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동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재산 운영 결과, 10여 년 만에 구 소유 전체 재산이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성동구 소유 전체 재산 기준가격은 2025년 총 1조 8,714억 원으로 2014년 1조 3,354억 원 대비 4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 증가는 단순한 자산 규모 확대를 넘어, 주민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투자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 복지, 경제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인프라가 고르게 확충되며, 주민 체감도와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였다. 특히, 건물 자산은 2,357억 원이 증가해 2014년 대비 112.6%라는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성동 안심상가 빌딩, 마장동 축산물시장 공영주차장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시설이 대거 조성되면서, 생활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최근 수년간 물가 상승과 건설공사비지수 상승 등으로 공공시설 건립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성동구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자산 확보를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동구는 올해 1월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음 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으로의 악화 및 자살·자해 시도 등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는 제공인력의 전문 자격에 따라 1급 유형 또는 2급 유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총 8회(1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서비스는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차등 적용하여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우울증 선별검사에서 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주민등록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성동구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등록기준 고시'에 따라 관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사업 참여
[ 중앙뉴스미디어 ] 마포구는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양육자와 함께하는 또래끼리 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는 양육자끼리,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각각 또래·동일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중강연과 다른 차별화된 맞춤형 성교육이다. 몸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이나 성(性)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편안하고 솔직하게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2월 7일 토요일 마포여성동행센터(대흥로 122)에서 열린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2014~2015년생)과 중학교 1·2학년(2012~ 2013년생) 청소년 및 양육자다. 양육자는 부모 외에도 청소년의 양육을 주로 담당하는 성인이면 가능하다. 오전 10시에는 예비 초5·초6과 양육자, 오후 1시에는 예비 중1·중2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각 2시간씩 진행한다. 수업은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질문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그룹별 5명~12명 규모의 소그룹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에는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성교육과 함께 딥페이크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