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임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지난 11일 신포국제시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형 친환경 행사 ‘왓츠 인 그린박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쓰레기를 직접 만지고 분류해 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과 일반쓰레기를 구분하는 기준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상자 속 생활폐기물 맞추기 게임인 ‘왓츠 인 그린박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손으로 만져보고, 무엇인지 맞힌 뒤, 해당 물건이 플라스틱인지 일반쓰레기인지 구분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사용된 물품은 플라스틱 숟가락, 나무젓가락, 병뚜껑 등으로, 재질은 비슷해 보이지만 분리배출 방법이 다른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체험 과정에서는 플라스틱 제품이라도 재활용 설비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는 이유, 반대로 깨끗하게 배출하면 재활용이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다. 대상 주차장은 전통시장과 인접한 공영주차장 4개소 719면이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어시장 공영주차장(1급지, 435면) ▲답동성당 공영주차장(1급지, 211면) ▲신흥시장 제1·2 공영주차장(3급지, 73면)으로, 설 명절 기간 이용 요금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선물 구매 등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완화하고, 방문객 증가를 통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지난해 추석 연휴에도 답동성당 공영주차장, 신흥시장 제1·2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설 연
[ 중앙뉴스미디어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6년 인천 중구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지역 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 중구 예술활동 지원사업 ▲문 밖 문화생활 ▲생활력 발전소 등 세 가지 분야를 통합해 공모를 진행한다. 먼저 ‘인천 중구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문학, 시각, 공연, 전통 분야의 예술 활동과 결과물 발표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예술 활동 경력을 보유한 지역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다음으로 ‘문 밖 문화생활’과 ‘생활력 발전소’는 영종지역에 특화된 사업으로, 모든 활동을 영종지역에서 진행해야 한다. ‘문 밖 문화생활’은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문화 행사 프로젝트 기획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생활력 발전소’는 문화예술 교육 경력이 있는 지역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가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구민 누구나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북구는 서울특별시가 하월곡동 40-107 일대, 장위동 219-15 일대, 삼선동3가 42-7 일대 등 모아타운 대상지 내 지목 ‘도로’에 대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기간은 2026년 2월 17일부터 2031년 2월 16일까지 5년간이다. 한편, 기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이었던 석관동 124-42 일대(지목 ‘도로’ 한정)는 이번에 해제됐다. (서울특별시 공고 제2026-456호, 2026.2.12.) 이번 지정은 모아타운 대상지 및 인근 지역 내 지목 ‘도로’에 대한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 내에서 용도지역별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에 대해 소유권 또는 지상권을 유상으로 이전·설정하는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 체결 전에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 면적 기준은 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 등이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신흥동 서해대로와 축항대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중구청 소속 환경공무관 50명과 자율환경협의회 회원 10명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설 연휴를 맞아 상대적으로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신흥동3가 공장·창고 밀집 지역 등 환경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활동에도 중구 자율환경협의회 소속 업체인 CJ제일제당이 동참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와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노면진공청소차와 고압 살수차 등 장비를 투입해 도로 위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등 다각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펼치는 데 힘썼다. 한 기업 관계자는 “직접 현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중구 조성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시-군·구 상생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인재 양성과 지역 인구의 30%에 육박하는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중구가 올해 처음 도입한 것이다. 특히 대한항공 엔진 정비 클러스터 조성, 이스라엘 IAI의 화물기 개조 사업, 미국 ATLAS 항공 중정비센터 유치 등 최근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시설들이 영종국제도시 지역에 집중되는 상황을 적극 고려했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1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사업 참여 교육생들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총 80시간에 걸쳐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항공정비와 관련된 핵심 기술 이론·실습 교육 등
[ 중앙뉴스미디어 ] 양양군은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오는 2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앱(APP)’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선 선정 순위는 △독거어르신,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BMI)이 1개 이상인 어르신 △식생활·신체활동·투약관리 등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단,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
[ 중앙뉴스미디어 ] 양양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과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학습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등 3개 분야 총 52개 과정(주간 29개, 야간 23개)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3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과정별 주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도록 문화·취미·실생활 역량을 고르게 아우르는 균형있는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 기존 인기 강좌는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신규 강좌를 함께 편성해 군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 분야: 쿵치따치 신나는 드럼연주, 나의시선을 담은 아크릴화 그리기 등 ▲직업능력 분야: 왕초보들을 위한 기초생활요리, 나만의 감성 소품 퀼트와 자수 첫걸음 등 ▲인문교양 분야: 일본어 실전회화 초급 플러스,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요가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수강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양양군 내 설립된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서구4)은 검단구 분구를 앞두고 최근 ‘검단노인복지관’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급증하는 노인 인구와 복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력과 시설 기준 문제를 지적했다고 13일 밝혔다. ‘검단노인복지관’은 연면적 약 2천674㎡로, 보건복지부 평가 기준상 ‘가형’ 규모에 해당함에도 사회복지사 2명을 포함해 최소 인력 기준인 10명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 복지관 측은 “면적, 이용자 수, 사업량 등에 비춰보면 현재 인력은 과부하 상태”라며 “사례 관리, 지역자원 연계, 상담사업 등을 감당하려면 최소 3명 이상의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각 구별로 설치된 기존 노인복지관들이 최소 15명 이상 인력으로 운영되는 점을 들며 “검단노인복지관 역시 향후 검단구의 대표 노인복지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력 기준 상향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신충식 의원은 “검단구는 분구 이후 노인 인구와 복지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인력과 시설 기준으로는 장기적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는 지난 12일 당진에 이어 13일 전국 최대 양돈 단지인 홍성군 은하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 및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총 29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해당 농장에선 평소보다 폐사가 증가(2두→6두)해 농장주가 홍성군에 신고했으며,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폐사축 1두와 동거축 10두를 검사해 13일 0시 6두가 양성임을 확인했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13일부터 도와 홍성군은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 10㎞ 이내 방역대에 소재한 294개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가축방역관을 동원해 신속히 정밀검사를 진행, 감염축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발생 농장과 직접적으로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181개소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동 제한 등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