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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행안부 혁신평가 최고등급‘우수’ 용산구, 행안부‘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고등급

AI·디지털 행정 성과 인정… 주민 체감형 혁신 호평, 주민 소통·디지털 행정·조직 혁신 고르게 성과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정부가 지자체의 혁신 정책 추진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혁신 역량·혁신 성과·국민 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구는 주민 소통과 참여 확대,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내부 효율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 향상, AI 대전환(AX) 기반 마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인 디지털 행정 사례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시스템’을 비롯해 경로당과 동 주민센터에 도입한 ‘시설물 안심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로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를 확대 설치하고, 주민 제안을 반영한 홍보견 ‘댕플루언서’를 활용한 종량제봉투 제작, 디지털 기반 빗물받이 신고 서비스 ‘빗물케어’ 운영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군위군, “안전은 절대적인 원칙”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인식제고 교육 실시

[ 중앙뉴스미디어 ] 군위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인식제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과 법적·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군 차원의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재해 없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안원환 본부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관련 법령의 핵심 숙지와 더불어, 실제 군정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안전은 단순한 권고사항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서 요구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절대적인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군위, 신뢰받는 군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뉴스출처 : 대구

군위로컬푸드 제1기 소비자 모니터단, 1월 활동 성과 공유 및 개선 방향 논의

소비자 교육‧모니터링‧정책 환류로 운영 내실화 추진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월 25일, 군위로컬푸드 제1기 소비자 모니터단의 1월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위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지난해 12월 지역 내‧외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된 참여형 조직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개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 안대성 대표가 소비자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와 유통 구조, 소비자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 모니터단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현장 평가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정례회의에서는 1월 모니터링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소비자 모니터단은 1월 한 달간 관내 및 관외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를 대상으로 총 32건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14명의 단원이 참여해 매장 관리, 농산물‧가공식품 판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 점검

주요 행사장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전반 점검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5일 주요 행사장인 진해공설운동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해공설운동장은 진해군항제 개·폐막식을 비롯해 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등 많은 관람객이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축제 기간 중 안전관리의 중요도가 특히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방문은 축제 개최에 앞서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무대 및 객석 설치 계획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출입 동선 및 병목 구간 관리 계획 ▲비상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축제 개막 전까지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확인·보완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축제

춘천시, 초고령사회 대응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월 법 시행 맞춰 제도 기반 마련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시가 재택의료 확대와 퇴원환자 지역 연계 강화 등 돌봄 서비스 체계 고도화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춘천시 돌봄 통합지원 조례’가 내달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구성됐다.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다. 협의체는 △지역 통합지원 계획 수립 및 평가 △재택의료 및 퇴원환자 연계 강화 방안 심의 △통합돌봄 시책 추진 점검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은 통합돌봄·의료 분야 전문가, 수행기관장, 공공기관장, 시의원 등 7명의 위촉직과 복지국장·보건소장 등 2명의 당연직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정기회의는 연 2회 개최하며 필요시 수시로 열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병원 중심 치료를 넘어 지역에서 돌보고 회복하는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선정

국내 최초 그린키 인증·생태환경교육 운영·시설환경 개선 등 성과 인정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2월 25일(수)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국 873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시설 20개소와 지도자 30명을 선정해 수여됐다.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친환경 기반 운영체계 구축과 시설환경 개선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국내 청소년수련시설 최초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5년 9월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Green Key)까지 취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중점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동백동산 람사르습지의 입지적 강점을 살려 5개 환경교육기관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2개 단체·1,274명이 참여하는 생태환경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진입로 포장, 침대 설치, 정수기 비치 등 이용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환경 개선도 꾸준히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용자 만족도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