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장애인복지 주요 사업과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복지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한 2026년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계양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 단체장, 대학 교수, 장애인복지시설장 등 재적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올해 계양구는 장애인복지사업 예산은 58개 사업에 전년도 대비 약 35억 원이 증액된 644억 9천2백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보다 안정적인 복지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계양구 장애인복지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는 오는 3월 착공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위원회 논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
[ 중앙뉴스미디어 ] 동작구가 취업 준비 대학생 및 청년 구직자를 위한 ‘2026 동작 청년 취업 전략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노량진로 140, 2층)에서 열리며, 정원홀딩스(주), 얼티밋커리어그룹 등 컨설턴트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은 ▲취업특강 ▲컨설팅 ▲정보제공 ▲노청센(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4개 특화 ZONE 형태로 운영한다. 취업특강 ZONE에서는 2026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사‧공기업 맞춤형 특강과 NCS‧인적성 핵심 공략, 합격 자소서‧면접 전략 특강이 열리고, 컨설팅 ZONE에서는 1:1 자기소개서 첨삭‧면접 코칭, 기업별 맞춤형 심층 취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정보제공 ZONE에서는 합격 후기 공유와 구직을 잠시 멈춘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각종 청년 정책을 안내해 다각적인 지원 정보를 전달한다. 노청센 ZONE에서는 AI 면접실 체험과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n
[ 중앙뉴스미디어 ] 동작구가 2026년 동작 신춘음악회 ‘헬로, 스프링 콘서트(Hello, Spring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맞이 음악회로, 대중가요,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봄의 설렘과 생동감을 전한다. 신춘음악회에는 ▲가수 박정현 ▲성악가 김동규 ▲뮤지컬 배우 홍지민 ▲대금연주자 이복규가 출연해 진정성 있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3월 7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작역 5번 출구에 위치한 동작주차공원 빅텐트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Converse Stage Arena 여명)’에서 열린다. 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2019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이며, 관람료는 동작구민 1만 원, 타 지역주민 5만 원으로 전석 동일하다. 예매는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약 800석 매진 시까지 NOL티켓(구 인터파크)을 통해 1인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 신춘음악회를 통해 추웠던 겨울을 뒤로 하고 따뜻한 봄의 설렘을 나누고자 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작구는 까치산(사당동 산32-81, 130번지 일대)에서 사당동 고지대의 수돗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배수지 건설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배수지는 고지대에 설치하는 대형수조로,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저장하는 시설이다. 지형의 높이차를 이용해 자연 수압을 형성함으로써 별도의 전력 없이도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 전체의 약 96% 지역은 배수지 자연낙차 방식으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는 반면, 나머지 4%에 속한 사당2~5동은 지금까지도 방배배수지에서 펌프를 활용한 급수방식에 의존해오고 있다. 이로 인해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간대에는 수압이 낮아지고, 정전·누수 등 사고 발생 시 단수가 불가피해 주민 불편이 지속됐다. 구는 사당동 일대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향후 급격한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미리 까치산배수지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배수지는 총 5,000톤 규모로, 2028년 완공 시 1만 7천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 방식이 전환돼 ▲물 부족 사태 대비 ▲고지대 저수압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강서구는 3월 10일(화)까지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할 단원 1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된다. 구는 올해도 합창단의 새로운 활력을 더할 인재를 찾는다. 평소 합창에 관심을 갖고, 음악적 감각을 갖춘 청소년이라면 다양한 축제와 행사, 정기연주회 등 무대에 서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 월 2회 합창 연습 및 구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 가능한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응모원서, 자기소개서 등 신청 서류는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 및 강서구청 어린이 누리집(아동참여공간'알려드려요)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실기 및 면접 심사를 3월 14일 오후 1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하늘나라 동화’ 동요 실기 심사를 거쳐 3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합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동구 왕십리제2동, 성수1가제1동, 성수2가제3동에서는 2026년 설맞이 대청소를 추진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왕십리제2동은 지난 2월 6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지역 직능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주민,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개 조로 나뉘어 이면도로, 뒷골목, 상습 무단투기지역 등 그동안 환경미화의 사각지대였던 곳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정성윤 왕십리제2동장은 “상습 무단투기지역 집중 정비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청결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으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로 설명절 깨끗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수1가제1동(동장 남혜진)은 지난 2월 11일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성수1가제1동 일대 보행로·이면도로·통학로 등 생활밀착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했다. 또한, 연휴기간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동구 아동위원협의회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 5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장학금’은 성동구 아동위원협의회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협의회 자체 재원으로 마련됐다. 이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학업 및 생활 지원을 하고자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장학금 전달은 지난 2월 3일과 2월 6일 이틀에 걸쳐 이뤄졌으며, 아동위원협의회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대상자는 각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아동 5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전달했다. 성동구 아동위원협의회는 장학금 지원과 더불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공예·요리·원예 등 특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정연자 성동구 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의 일상과 학업에 작은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동구는 올해부터 ‘전입 1인가구 청년 생필품구매 지원사업’의 지원 요건을 완화해, 성동구로 이사 오면서 독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보다 폭넓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시행해 온 ‘전입 1인가구 청년 생필품 구매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자립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불안감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도와 독립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응원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로 전입해 독립생활을 시작하는 1인가구(세대주)이자 19세~39세(2007년생~1987년생) 청년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다른 시군구에서 성동구로 전입신고 후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어야 하며, 무주택자이면서 중위소득 120% 이하인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통해 기존 ‘생애 처음’ 요건을 삭제해 타 시군구에서 1인가구 이력이 있는 청년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전입 기준일을 한시적으로 2개년까지 확대 적용하여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동구가 지역사회 전반에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2026년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은 ESG 인식 확산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폐머그컵을 활용한 화분 제작, 생성형 AI를 활용한 환경 동화책 만들기,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치어리딩 사업 등 16개 단체가 참여해 실질적인 ESG 실천 성과를 거두었다. 공모주제는 ▲환경(자원순환,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감), ▲사회(사회통합, 안전, 교육·문화), ▲거버넌스(주민참여, 투명한 조직운영)를 포함하는 ESG 전 분야 실천사업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회혁신기업(소셜벤처),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 대학교, (사회적)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성동구 주민모임(5명 이상)이며, 소재지 제한을 두지 않아 역량 있는 단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참
[ 중앙뉴스미디어 ] 마포구는 어르신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진은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60세 이상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기능을 살펴보는 인지선별검사로, 전문 요원과 일대일 문답 방식으로 약 15분가량 소요된다. 상반기 일정은 2월 23일 망원2동을 시작으로 6월 12일 공덕동까지 총 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검사 결과 정상으로 판정된 구민에게는 1년 주기의 정기 검진을 안내하고 치매 예방 정보를 함께 전한다.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정밀 검사와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최종 추정 치매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협력 의료기관의 진단검사와 인지 재활 프로그램, 가족 지원 서비스, 배회·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마포구는 지난해에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동 주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