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육군3사관학교는 25일 교내 충성연병장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행사에는 가족과 친지, 총동문회, 학교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며 격려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등상 수여 ▲졸업증서 및 임관 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축전 낭독 ▲졸업생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장교들은 ‘국가에 충성을, 국민에 헌신을, 가슴에 큰 꿈을’이라는 다짐을 가슴에 새기며 장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한 제61기 305명(여생도 51명)은 지난 2024년 입학해 2년 동안 강도 높은 군사훈련과 학위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군사학사와 일반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희중(보병) 소위가 수상했다. 김 소위는 “임관의 영예에 걸맞은 책임감을 갖고, 국가와 국민께 믿음을 주는 군인이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무총리상은 김우주 소위(포병), 국방부장관상은 김태헌 소위(항공)가 각각 수상했다. 합참의장상은 양지원 소위(보병), 연합
[ 중앙뉴스미디어 ]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AI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2월 25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인, AI 기업 임직원,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AI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여,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AX 집적단지로 변화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반도체.방산.이차전지.로봇 등 지역의 첨단산업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AI의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업이 고비용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독자적인 AI 도입이 어려운 현실에서 실질적 문제해결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조속히 산업 전반에 AI를 전면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구미, 제조 AX의 골든타임 선점을 위한 산업 대전환 중심도시 선언 이날 구미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 구미! - 초격차 제조 혁신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X 전환 10개사, AI 전후방 기업 100개사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호수마을5단지작은도서관과 연계한 그림 전시회 ‘그림쟁이들의 시와 그림잔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작은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그린 다양한 그림(풍경화, 인물화, 정밀화, 어반스케치 등) 37점을 전시한다. 고령층이 포함된 다양한 나이대의 시민 화가 8명의 작품으로, 모두 비전문가이다. 특징적인 점은, 시민 화가들의 시가 담겨있다는 점이다. 삶의 경험과 화가의 감정이 녹아든 시는 그림과 어우러지며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을 여는 이번 전시회는,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서관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만든다. 도서관에서 읽고, 쓰고, 보고, 느끼는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양곡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앞 로비에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에는 도서관 운영시간 내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북구치매안심센터는 포항형산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재가 치매환자의 고독사 예방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기상담 업무를 추진한다. 이번 정기상담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있으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유선 안부확인을 실시해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형산시니어클럽 소속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 4명이 참여해 정기상담을 진행하며, 대상자의 건강·생활·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예방서비스 등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와 연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발견해 신속히 대응하는 지역사회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치매환자와의 연결고리를 유지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상담 및 서비스 문의는 포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5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진행된 교육에서는 금연 관련 법령 및 조례, 금연구역 관리 범위, 업무 수행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금연지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금연지도원 제도는 비흡연자 보호와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6명의 금연지도원이 남·북구 각 4개조(2인 1조)로 편성돼 활동 중이며,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구역 관리,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과태료 부과 지원, 금연 홍보 등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연지도원들이 금연구역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근절하고,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지난 23일 ‘포항시 추모공원 주민협의체’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경북 김천시 봉산면에 위치한 김천시립추모공원을 방문해 선진 종합장사시설의 조성·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2024년 11월 개원한 김천시립추모공원은 자연지형과 조화를 이룬 설계와 효율적인 이용 동선, 최신 설비를 갖춰 ‘2025년 경상북도 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포항시 추모공원 주민협의체는 시설의 세부 구성과 운영 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건립 과정에서의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과 소통 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사업은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해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타당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도시계획 용역을 병행 추진 중이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주민 소통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지난 24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신규 지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간그룹형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시는 기존 3개소를 운영해 왔으나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추가 지정을 결정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가운데 도전 행동 등을 수반해 기존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가족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지원 체계가 절실한 분야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기관 지정을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하는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지난 24일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회의실에서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발생 억제·처리계획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계획 수립과 감량 실적, 기술·재정적 지원 성과를 비롯해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계획 수립 및 추진 현황 등 폐기물 분야 전반에 대한 보고와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2024년 5개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을 수립한 이후 계량 장비 및 감량기 설치 지원,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 각종 매체와 홍보물을 통한 올바른 배출 방법 안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은 전년 대비 가정 1인당 1.52%, 다량배출사업장 6.23%를 각각 감량하는 등 전체 감량 목표 0.9%를 크게 상회한 3% 감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 성과도 두드러졌다. 시는 2023년 수립한 5개년 계획에 따라 폐의약품 14톤, 폐형광등 12만 50개, 폐농약류 1.6톤, 폐건전지 43.62톤 등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해 생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흥해 펜타시티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의 위탁 운영체 선정과 2026년 보육수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 대상은 (가칭)시립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 및 4단지 어린이집으로, 입주민의 보육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공공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 설치되며, 시와 사업 주체 간 협약을 통해 조성된다. 위탁 운영체는 공개모집 후 서류 심사와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운영체는 향후 5년간 어린이집 운영을 맡게 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보육수급계획(안)도 함께 다뤄졌다. 어린이집 인가 관리 방향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 등 공공보육 인프라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신 복지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포항을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영일만항 스웰 개선대책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와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독도해양정책과를 비롯해 용역사 ㈜아라기술, 포항영일만신항만㈜, 포항도선사회, 울릉크루즈㈜ 등 항만 운영사, 선사 및 물류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겨울철 너울성 파도(스웰)로 인한 영일만항 부두 하역 작업 중단과 항만 가동률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해 4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스웰 발생 원인 분석과 대책 수립에 착수했다. 스웰은 먼 해상에서 발생한 큰 파도가 기상 상황과 무관하게 항만 내부로 지속 유입되는 현상으로, 용역 결과 스웰로 인한 하역 중단은 겨울철(12월~2월)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하역 중단 시 파향은 대부분 북~북북동 계열로 분석됐으며, 이에 따라 북방파제와 어항방파제 사이에 파도를 차단하는 시설물인 도제를 설치하는 개선안을 도출했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항만 내 정온수역을 확보하고 하역 작업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