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대문구가 뇌병변장애인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서대문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가좌로 75)를 개소하고 이용인을 모집한다. 이곳에서는 학령기 이후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이 어려운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특화된 평생교육과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지원, 건강관리와 돌봄 등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실수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간호사와 특수교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중증 뇌병변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65세 뇌병변장애인 15명으로 이용 기간은 최대 5년이며 이용료는 월 23만 원(식비 별도)이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용료 감면. 이용 희망자는 센터로 전화 예약한 뒤 보호자와 당사자가 장애인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를 갖고 이달 20일까지 방문 신청해야 한다. 대상은 ‘이용인 모집 선정위원회’ 회의 후 공개 추첨을 통해 정해진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센터가 뇌병변장애인들에게 잠재능력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12일 15시 30분에 세종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학생 교통안전 강화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과 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학생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협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학생 교통안전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학생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세종시교육청과 도시교통 전문기관이 학생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도시교통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신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15명을 대상으로 2월 12일에 공정하고 타당한 심의를 지원하고자 신규 위원 기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한 출발점 연수로 주요 내용은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 ▲ 엄격하고 분명한 사실 관계 구성 ▲ 판례의 태도를 기초로 한 학교폭력 해당여부 판단 ▲ 고시 기준에 따른 엄격한 점수 산정과 세부 판단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폭력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하여 신규 위원들이 실질적인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파급력과 민감도가 증대됨에 따라, 일관되고 공정한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월 중에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 심의 연수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적·체계적 연수 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대한 사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광역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추모공원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성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영락공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국화 생화 2000송이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이와 함께 시립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제한하고, 생화나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조화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과 금속 등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장기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소각·매립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는 등 환경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 생화 8500송이를 배부하고 플라스틱 조화 반입 제한을 시행, 시립묘지 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시민 참여를 통해 지속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시가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회복과 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춘천지역 업체와 신기술 제품 우선 계약을 강화한다. 시는 공공계약을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계약업무 추진계획’을 수립,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현명한 소비자’ 역할 강화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기여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청렴·공정·효율 계약 모델’ 정착 등 3대 추진 방향이 골자다. 시는 공사·용역·물품 등 모든 계약에서 지역업체를 우선 고려하고 본사와 생산시설 위치, 지역 내 고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업체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외 업체와의 계약은 지역 생산품이 없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경우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한다. 또 발주 규모를 세분화해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사용 및 하도급 비율 극대화를 추진한다. 신기술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도 주요 내용이다. 시는 NEP·NET(신제
[ 중앙뉴스미디어 ] 평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권혁영 도시안전국장을 비롯한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자율방재단장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재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평창군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주요 추진 대책, 특보 발효 시 임무 및 역할 안내, 기타 재해(풍수해, 폭염, 대설 등) 발생 대비 협조 사항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원과 재난통신지원단, 수상 안전구조대 등 총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 및 폭설 등 재해 관련 사전 예찰 활동,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안내 및 응급 복구 지원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영 군 도시안전국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해 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평창군 자율방재단의 역량과 결속력 강화하고 자율방재
[ 중앙뉴스미디어 ] 평창군은 대관령면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안전교통과와 평창군지역자율방재단이 연계해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한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및 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방한 장갑, 넥워머, 귀마개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시 외출 자제, 보온 유지,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대설 시 보행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홍보해, 기상 악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대관령면 눈꽃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계
[ 중앙뉴스미디어 ] 평창군이 설 연휴 기간을 시작으로 2026년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통합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역 내 환경오염 사전 차단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203개 배출업소 중 정기 점검 대상 시설을 집중하여 점검하고 이와 함께 상시 단속을 통해 지역 내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평창군은 2025년 68개소를 점검하여 비정상 가동업소, 방류수 기준 초과 등 위반업소 8개소에 과태료 및 경고, 고발 등 행정처분을 했다. 올해는 환경오염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더욱 강화된 점검 체계를 적용한다. 대기·수질오염물질 방지시설을 부실하게 운영하는 사업장은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되며, 폐수·생활하수 유입 위험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기타 수질오염원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이번 통합지도·점검을 통해 배출시설의 자율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고 환경오염의 사전 예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안전 수준을 대폭 향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
[ 중앙뉴스미디어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금성)는 13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지역 변화를 이끌 청소년 참여기구인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제19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신규 위원들이 참석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평창군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과 사업에 목소리를 내는 참여위원으로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분과 조직을 이끌어 갈 임원단 구성, 팀별 협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위원들 간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근거한 법적 자치 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활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금성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위원들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앞
[ 중앙뉴스미디어 ]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심재국 평창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지역 내 주요 군부대와 평창경찰서 및 평창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설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과 경찰·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육군 제8087부대 1대대 등 4개 부대와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지역 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태세 유지를 위한 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위원 2명씩 총 16명의 위촉위원과 통합방위 유관 기관장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위문금 전달을 추진해 왔으며, 군·경·소방 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재난·안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