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2026 K리그2에 참가하는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시즌권을 배우자 김미영 여사와 함께 각각 구매하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구단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FC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의 구단이며, 시장은 구단주이기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용인FC가 K리그2 첫 시즌부터 시민들께 기쁨과 행복을 주는 팀, 도전 정신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멋진 팀이 되기를 기원하며 구단주로서, 또 시민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창단식에서도 강조했지만,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용인FC를 응원하고 지원하면 용인FC의 미래는 밝게 개척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1월 4일 창단한 용인FC는 ‘2030년 K리그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21일 의회 의정실에서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 김충식·이순열·홍나영 위원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실 정운몽 보좌관, 돋은별 예술단 관계자 및 학부모, 세종시 시민소통과·문화예술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예술단 관계자들은 ▲성인기 진입 후 단절되는 사회적 연결 고리 ▲단발성 공모사업 위주의 불안정한 운영 환경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의 예술활동의 연계 부족 등을 언급하며, 예술 활동이 단순한 여가가 아닌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건의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순열 위원은 예술단의 안정적인 연습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 문제에 주목했다. 이 위원은 “아르코공연연습센터 등 시설을 장애인 예술단이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스마트한 교통시설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비롯해 대각선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향상할 시설물을 설치해 왔다. 시에 따르면,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동문1동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동문1동의 한 주민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올해 중 주민이 건의한 대상지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 선에 설치된 LED 램프로,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정보를 알 수 있다. 특히,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야간 운전 시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경찰서 사거리를 시작으로 현재 12개소에서 해당 신호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어, 시는 동시 보행신호를 통해 보행자가 두 번 횡단해야 하는 불편을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정기회의를 열어 전남경찰청으로부터 지난해 절도 현황분석과 예방대책 등을 보고받고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운영규정 일부개정안을 의결하는 등 민생치안 확립을 위한 논의를 했다. 위원회는 민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5대 범죄는 대부분 줄었으나, 무인점포나 퇴근 후 관리자가 없는 상점·사무실의 침입 절도는 늘어남에 따라 보완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112순찰차 배치 조정, 자율방범대와의 협업을 통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스토킹 등 여성 청소년 관련 범죄 신고가 증가 추세를 보인 점에 주목해 관계성 범죄는 경찰의 대응과 사건 종결에 그치지 않고, 신고 이후 더 안전해졌다는 인식이 정착되도록 사건 처리 이후 안전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2026년 이상동기 범죄예방 치안 인프라 구축과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사업 등 현재 공모 중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2026년은 2기 자치경찰위원회가 3년차를 맞아 전남경찰청과 적극 협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 여수지원은 21일 굴수하식수협, 굴 양식어업인과 기후변화 대응 굴 생산성 향상과 양식구조 개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고수온, 빈산소수괴 등 이상해황으로 인해 자연채묘는 불안정하고 작황부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여수 가막만 해역에 적합한 2·3배체 인공종자 현장 적용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굴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굴 인공종자(2·3배체)의 시험 양성 및 실증 ▲기후변화 대응 굴 양식 구조 개선 방안 마련 ▲굴 양식어장 기초조사, 굴 생산 적지해역, 생산성 개선, 기술 표준매뉴얼 개발 ▲어장 공동 운영과 양식 기술지도 등 최적의 양성조건 구축과 어가 지원 등이다. 또한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기존 여수 굴 판매 방식을 다변화하고, 굴 브랜드화와 다양한 제품 개발 및 판로 확대, 국내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생산·유통·소비 연계 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 여수지원은 굴 생산성 향상과 양식구조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주관 국립수산과학원)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에서 신안군 보조사업자 ‘신안천사김’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안천사김’에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80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산지에 가공·저장·유통 기능을 집적화한 거점시설을 구축해 수산물 수급 안정과 전남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전남도는 전국 김 생산량의 78%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김 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전남 김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케이(K)-푸드 수출 열풍을 주도하는 제1의 전략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기반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된 신안천사김은 전남의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연간 수출액 1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전남 수산물 단일 품목 최다 수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고품질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함은 물론 최근 급증하는 ‘냉동김밥’ 등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하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21일 한국공항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여행업계 지원 및 전남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무안공항 운항 중단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여행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불확실한 공항 운영 여건에서도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방공항 국제노선을 활용한 여행사 인센티브 공동 운영 ▲관광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협력 ▲데이터 공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추진 ▲무안국제공항 관련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 여행 상품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사업이 추진되며, 이는 단기적으로 지역 여행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미 확보된 정부예산과 도 자체 사업을 연계한 종합 여행업계 지원 대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정부예산으로 확정된 여행상품 개발 지원비 6억 원을 활용해 전남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비를 지원하고, 여행업계 교육에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6개 소관부서(기획조정실, 충북연구원, 외국인정책추진단,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충북여성재단,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김종필 의원(충주4)은 도지사의 공약 이행률을 질의하며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기”라며 “진행이 어려운 사안은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등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현재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행정 통합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행정 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의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하며 “충북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대전·충남 통합에서 충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 등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동우 의원(청주1)은 충북도의 정부 예산과 관련해 “충북도가 9조 원대 예산을 넘어 앞으로 10조 원대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며 “예산 확보가 필요하지만 세부적인 예산 배분도 중요하므로 기획조정실에서 예산이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충청북도 행정국·문화체육관광국·감사관·대변인·자치연수원 및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재)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재)충북문화재단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3건을 심사했다. 김국기 의원(영동)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도립파크골프장 운영 방식과 관련해 “직영으로 전환한 상황에서 다시 민간위탁을 재추진할 경우 과거의 민간위탁 동의의 효력에 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며 “노근리평화공원 직영 관련 갈등에 대해서도 충북도가 중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안지윤 의원(비례)은 e스포츠 경기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안정적으로 확보돼 경기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하며 ‘그림책1937’운영의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과 ‘도청 직장어린이집’에 대한 철저한 세부 운영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오영탁 의원(단양)은 문화체육관광국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사업 추진이 지나치게 지연되고 있다”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 중앙뉴스미디어 ]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건설도시위원회에서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심 내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및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유휴 시간대에 무료로 개방하도록 유도하고,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장은 학교, 종교시설, 대형상가, 공동주택 등의 관리주체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주차면 도색 및 노면 포장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IoT 센서 등) 구축 ▲배상책임보험료 등이 포함된다. 지원 기준은 주간 또는 야간에 주차구역 10면 이상을 2년간 무료 개방해야 하며, 개방 시간은 하루 7시간, 주 35시간 이상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특성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례안에는 무료 개방 주차장 내 장기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