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도봉구가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매달 시기별 맞춤 이벤트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아껴 쓰기 ▲5월 봄철 플로깅(쓰레기 줍기) ▲7월 여름철 에너지 절약 ▲9월은 한가위 기념 잔반 없이 식사 등이 예정돼 있다. 6월 환경의 날’에는 특정 항목을 실천한 시 마일리지를 2배 적립해 주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인증하면 지역화폐로 보상받는 도봉구만의 차별화된 환경마일리지 제도다. 지난해 12월까지 가입 회원은 1만3천여 명으로, 이 중 활동 인증을 마친 10,016명의 회원이 총 405만 회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6,602t(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냈다. 구는 올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용자 편의 중심의 운영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상·하반기에 정기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산 시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도봉구가 ‘2026년 단체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참여 프로그램은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 ‘학교로 찾아가는 제로씨(zero-c) 초급과정’, 총 3종이다.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 기관에서는 교육 장소와 대상에 따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은 6~7세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바닥공원의 생태를 직접 탐구하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은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생태놀이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7세반부터 초·중·고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제로씨(zero-c) 초급과정’은 초등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녹색 도시숲, 자원순환 등 학년별 특화 주제를 보드게임을 통해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도봉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언석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11일과 12일 설을 앞두고 창동신창시장 등 지역 내 3곳의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 희망친구기아대책과 협력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명절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은행과 희망친구기아대책은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고추장, 구운 김 등으로 구성된 7만 원 상당의 성품 572꾸러미를 마련,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 572가구에 전달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나눔으로 잇는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와 이웃을 함께 살리는 의미 있는 협력사업.”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KB국민은행과 희망친구기아대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일에는 행사에 앞서 구청장실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오언석 구청장과 KB국민은행 부행장 등은 사회공헌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나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 중앙뉴스미디어 ] 영등포구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으로 30억 6000만 원의 성금과 기부물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진 결과다. 올해 모금액 30억 6000만 원은 당초 목표액(22억 원) 대비 139%를 초과 달성한 성과로, 지난해 모금액 28억 7600만 원을 넘어섰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 주민 지원을 목표로 영등포구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기부와 나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17일 사업 선포식을 열고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으며, 18개 동에서는 ‘온(溫)동네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기업들의 대규모 기부도 이어졌다. ㈜청담글로벌은 건강기능식품, 마스크, 화장품 등 3억 6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하이퍼라이프케어는 위생용품 약 2억 원을 기부해 취약계층 지원에
[ 중앙뉴스미디어 ] 영등포구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
[ 중앙뉴스미디어 ] 관악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구조 약화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담장 보수를 지원하고, 노후 건축물을 집중 점검하며 안전한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먼저 구는 노후되고 위험 요소가 있는 ‘담장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해당 사업을 통해 담장의 붕괴, 전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존치된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건축물 부속 시설물로 붕괴, 전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옹벽·석축·담장 등이다. 지원 금액은 시설물 1개소당 최대 500만 원으로, 총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공동주택은 관리인 또는 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은 대표자, 단독주택 등 일반건축물은 소유주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담장에 대해 서류 심사와 전문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보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담당자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예
[ 중앙뉴스미디어 ] 관악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관악구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구는 지난 2월 3일 ‘관악구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하여 생활체육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를 거쳐 이번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생활체육 참여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다양해지는 체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령·계층·종목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방점을 두었다. 주요 과제로는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보수정비 ▲대상별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이 포함됐다. 먼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원신지구 테니스장’과 ‘낙성대지구 파크골프장’ 등 신규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신림체육센터를 비롯한 기존 노후된 공공체육시설에 대해서는 환경 개선 및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관악구체육회와 협력해 유아부터
[ 중앙뉴스미디어 ]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1일 ‘성북기억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치매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홀로 생활하는 치매 어르신의 식사 준비 어려움과 영양 불균형, 돌봄 공백 등을 고려해 영양보충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치매 안심 이웃 돌봄봉사단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추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북기억장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연말 운영되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치매 가족이 함께 참여해 체험 부스와 인지활동, 나눔 판매 등을 진행하며, 경증 치매 어르신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센터는 이번 수익금이 다시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홍준 성북구치매안심센터장(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북구가 12일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지난 2월 5일 우리은행과 체결한 300억 원 규모 특별융자 업무협약에 이은 조치다. 구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구가 4천만 원, 새마을금고가 4억4천만 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2.6%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 소재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2026년 3월 중순(예정)부터 가능하며, 성북구청 지역경제과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에서 보증 절차를 거쳐 관내 새마을금고 15개 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성북구는 지난해 300억 원 규모 융자를 통해 747개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재원 마련과 보증 지원에 도움을 주신 새마을금고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 중앙뉴스미디어 ]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며, 총 265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다. 월 최대 활동 시간 57시간 중 70% 이상(40시간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현재 취업 중인 경우 원칙적으로 참여할 수 없으나, 점진적 퇴직 등 시간제 활동 지원에 종사하는 경우 근로시간 외 참여가 가능하다. 정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활동시간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금천구와 구로구 내 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