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26일 14시 30분, 인문학 프로그램 ‘제2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Academy of Arcadia)’를 개최한다.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는 세계문학을 중심으로 작품 속 주제와 시대적 맥락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성인 대상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송도국제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위대한 개츠비로 읽는 자본주의의 초상’으로, '개츠비의 위험한 경제학'의 저자 신현호 작가를 초청해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함께 읽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 중앙뉴스미디어 ] 연수구는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2026 ‘연수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직, 폐업, 질병, 부상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구를 신속하게 찾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계·의료·주거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구로 완화해, 중위소득 50% 이하에 집중된 기존 사회복지제도를 보완하고, 정부형 또는 인천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연수SOS 꾸러미 지원’, ▲단전·단수 등 위기 상황 가구에 최대 100만 원의 체납 공과금을 지원하는 ‘생계 지원’, ▲입원한 위기가구에 최대 1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의료 지원’, ▲무주택 가구에 매달 5~9만 원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기존 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 중앙뉴스미디어 ] 연수구가 ㈜케이티아이에스(KTis)와 손을 잡고 114 번호안내 서비스를 활용한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는 올해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암과 만성질환 등 질병을 조기 발견해 구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관내 국가검진 대상자는 약 9만 3,500명으로, 특히 스마트폰 예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검진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자가 032-114로 전화해 “건강검진 예약”이라고 말하면, 전문 상담원이 본인 여부를 확인한 후 희망하는 지역과 병원, 날짜를 선택해 국가건강검진을 대신 예약해 준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에서 ㈜케이티아이에스(KTi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조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그동안 검진 대상자는 검진 기관에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해 예약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114 전화 한 통으로 예약부터 확정 알림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의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북구가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이해와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6월 3일 예정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북구 관계자는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시기별 제한 사항과 행위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연은 성북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관이 직접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상 제한 사항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SNS 활동 위반 사례와 관련해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구체적인 위반 사례들을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성북구 직원은 “공무원은 헌법상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선거에서의 중립을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사소한 부주의로 법을
[ 중앙뉴스미디어 ] 강진군 강진읍 목리가 노후주거지 정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변화를 시작한다. 군은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도입한 뉴빌리지사업의 첫해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난 1년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과 부지 확보 등 내실 있는 준비 과정을 거쳐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정주 환경 개선의 닻을 올렸다. 특히 목리는 그간 대규모 정비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주택과 기반시설 노후화 등 생활 불편이 이어져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의 원형은 살리면서도 한층 살기 좋은 모습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그 시작점으로 지난 11일 목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그간의 추진 과정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목리의 새로운 변화를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약 7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는 공모 선정 이후 주민공청회, 의회 의견청취, 각종 위원회 심의와 전라남도 협의, 국토부 실현가능성 평가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 완성된 활성화 계획의 본격적인 실행을 알리고, 구체적인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9년까지 215
[ 중앙뉴스미디어 ] 평창군은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관내 초·중·고교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우유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본 사업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 등 지역 사회의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최근 정부의 국비 지원 대상이 축소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복지 증진이라는 군정 방향에 따라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전체 학생 무상 우유 급식 지원' 방침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가기로 한 사업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유 급식 지원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
[ 중앙뉴스미디어 ] 평창군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인식 제고와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구강건강 홍보 컵홀더를 제작.배포하여 건강한 구강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밟혔다. 이번에 제작된 컵 홀더 홍보 물품에는 양치 습관의 중요성 등 구강건강 핵심 메시지를 담아,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강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료 컵 홀더를 홍보 매체로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일회성 홍보를 넘어 생활 밀착형. 체감형 구강건강 홍보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컵 홀더 홍보물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매체로, 구강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물품과 캠페인을 통해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
[ 중앙뉴스미디어 ] 평창군은 전국 최초로 개발사업 등으로 폐쇄되거나 말소된 필지를 연속 지적도에 표시해,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발급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그동안 토지개발 사업이나 도로·아파트 건설 같은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이 진행되면 기존 토지는 폐쇄·말소되고 새로운 지번이 부여됐다. 이 과정에서 사업 시행 전후의 토지 변동 이력을 확인하려면 사업 시행자 홈페이지에서 자료 파일이나 엑셀 목록을 따로 찾아야 했고, 시간이 지나 자료가 남아 있지 않는 때도 있어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평창군은 ‘지적 관리 업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토지의 변동 이력과 과거 측량 기록, 지적도와 임야도의 변동 내용을 시간 순서대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토지대장 이력과 함께 지적도 이력도 동시에 확인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폐쇄되거나 말소된 토지라도 과거 지번만 알면 해당 토지의 과거 위치와 현재 위치를 지도 위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토지 상속·증여·매매 시 위치 파악과 이력 확인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전문가나 사업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과
[ 중앙뉴스미디어 ] 평창군은 거동이 불편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노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 상태를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 검사, 틀니(의치) 관리, 칫솔질 및 구강질환 예방 상담 등이 이뤄지며, 필요하면 보건지소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사후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평창군은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많은 점을 고려해, 생활 밀착형 방문 서비스를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평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식생활과 몸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봉평권역팀을 통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하고, 인천 거주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한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확대해 기업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 중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을 우대해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현 인천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