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구미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어르신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취미·교양, 운동, 컴퓨터, 어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상반기 교육은 총 32개 과목, 65개 반으로 운영된다.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요가, 탁구, 댄스스포츠 등 26개 과목 49개 반에 1,408명이 참여하고, 선산노인복지관에서는 6개 과목 16개 반에 535명이 수강한다. 강의는 총 39명의 전문강사가 맡아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한 운영을 책임질 예정이다. 구미시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촉진하고, 디지털 역량과 교양을 함께 높여 일상 속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최창수 어르신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활기찬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구미시]
[ 중앙뉴스미디어 ] 구미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5만 8,674건, 10억 원을 부과·고지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자이며,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 1~5종으로 구분하여 동 지역인 경우 7,500원 ~ 45,000원, 읍·면지역인 경우 4,500원 ~ 2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등록면허세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직접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 지로, ARS 납부시스템, 가상계좌, CD/ATM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문영후 세정과장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시는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니 다양한 납부방법을 통해 기한 내 납부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구미시]
[ 중앙뉴스미디어 ] 구미시는 지난 8일 구미시새마을회 강당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주관으로 대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지역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어 지대장 임기 만료에 따른 차기 지대장 선거에서는 이지현 현 지대장이 단독 출마해 대원들의 두터운 신망 속에 차기 지대장으로 재선출됐다. 이지현 지대장은 지난 2003년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가입을 시작으로 2011년 부대장을 거쳐 2023년부터 지대장을 역임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번 연임으로 이 지대장은 오는 1월 9일부터 2029년 정기총회 시까지 3년간 다시 한번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이지현 지대장“다시 한번 지대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23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 중앙뉴스미디어 ] 구미시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교통 거점인 구미역과 사곡역에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를 각각 1대씩 설치했다. 그동안 두 역사에는 전동보장구 충전 시설이 없어 장애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대경선 개통 이후 철도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충전 인프라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 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 대기 시간을 줄여 이동 중 불편을 최소화하고, 장애인의 외출과 사회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주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총 12대의 전동보장구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동 약자가 충전 걱정 없이 대중교통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박연길 장애인복지과장은 “전동보장구는 이동 약자의 일상과 사회참여를 지탱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은 물론,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 인프라 확충
[ 중앙뉴스미디어 ] 구미시가 문화와 골목경제를 결합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본격 가동하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문화·창업·소비가 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상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미시는 총사업비 20억5천만 원을 투입하는 5개년 계획의 '문화로 상권활성화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상권별 고유한 문화자원과 지역 특색을 발굴해 브랜드로 정착시키고, 창업과 콘텐츠, 공간, 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사업은 1차년도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2~3차년도 콘텐츠 확장과 경쟁력 강화, 4~5차년도 자립 운영과 지속 가능 모델 정착 단계로 추진된다. 올해는 1차년도로서 상권별 브랜드 구축과 축제·이벤트 운영, 거리 환경 개선에 집중해 시민과 방문객이 찾고 싶은 상권 조성의 기틀을 마련한다. 특히 빈 점포 문제 해소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로컬 크리에이터와 신중년 창업자를 발굴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고, 맞춤형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공유공방 조성, 상권
[ 중앙뉴스미디어 ] 경주시는 2026년부터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기준을 인상하고 근로소득 공제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어르신 생활안정 지원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기준 경주지역 기초연금 수급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4만 9,052명으로, 전체 노인 인구의 69.6%에 해당하며, 총 1,936억 2,9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급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천 원 이하인 경우로,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군인 등 직역연금 수급권자와 그 배우자는 제외된다. 기초연금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단독가구는 월 3만 4,970원에서 최대 34만 9,700원, 부부가구는 최대 55만 9,520원까지 받을 수 있다. 2026년부터는 소득인정액 기준이 전년 대비 8.33% 인상된다. 단독가구는 2025년 228만 원에서 247만 원으로, 부부가구는 364만 8천 원에서 395만 2천 원으로 상향된다. 근로소득 기본공제 범위도 월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확대되며, 증여재산의 자연감소분 제외 기준 역시 단독
[ 중앙뉴스미디어 ] 경주 동부사적지 일원과 황리단길 관광객 증가로 심화된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대형 환승주차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관광지와 도심지로 유입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교통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조성한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을 지난 3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정동 428번지 일원에 조성된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4만 7,248㎡ 규모로, 차량 894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환승주차장이다. 이 주차장은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반복돼 온 도심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리단길 외곽에 대형 환승주차장을 조성해 관광객 차량을 사전에 흡수하고, 보행 중심 관광환경 조성과 교통체계 정비를 함께 도모하는 것이 골자다. 주차장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한 83.16㎡ 규모 화장실 1동과 관리동이 설치됐으며,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스테인리스 가로등주 82본과 주차관제 시스템도 갖췄다. 야간 이용과 보행 동선을 고려한 안전·편의 시설을 함께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2019년 주차
[ 중앙뉴스미디어 ] 주낙영 경주시장의 신년 인사 영상 메시지가 중국 우호도시인 양저우시 주최 신년 행사에서 상영됐다. 경주시는 지난 8일 상하이에서 열린 양저우시 신년 친선 교류 행사 현장에서 주낙영 시장의 신년 인사 영상 메시지와 경주 홍보영상이 소개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영상 메시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양저우 시민과 출향 인사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경주시가 사전에 제작했다. 두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자는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주 시장은 영상에서 최치원 선생의 기념관이 있는 양저우시를 언급하며 한·중 우호 교류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했다. 또 지난해 APEC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저우시가 예술단을 파견하는 등 협력해 준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도시 경주와 중국의 대표적 전통문화도시 양저우 간 교류와 협력이 앞으로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양저우시를 비롯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문화·관광·청소년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지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 들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 방문객은 872만여 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95만 명 증가했다. 동궁과월지 역시 같은 기간 162만여 명이 방문해 전년 158만여 명 대비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를 찾은 외지인 방문객도 전반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경주 외지인 방문객은 5,020만여 명으로, 전년 4,709만여 명보다 300만 명 이상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 수 역시 138만여 명으로 1년 새 약 17% 증가했다. 이는 경주가 역사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같은 관광객 증가세는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보행·체류형 관광 환경 조성과 콘텐츠 확장 노력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사적지와 상권, 야간 경관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는 관광 수요가 점차
[ 중앙뉴스미디어 ] 경산시는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낙하 사고, 농가 시설물 파손, 수도 동파, 농작물 및 취약계층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관계부서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안내를 실시하고, 취약지역 순찰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 축사, 간판,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고정 조치를 독려하고, 한파로 인한 수도관 동결 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온 조치와 농가 난방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