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6개 단체, 21개 팀이 선정돼 총 7억 7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충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5개 팀을 비롯해 청주시 6개 팀, 충주시 5개 팀, 진천군 2개 팀 등 도내 지자체 직장운동경기부가 선정됐으며, 공공기관으로는 충북개발공사의 우슈팀과 충북체육회 롤러·스쿼시팀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선정 결과에 따라 충북도는 256백만원, 청주시는 132백만원, 충주시는 223백만원, 진천군은 66백만원, 충북개발공사는 23백만원, 충북체육회에서는 66백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확보된 국비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및 용품 구입,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 경기력 향상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
[ 중앙뉴스미디어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 소속 국립곡성치유의숲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어르신 3,668명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이 숲의 치유를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 프로젝트’다. 지난해 곡성군과 인접 지역 거주 어르신들이 최대 16회까지 꾸준히 숲을 방문하는 정기형 모델로 운영하여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감 자극으로 인지 기능을 강화하는 ‘항노화 인지 훈련’ ▲일상의 근력을 지켜주는 ‘산림운동’ ▲정서안정을 위한 ‘숲 명상’과 ‘차(茶)담’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한 ‘숲속 족욕’ 등이다. 특히, 참여 전후 정신건강 상태 변화를 측정한 결과, 참가자들의 우울·불안 지수는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삶의 질 지수는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산림치유의 실질적 효과가 입증됐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숲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의 필수조건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
[ 중앙뉴스미디어 ] 장성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농업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사업은 농업기술센터 내 6개 부서 소관 30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정착 지원 △농산물 가공기술 및 신기술 시범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인 사업 내용과 지원 자격, 신청 방법 등은 장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소식 항목에서 ‘고시/공고’로 들어간 뒤, 제목 검색란에 ‘보조사업’을 입력하면 시행지침 문서를 찾을 수 있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참여마당 공지사항에서 ‘보조사업’을 검색해도 같은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며,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한다. 자세한 문의는 농촌지원과로 연락하면 된다. 군은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른 서류·현지 심사와 장성군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인 소득 향상과 장성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올해 보조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미래 농업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괴산군은 21일 청천면 선평2리에서 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군민장학금 기탁,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건축면적 90㎡ 규모로 건립됐다. 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한 생활 공간과 주민 소통을 위한 다목적실을 갖춘 현대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심상하 이장은 “마을회관은 우리 마을의 얼굴이자 주민들이 가장 의지하는 안식처”라며 “멋진 보금자리를 선물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신축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 중앙뉴스미디어 ]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21 관내 국․공․사립 초등학교 연구부장 9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26년 ‘포용과 실용’을 바탕으로 충북교육 6대 핵심정책에 따른 ‘1교 1특화교육 브랜드화’를 위해 각 학교현장에 충북교육정책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이를 위해 단위학교의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교육공동체 관계형성 및 충북교육정책 중심 교육과정 수립 연수를 통해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했다. 이와 연계하여 학교의 교육비전과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의 특성화․다양화를 꾀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연구부장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박종원 교육장은 “청주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내실화하여 각 학교의 특성과 여건, 학생의 필요에 맞는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빛날 수 있는 맞춤형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청주교육지원청]
[ 중앙뉴스미디어 ] 장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지역 내 농어촌 민박업소를 숙소로 제공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숙박비의 60%, 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민박 신고를 완료한 장성지역 농어촌 민박사업자와 민박 활용 숙소를 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동시에 모집하고 있다. 접수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로, 신분증을 지참해 장성군 농산유통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는 고용 농가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군은 2월 중 권역별로 숙소를 지정하고 민박업소와 약정을 체결한 뒤,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민박업소 운영 주민에게는 수익 창출의 기회를 줄 방침”이라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가 완공되면 거주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동화농공단지 앞 남평리 일원에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건립 중이다. 연면적 1103㎡,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11월 경 준공할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의회는 21일 도의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라남도의회 TF’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TF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광역의회의 권한과 운영체계, 조직·재정 전반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 이전 단계부터 의회가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TF 단장은 김태균 의장이 맡고, 상임위원회별·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13명의 도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 명칭 사용 ▲통합의회 청사로 현 전라남도의회 청사 활용 ▲전라남도의회 의원 정수 현행 유지 ▲행정통합 재정지원사업 구체화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TF는 통합 이후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 의회사무처 조직 재편, 청사 활용, 의원 지원체계 변화 등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사전에 면밀히 검토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통합 과정에서 의회 기능이 약화되거나 운영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행정통합에 따른 특별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특수교육학회 주관으로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를 열고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 실천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교육청의 ‘2030 장애학생 미래성장 프로젝트(장.미.프)’의 하나로 열렸으며, 국내·외 특수교육 전문가와 전국의 특수교육 교원, 교육 전문직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전문가 기조 강연, 국내 통합교육 실천사례 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TWU)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팟(Lara Ragpot) 교수는 보편적 특수교육과 개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했으며, 캐나다 랭리 크리스천 스쿨의 조이스 로(Joyce Lo, MET) 교사는‘특수교육에서의 보조공학’을 주제로, 보조공학을 활용한 장애학생 지원 사례와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교육대학교 권정민 교수는 ‘통합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강연하고, 도내 교사들은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여수시니어클럽과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과 여수시니어클럽은 2019년 최초로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누적 635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해당 사업은 공영주차장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고령층의 사회참여를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공단은 2026년에도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공단이 위·수탁 관리 중인 약 26개 공영주차장에서 청결 유지 및 승강기 질서 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공단은 이에 대한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고령층의 사회활동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어르신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 중앙뉴스미디어 ] 장성군이 오는 23일까지 ‘설 명절 성수식품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지역 내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취급하는 방앗간, 제조업소, 음식점, 건강기능식품 등 20개 업소다. 군은 관광과 식품위생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2개 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판매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등 위생적인 보관·진열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도 나눠준다.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떡, 전, 튀김류 등 5건은 수거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에 검사를 의뢰한다. 기준에 미달할 경우, 영업 정지 등 별도의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 음식을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검사,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