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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만 3~5세 유아 대상 맞춤형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 본격 개발

경기도, 2021년 유아(만3~5세) 대상 맞춤형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예정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는 올해부터 도내 만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7기 동물보호·복지 도정 철학인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 실현을 위해 올해 2월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2021 동물보호·복지 정책 추진 계획’의 일환이다. 성장단계에서 유아 시기의 교육이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어린이들의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겠다는 의도다. 특히 지난해 (사)경기도수의사회에서 제안, 이후 민관협치위원회의 사업심사 과정 및 온라인 도민투표를 거쳐 예산편성이 결정되고 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를 위해 올해 5월부터 공모 및 심의를 통해 보조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성서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함께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 이어 6~9월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하반기부터 보급에 들어갈 방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누리과정에 근거한 놀이중심, 건강안전, 가족 및 지역사회 연계의 원리를 적용한 동물보호 교육 활동으

경기도, 4차산업혁명 이끌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내달 18일까지 교육생 모집

현직에서 활동 중인 변리사 등 전문가를 통해 체계적 교육 및 취업연계 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경기도가 도내 기술기반 중소기업 및 지식재산 서비스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 취업까지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지식재산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사업’은 도내 지식재산 서비스기업 및 기술기반 중소기업에 우수 지식재산 전문 인력 공급을 통한 도내 IP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7년간 525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 254명의 취업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경기도 대표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화상수업 방식으로 7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8주 동안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생들은 특허법·디자인보호법·상표법 등 관련법 이론, 특허정보조사, 상표·디자인 검색, 지식재산 정보 활용, 해외출원 등 영어레터 작성 실무, 산업 분야별 사례연구, 선행조사 및 명세서 작성 실습 등 지식재산

경기도의회 최종현 경기도의원, 용인시 고령장애인쉼터 개소식 참석

고령장애인 맞춤형 정책 추진해야

 [ 중앙뉴스미디어 ] “장애와 고령의 이중적 위험에 놓여 있는 고령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 합니다” 최종현 경기도의원(더민주, 비례)은 17일 오후, 용인시 고령장애인쉼터(용인시 고림동 소재)개소식에 참석했다. 최종현 의원은 “고령장애인은 건강 문제를 비롯해 직업을 포함한 사회적 활동에서의 제약이 높아질 위험성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일반 장애인이나 노인과 달리 복합장애, 지체와 정신장애 등이 함께 나타남에 따라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고령장애인의 자립과 생활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어 “고령장애인은 현실적으로 장애인복지관이나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고령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추진과 건강 ․ 사회참여 ․ 안전 등 영역별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며 “오늘 개소하는 용인시 고령장애인쉼터가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고령장애인들의 복지향상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제도적, 재정적 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 고 덧붙였다. 최종현 의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진전 개최

5·18 정신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 국민들에게 전승되고, 계승돼야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1주년을 앞두고 17일 9시 30분에 의회 1층 로비에서 「5·18 위대한 유산2」의 주제로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축소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개막식은 박근철 대표의원, 장현국 의장, 이재강 평화부지사 및 도의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민주주의를 위해 군부독재 정권과 싸우고 있는 미얀마의 유학생들도 함께 하여 더욱 뜻을 깊게 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기념사를 통해 “5·18 정신이 시대와 세대, 그리고 국경을 넘어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 되고 있다”면서 “광주의 올바른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뒤로 후퇴하지 않고 정의와 공정과 평등이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도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장현국 의장은 “오늘 전시회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주먹밥을 함께 먹고 대동 세상을 이루었던 광주의 정신이 민주주의의 근간이

경기도소방, ‘도민 심장 살린 하트세이버 4명’ 인증서 수여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 119상황요원 205명 중 하트세이버 43명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7일 소중한 도민의 생명을 구한 119상황요원과 구급상황관리사 4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심장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난 2007년 도입됐다. 올해 1분기에 선정된 하트세이버는 이연숙 소방위, 연향숙 소방위, 홍지영 소방장, 이주영 소방교 등 4명이다. 이들은 구급대 도착 전 심정지 상태의 응급환자를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119신고전화를 받는 재난종합지휘센터의 119상황요원들은 긴박한 순간 재난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며 종종 심정지 환자 신고를 접한다. 이때 신고자를 안심시킨 뒤 침착하게 유도, 구급대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환자를 소생시킬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에 근무하는 119상황요원 205명 중 꺼져가는 생명을 살린 하트세이버는 43명이다. 이번 인증을 비롯해 지금껏 하트세이버를 11회 수여한 이연숙 소방위는 “심정지환자를 소생시키려면 신고자가 119상황요원들의 지시를 잘 따라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꺼져가는 생명을 다시 뛰게하

성능은 완성차부품과 같지만 가격은 저렴. 경기도,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추진

경기도, 17일 전라북도와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활성화사업’ 업무협약 추진

 [ 중앙뉴스미디어 ]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의 부품선택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가 전라북도와 함께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17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사업’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동차 대체인증부품은 품질과 안전성에 있어 완성차기업이 주문생산한 부품과 동일수준이라고 국토부 지정 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부품으로 중고나 재사용부품과는 다른 신제품이다. 가격은 완성차부품의 60~65% 수준이다. 전북도는 한국GM이 군산에서 떠난 이후 남아있는 부품생산업체들과 연구개발 핵심인력들을 중심으로 자동차 대체부품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자동차를 사용하다보면 부품을 교체하거나 수리해야 할 일이 반드시 생기는데 소비자들은 주로 비싼 값을 주고 완성차기업이 주문생산한 부품을 쓰게 돼 가계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경기도가 완성차부품과 품질은 유사하고 가격은 저렴한 대체인증부품 사용 활성화에서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찾고 있는 전라북도와 손잡게

경기도의회 김동철 의원, 동두천시 택시쉼터 조성 정담회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김동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2)은 17일 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동두천시의회 이성수 의원, 최금숙 의원, 김운호 의원과 동두천시 택시조합 김한정 조합장 외 3명의 운영이사와 함께 동두천시 택시쉼터 조성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택시쉼터를 조성하는데 있어 택시운수종사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편의시설이나 추진계획을 논의하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내 택시 쉼터 운영 시·군은 15개소이며, 건립 추진은 6개 시·군으로 동두천시가 추진 시·군에 포함되어 있다. 동두천시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을 결정했으며 예정부지는 상패동 신한대학교 인근 소재이다. 동두천시 택시조합 김한정 조합장은 “택시 쉼터가 조성되면 택시운수종사들은 운전피로를 휴식으로 해소 할 수 있고 안전한 택시 운전여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더불어 편의시설에 회의실과 휴게공간 외에 족구장이나 당구장도 설치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동철 의원은 “오랫동안 염원해오던 사업이 추진되어 매우 기쁘고, 택시 쉼터가 개소되면 택시업계가 겪고 있는 고통이 조금이나마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