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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스피커 양성소 출범

1월 31일 첫 회의 시작으로 1년간 23명의 아동권리 대변인 육성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진천군은 31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획득을 목표로, 아동들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아동의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스피커 양성소’라는 이름으로 참여위원회을 운영한다. 군은 참여위원회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권리 전문기관에 이번 과정을 위탁했다. 지난해 11월 선발된 23명의 아동 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이번 과정에 참여하며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자신들의 권리를 세상에 알리는 ‘스피커’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더불어 아동참여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1년 동안 6회기에 걸친 정기회의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군정의 변화를 직접 끌어낼 예정이다. 군은 이번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을 실무 전반에 반영함으로써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지현 군 아동친화팀장은 “아동은

강원 꿈나무 선수들, 유럽 무대서‘글로벌 리더’로 비상한다

“우수학생선수 38명 체코·독일·오스트리아 방문 실력에 걸맞은 선진 스포츠 견학 기회 제공”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7박 9일간, 우수학생선수 38명을 대상으로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2026 하계종목 우수학생선수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개최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에세 세계적인 스포츠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먼저 체코 프라하의 자벨리체 복합 스포츠단지를 공식 방문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유럽의 선진화된 다목적 스포츠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견학하며 체계적인 자기 관리와 훈련 방식에 대한 영감을 얻을 예정이다. 독일 뮌헨에서는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인 FC바이에른 뮌헨 박물관을 찾아 클럽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한다. 이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호펜하임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술과 열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연수는 학

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더 넓고 촘촘한 지원 나서

108억원…6만가구로 확대해 생활 속 불편·위기 신속 해소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 108억 원 이상을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8천 가구(15%) 늘린 6만 가구로 확대해 생활 속 불편과 위기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를 크게 확대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대상자 선정 및 지원 방식도 한층 유연해진다. 위기가구에 생계·의료비를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은 기존 소득·금융·재산 3가지 요건 확인에서 소득 기준(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만 확인해 지원받을수 있도록 선정 기준을 완화했다. 생활불편개선 지원은 전기·가스·수전 교체 등 30만 원 이내 소규모 수리를 받은 가구더라도 150만 원의 최대지원금 내에서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아울러 읍면동 복지기동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비 편성비율을 사업비의 20%까지 확대하고,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했다. 김영록

전남·광주 대통합, 시·도민과 머리 맞대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전문가 등 참여해 직접 발표·토론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최대 현안인 ‘전남·광주 통합’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 행사인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지난 1월 31일 한국에너지공대 국제회의장에서 열어 시·도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경청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 시·도민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치분권·노동·환경·교육·농업 등 주요 분야 전문가와 시·도민 등 사전에 제안을 접수한 14명이 직접 발표하고, 경제부지사와 현장에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광주·전남 위상과 역할 재정립 ▲광주·전남 특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농촌융복합 산업 육성 방안 ▲신재생에너지 개발·관리 체계 정비 ▲출산, 청년, 사회복지 등 지원체계 정비 ▲도농상생지원센터 중심의 귀농·귀촌 선순환 모델 구축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현장 자유발언 시간에선 광주·전남 시·도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과 바람을 허심탄회하게 제시하며, 통합에 대한 기대와 과제를 공유했다. 전남에 거주하는 한 기업인은 “경제부지사가 직접 시·도민 의견을 듣는 자리라는 점에서

전남도, 마음건강 치유프로그램 참여자 1천명 모집

장흥 전남마음건강치유센터서 통합의료·자연치유 과정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장흥군 전남도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의료와 자연치유를 결합한 맞춤형 마음건강 치유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마음건강 치유프로그램 참여자 1천 명을 모집한다. 센터에서는 스트레스 검사, 동맥경화도, 체성분 분석, 사상체질 검사, 통합의학 치료 등 과학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특성에 맞춘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흥 편백숲과 연계한 치유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러한 통합의료 기반 마음건강 치유모델은 해마다 참여자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참여자 수는 2021년 442명에서 2025년 5천853명으로 약 13배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전남도는 앞으로 소방 관계자 등 재난 대응 과정에서 심리적 충격을 겪는 직군까지 트라우마 회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참여 인원 확대와 함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센터 내 전시실 3실과 개인 치유프로그램실 8실을 추가 조성해 7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