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19일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2.23.)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춘천 지역 주요 얼음낚시터 접근로의 얼음을 20일까지 파쇄한다. 관리 대상 얼음낚시터는 △사북면 지촌리 마을회관 앞·신포리·원평리·고탄리·인람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 △옛 중도배터 주변 등 총 10곳이다. 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낚시터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얼음을 파쇄할 계획이다.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의 얼음낚시터는 지난 9일 이미 얼음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19일 사북면 원평리 춘천호 일원을 찾아 얼음 상태와 출입 여건, 안전표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육 시장은 “해빙기 얼음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선 어떤 양보도 없다. 낚시터 출입 통제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위험 지역은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시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 3일부터 얼음낚시터 내 불피우기 행위를 단속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얼음 두께도 수시로 확인해 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 중앙뉴스미디어 ] “세인트존스대학의 원형 Great Books(GB) 모델을 이해하고 나니 춘천형 GB 모델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적용할 기준점이 생겼습니다.” 춘천시와 한림대 RISE 본부가 19일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GB 튜터 양성 과정 세인트존스대학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시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진행된 교사 해외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인트존스대학의 원전(原典)중심 통합교육과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GB 교육의 ‘원형’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수업에서는 노트북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발언자의 눈을 바라보며 끝까지 경청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고 토의는 찬반을 가르는 논쟁이 아니라 서로의 해석을 연결하고 확장해 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자기기 없이 텍스트에 집중하며 서로의 눈을 마주하는 수업 분위기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으로 사고를 이끄는 튜터의 역할은 기존 수업 방식과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는 평가다. 조성미 성원초 교사는 “세인트존스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를 주 개최지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263명의 초‧중‧고 학생선수가 8개 종목에 참가한다. 동계 스포츠의 메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는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슬로건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춘천, 강릉, 평창, 태백)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동계체전의 참가 학생선수 239명보다 24명이 증가한 8종목 초‧중‧고 학생선수 263명이 참가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동계 스포츠 축제를 마음껏 즐길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전국동계체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어, 세계적인 강원의 동계올림픽 문화유산 활용을 통해 참가하는 학생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의 학생선수들은 스키(세부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컬링, 아이스하키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인
[ 중앙뉴스미디어 ] 인제군가족센터 2월 19일 백담사에서 백담사 템플스테이와 가족 치유·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가족 유형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연계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가족 대상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자연·명상 기반 치유 프로그램 운영 ▲자원연계 및 상호 홍보 협력 등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백담사 템플스테이의 산림·자연환경을 활용한 명상·다도·108배 체험 등은 최근 증가하는 가족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문제에 대응하는 회복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제군가족센터는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가족을 우선 연계하여 실질적 체감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가족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대화와 이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가족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 2회 이상 공동 프로그램을 운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4·5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대상인 4·5종 사업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90억 원을 투입해 135개소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고 246개소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하는 등 대기질 개선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1,536백만원을 투입하여, 2025년과는 달리 사업장당 배출구 수량 제한 없이 보조금 지원단가 기준에 따라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게 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양산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 지원 이력이 있는 사업장 및 공공시설은 지
[ 중앙뉴스미디어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과 이상수 의원(수유1동, 인수동, 우이동)이 최근 관내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며 겪는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미경 의원은 경로당 곳곳을 돌며 시설 노후화 상태와 편의시설 구비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최미경 의원은 평소 강북구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복지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최미경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늘 구민 곁을 지키겠다”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형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총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천892대의 노후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5등급은 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시 차량의 사용본거지와 소유 기간 모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소유자 전원이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1차 보조금만 지원되며, 차량구매에 따른 2차 보조금은 지원되지 않는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4등급 경유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할 경우에만
[ 중앙뉴스미디어 ] 사내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과 청소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설 운영 참여, 프로그램 기획, 모니터링 활동,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4개 청소년동아리 27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운영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기관의 지원 방안과 협력 체계를 논의하고,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실무적 과제를 공유했다. 앞으로 청소년 자치기구의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 중앙뉴스미디어 ] 설 연휴 기간 춘천지역의 생활쓰레기 미수거 민원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2026년 설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당직실을 통해 접수된 전체 민원 가운데 생활쓰레기 미수거 관련 민원이 0건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추석 당시 전체 민원의 10%(24건)를 차지했던 쓰레기 민원을 완전히 해소한 결과다. 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자원 투입이 ‘민원 0건’을 이끈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특별 수거대책을 강력 추진했다. 특히 2월 15일~16일 특별 수거 기간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차량 53대와 인력 149명을 투입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차량 33대, 인력 99명) 대비 차량은 60% 이상, 인력은 5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그 결과 명절마다 반복되던 쓰레기 적체를 원천 차단했다. 애막골, 강대후문, 퇴계동 등 주요 먹자골목과 다중이용지역은 연휴 기간 내내 평시 수준의 청결을 유지했다. 단순 관리 수준을 넘어 현장 체감도가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