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을 우려하며 행정수도특별법을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 강원·전북특별자치도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4개 시도지사 명의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최근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 등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데 비해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법안 처리는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서다. 최근 정치권에서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매우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으나 이보다 먼저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과 ‘강원‧제주‧전북특별법’ 입법은 논의 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 안에서 4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이 전혀 없고, 통합특별시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과 지역 불균형이 더 벌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협의회는 광역 행정통합이 정부의 과감한 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의회 김종필 의원(충주4)이 대표 발의한 ‘충북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근거법인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법령의 내용을 충실히 담고 충북연구원 운영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연구원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충북연구원의 법인격을 재단법인으로 명시 △정관 기재사항 구체화 및 변경 절차 신설 △원장 공개모집 및 추천위원회를 통한 선임으로 투명성 강화 △이사회 구성 및 운영 체계화 △성과계약 체결 및 경영평가 실시 근거 마련 △청렴서약서 제출 의무화 및 경영공시 규정 신설 △예산·결산 보고 및 도지사 지도·감독 체계 정비 등이다. 김종필 의원은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상위법령을 충실히 반영하고 연구원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충북의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16일 정부의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 지역균형발전 본질적 측면에서 위선과 허구일 뿐이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은 어디가고 마치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간 경쟁구도를 만들어버렸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분권의 혁명적 진전을 담아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회복의 기틀이 되어야 하며, 2050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담아야 성공할 것이다. 지난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지원계획은 구체성이 부족하고 선언적이라 상당히 미흡하다. 대통령의 강력한 자치분권 의지를 담아 중앙의 재정·규제권한 등을 이양하는 것을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 첫째, 재정분야를 살펴보면, 정부의 행정통합 재정지원안은 시혜적 성격의 실효성 없는 한시적 대책에 불과하다. 정부의 재정지원 조건인 ‘4년간·최대’는 삭제하고 지난해 10월 발의된 특별법안과 같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재정을 법률로 확정하여 대전충
[ 중앙뉴스미디어 ] 홍성소방서 김미희 센터장은 ‘2025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지도자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헌신해 온 여성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는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여성 소방공무원 5명이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희 센터장은 코로나19 대응과 재난 현장 활동 등 각종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헌신해 왔으며, 홍성소방서 광천119안전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되는 등 현장 중심의 소방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시상식은 지난 1월 20일(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의회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이 21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인구정책의 개념과 도지사의 책무 ▲5년 단위의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인구 변화 대응 사업과 인구영향평가 ▲인구정책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정병인 의원은 “출생아 수 감소와 고령화 심화, 생활인구 변화 등 인구 문제는 단일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인구정책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하나의 전략 체계로 관리하는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구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홍성2·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재외동포 이주 및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1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충남도로 이주를 희망하는 재외동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충남도민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조례안은 재외동포의 도내 이주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이주를 위한 행정 안내·상담, 한국사회·문화 적응 교육, 지역 주민과의 교류 사업, 정착 지원 기관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 및 국내외 협력 추진 근거 등을 담았다. 또한 예산 범위 내에서 재외동포 정착 장려금 지원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종화 의원은 “이번 조례는 재외동포가 충남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제도로, 충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한 소중한 자산인 재외동포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에 대응하고 우리 충남이 재외동포 정
[ 중앙뉴스미디어 ] 서산소방서장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을 맞아 각 부서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소속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인사이동으로 근무 환경과 보직이 바뀐 직원들의 적응을 돕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 한 명 한 명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소방서장은 사무실과 현장을 차례로 찾으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근무 여건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서산소방서장은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제도가 아니라 결국 사람”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는 직원들이 있기에 시민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새로운 보직과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이야기해 달라”며 “조직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인사가 아닌, 직원 개개인의 업무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직원들은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조직에 대한 신뢰와 소속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서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
[ 중앙뉴스미디어 ] 담양군이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6명으로, 전년 대비 확대된 총사업비 12억 5,000만 원(도비 2억 3,500만 원, 군비 10억 1,5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3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담양군 내에 1년 이상(2026. 1. 1. 기준)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 1. 1.~2006. 12. 31. 출생자)의 여성농업인이다. 단, 사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 직업을 가진 자, 그리고 2024년 기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비 지원금인 20만 원은 본인 명의의 NH농협채움카드(체크 또는 신용)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군비로 추가 지원되는 10만 원은 담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담양군은 대상
[ 중앙뉴스미디어 ] 담양군 궁도협회는 지난 21일 담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재)담양장학회(이사장 정철원)에 장학금 100만 원, (재)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이정옥)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담양군 궁도협회 총무정은 총 9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궁술 체험과 수련 등 국궁 문화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전주석 사두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장학금과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 국궁 문화 계승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담양군]
[ 중앙뉴스미디어 ] 청주시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하여 2026년 시정계획 보고·청취하고,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100번째를 맞아 하나된 청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선택해 온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이룬 의미있는 임시회이다.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청주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며 청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청주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