울리고 다가가는 다감 프로그램 내용으로 다문화 감수성과 문화의 다양성을 키우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연천 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 및 다문화 책 함께 읽기, 세계 전통 3D퍼즐 만들기, 베트남 및 세계문화 알아보기, 세계 여러나라 음식 축제, 양평 미래교육 센터와 함께하는 어울림 축제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다정·다감’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차별과 편견을 이해와 존중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긍정적으로 포용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는 경험을 가졌다. 연천왕산초 전근배 교장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함께 다가가는 것이 다문화 아이들도 살리고 한국 아이들도 키우는 것, 이런 교육 자체가 인권 교육이며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연천왕산초‘다정·

동두천초등학교, 지혜의 등대 교육협동조합 온라인 개관식 개최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초등학교는 18일 ‘지혜의 등대 교육협동조합 온라인 개관식’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온라인 유튜 브로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개관식은 사회적협동조합의 중요한 가치인 소통과 협업에 교육적인 가치를 추가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마련하였다. 교육협동조합원을 비롯하여 교직원, 유관기관장, 도움을 주신 분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개관식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사전공연영상, 축하인사, 경과보고 등을 통해 지혜의 등대 교육협동조합의 의의와 교육협동조합이 설립될 때까지의 경과 등 지혜의 등대 개관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혜의 등대 교육협동조합은 지난 6월 경기도교육청 어울림 조성사업을 통해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마을 도서관을 개선하여 교육협동조합으로 운영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였다. 이어 학교에서는 주체별 연수, 협동조합 탐방, 창립총회 등 1년간 교육협동조합을 준비해왔으며 현재 교육부 인가 중에 있다. ‘따뜻한 마음, 즐거운 배움, 더불어 나눔’ 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지혜의 등대 교육협동조합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의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