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통영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 후 몸 안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병하는 질병이다. 대개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서 발병하며, 수포와 함께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이에 시에서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2024년부터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통영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은 접종일 기준 통영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1961.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200명을 대상으로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하며, 면역저하자 등 백신 금기자 및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시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과거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최소 6~12개월 후 접종이 권장된다. 무료 대상포진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2월 생계급여를 정기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설 전인 13일 조기 지급한다.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올해 2월은 급여일 직전 설 연휴기간이 있어 제수품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수급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주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생계급여 수급자 7,015명, 시설수급자 290명 등 기초생활수급자 총 7,305명을 대상으로 36억 1천만원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생계급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해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것으로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중위소득 32% 이내면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고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차등 지급된다. 올해 4인가구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월 207만 8,316원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계급여를 조기에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마련해 시
[ 중앙뉴스미디어 ]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공무원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성인지감수성·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 소속 노무사와 (사)안전발전연구원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에 대한 교육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공공근로 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성희롱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존중을 최우선으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공공근로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이 제일 중요하므로 일하시는 동안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과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5~25시간 근무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사항 해결 등을 위해
[ 중앙뉴스미디어 ] 통영시 공보감사실은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시정홍보 실무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AI 플랫폼의 특성 및 주요 기능을 이해하고, 이를 보도자료 작성, 콘텐츠 제작 등 홍보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자료 정리와 보고서 작성 등에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들을 함께 소개해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 흐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활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생성형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소통 방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행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만들기’ 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해당 정책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자 마련됐다. 설문은 울산 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의 정책 운영에 대한 인식과 제안 중심으로 구성됐다. 문항은 총 11개로, 학교폭력 예방 노력도, 회복적 생활교육과 학생 자치 프로그램 운영 여부, 학부모 교육 참여 여부, 교원 교육활동 보호 노력도 등이 포함됐다. 응답 결과는 앞으로 교육청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보완점을 도출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은 각 학교 누리집과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과 정보무늬(QR코드)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으로 수렴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기반 견고화, 마음탄탄 예방 교육, 마음든든 신속 지원, 마음툴툴 치유 지원, 마음딴딴 회복 지원’ 등 5대 중점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먼저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견고히 하고자 교원 보호 공제 사업의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올해부터 외부 변호사 10명으로 구성된 법률 서비스를 신설해,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법률 상담은 물론 변호사가 직접 현장에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심리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도 즉각 연계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예방 교육 측면에서는 찾아가는 연수로 관리자와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 보호자, 교원을 대상으로 한 침해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사제 동행 프로그램과 교원 회복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의 갈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다운2지구 내 신설 학교인 ‘서사초등학교’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준공 검사를 마쳤다. 이번 검사는 건설사업 관리회사인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주관으로 울산교육청과 학교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건축, 전기, 소방, 설비 등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적합성을 정밀하게 점검하며 개교를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사초는 총사업비 약 40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6,399㎡, 연면적 1만 5,297.4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최종 완성 시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40학급(학생 수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오는 3월에는 7학급, 학생 수 78명으로 문을 열며, 앞으로 인근 공동주택 입주와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학급을 늘려갈 계획이다. 서사초는 학생들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첨단 공법이 적용됐다. 경사 지붕을 활용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발전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자급(제로에너지) 5등급과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 보건소는 ‘2026년 제1기 아쿠아로빅(수중건강체조) 교실’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관절염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근력 증강과 심폐기능 향상, 관절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쿠아로빅 교실은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60분간 수중 운동으로 진행돼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고, 통증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신체 균형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신분증을 지참해 함양군 보건소 금연·건강 클리닉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 지곡면에 있는 개평한옥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 이른바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통해 200개 후보를 선정한 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평한옥마을은 ‘좌 안동, 우 함양’이라 불릴 만큼 영남을 대표하는 선비 마을로, 조선 5현 중 한 명인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택(국가민속문화재)을 비롯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60여 채의 한옥이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한옥 체험을 비롯해 솔송주(전통주) 빚기, 자갈한과 만들기 등 전통 음식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개평한옥마을은 앞으로 2년간(2026~2027) 문체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는 발전소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로부터 5km 내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력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를 돕고, 지역민의 생활 안정과 기업의 수익 및 고용 창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발전소주변지역인 동서동, 선구동, 동서금동, 벌용동, 향촌동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 또는 해당 지역에 소재한 기업이다. 사업 분야는 ▲주민복지지원사업 ▲기업유치지원사업 등 2개 분야로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한도는 주민의 경우 가구당 최대 3,000만 원, 기업은 기업당 최대 6,000만 원까지이며, 연 이자율 1.5%, 2년 거치 3년 상환이 조건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일 현재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자금을 이미 사용 중이거나, 융자기관의 여신 규정상 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