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중구의회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은 2월 1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중구 재산과 예산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논쟁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손 위원장은 “중구 주민의 자산과 직결된 사안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정쟁화되고 있는 상황을 가볍게 볼 수 없다”며 발언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공유재산 매각과 관련해 “임의적 처분이 아닌 한정된 세입 여건 속에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통상적 행정”이라며, “특정 지역 재산 정리가 아닌 중구 전체 구유재산 활용 효율성을 점검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원도심 재산만 매각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주장으로 주민 불안을 조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손 위원장은 “중구는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행정복지센터 신축, 복지시설 운영, 공공시설 유지보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지속적으로 재정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종구와 제물포구 신설에 따른 각종 부담금과 행정 비용도 함께 부담하는 상황에서 재정 안정화 노력은 선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시가 국회 본회의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최종 통과된 데 따른 춘천시의 전국 1호 모델 추진 방향을 밝혔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주거와 의료, 문화, 교육, 체육, 복지 기능을 갖춘 은퇴자 전용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도심에서 15~20분 이내, 대중교통 접근이 가능한 도심 근교형 저밀도 정주 공간을 조성하고 상시 의료 인력 배치와 스마트 헬스케어를 연계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 구현에 주안점을 맞췄다. 사업 규모는 약 50만㎡ 내외로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위치와 시설 구성은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 사업 대상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다. 춘천 은퇴자마을의 핵심 경쟁력은 의료 인프라다. 강원대학교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등 두 개의 대학병원이 위치해 응급 상황에서도 30분 이내 의료 접근이 가능하다. 시는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LH 등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연계 서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일 은평세무서와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은평세무서는 성품으로 라면 20상자를 기부했고, 전달된 라면은 은평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병재 은평세무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은평세무서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품은 소중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난임 검진비용 지원’과 신생아 ‘안저검사 지원’, 용산구 관공서내 기저귀 교환대 30개 확충 등 난임 지원부터 영유아 건강까지 아우르는 ‘아이 키우기 좋은 용산’ 구축에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 윤정회 의원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모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난임 부부들이 보다 안정적인 법적 근거 아래 체감도 높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윤정회 의원은 신생아 시기에만 선천성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신생아 안저검사’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점을 개선하고자 관련 홍보 예산을 확보하고 적극 홍보가 이뤄지도록 올해부터 안내 책자 배부 및 의료기관 안내 사업이 시작될 예정으로, 신생아들의 치료 골든타임이 지켜질 수 있도록 했다. 윤정회 의원은 이 밖에도 양육자들이 용산구 내 관공서를 방문할 때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녀 화장실 모두에 기저귀 교환대를 30여
[ 중앙뉴스미디어 ] 평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3일 진부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평창군청 직원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기념 촬영을 진행한 후 자율적으로 시장을 둘러보며 장보기와 오찬을 진행했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 중앙뉴스미디어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2일(목), 음식조리부터 13일(금), 횡성군 거주 장애인 5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 명절 지원 사업은 치솟는 물가 속에서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모둠전, 불고기, 한과, 과일 등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음식들로 꾸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횡성 관내 자원봉사단체와 후원처는 물론, 개인 자원봉사자들까지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먼저 명절 음식 조리 봉사에 개인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횡성사회복지대학 ▲자유총연맹 ▲횡성농협 농가주부회 ▲소비자교육 회원들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조리에 나선 한 자원봉사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몸은 고돼도 마음만은 뿌듯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셨
[ 중앙뉴스미디어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린 ‘참전유공 보훈단체 관계자 간담회’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오는 4월 광화문광장에 조성될 ‘감사의정원’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김부길 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장 등 7개 참전 관련 호국보훈단체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최근 정부가 ‘감사의정원’ 공사중지 명령을 내린다는 뉴스를 접하고 사업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많이들 우려하실 것 같아 오늘 소상하게 설명드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추진 과정을 면면이 들여다보고 지혜롭게 풀어 끝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은 “감사의정원은 6‧25 참전 용사뿐만 아니라 22개 국가에서 왔던 전우들, 가족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가 오늘같이 보훈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또 광화문광장에 의미 있는 상징물을 만드는 등 ‘보훈’에 관심을 가져 줘서 고맙다”라고 감사
[ 중앙뉴스미디어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2일부터 관내 보훈단체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보훈업무 추진사항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보훈 정책을 공유하고, 보훈단체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2월 2일 부천시 보훈단체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6일에는 광명시 보훈단체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인천광역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내 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지청장은 2026년도 주요 사업인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보훈 의료 서비스 확대, 그리고 보훈 문화 확산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오는 25일 김포시 보훈단체장 설명회를 끝으로 이번 릴레이 형식의 소통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특별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를 다하는 것이 보훈행정의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고,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점검계획을 조기 수립하고, 민원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전 비산먼지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 사항은 △방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살수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 통행으로 재비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살수차 운영 용역 계약을 하고 2월 말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살수차 1대를 투입해 연중 60회 이상 관내 주요 도로 8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하며,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건강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민원 발생 이후의 대응이
[ 중앙뉴스미디어 ] 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왕피천 공원 문화관에서 환경일보와 함께‘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전략 토론회’를 열고 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산림소유자와 임업인, 전문가들이 함게 모여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방제전략을 함께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림청, 울진군 정책자문위원인 조용기 교수의‘소나무 재선충병의 이해, 금강송 군락지 지키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과 울진군의 방제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종합토론은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가 좌장을 맡아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임영수 세계유산추진위원장, 임재은 산림기술사, 송재순 산림기술사협회 경북지부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의 과제와 개선방향, 감염목 활용방안, 산림청과 울진군의 역할 분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이 모여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