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무안군은 여성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23일 무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65일 안전한 농사’를 목표로 농업인이 스스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과 함께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소규모 농가도 안전관리 의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 여부를 중요하게 본다”며 “소규모 농가일수록 사전에 안전 기준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은 2026년부터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농작업 안전 관리자가 농가 현장을 방문해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무안군형 농업안전 패키지 사업’
[ 중앙뉴스미디어 ] 무안군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추진한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 민원을 직접 청취해 향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산 군수는 각 읍·면을 찾아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K-푸드 융복합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농산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중장기 군정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설명하고, 군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대화 시간에는 지역 발전 방안과 생활 SOC 확충, 농어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무안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들께서 현장에서 전해주신 의견을 통해 행정이 보완해야 할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계기로 군민과의 소통을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증평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통합돌봄 제도는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국가 정책으로,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돌봄 분야 전문 기관과 통합지원 관련기관(서비스 제공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통합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방향과 증평군 실정에 맞는 증평형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글로컬교육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10일간 영어캠프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진도를 주제로 1박 2일간 지역 투어를 진행하며 진도의 역사·문화·자연을 영어로 소개하는 인터뷰 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지역의 가치를 탐색하고 이를 영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캠프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들을 영어 일기로 기록하도록 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영어로 성찰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영어과에서 강조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중점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영어로 요리 과정을 익히고 소통하는 cooking class, 인공지능 기반 영어 학습 도구를 활용한 AI 프로그램 체험, 영어 영화 퀴즈 활동 등 흥미 중심의 체험형 수업이 운영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캠프에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건축·주택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현안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도 시·군 건축·주택과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변화하는 건축·주택 분야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건축문화 발전 및 현안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2026년도 도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고, 현안 업무 협조사항 전달 및 시·군별 주요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는 지역 건축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으로 ▲도시재생사업 적기 추진 ▲옥외광고물 및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공공임대주택 안정적 공급 ▲주거약자 지원 강화 등 주요 현안 사항들을 강조하며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으며, 시군에서 제안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를 검토해 향후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군과 함께 충북 건축문화의 미래를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나누는 의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는 올해 표준지 33,540필지(전국 표준지 60만 필지의 5.6%)에 대한 적정가격을 1월 23일 자로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8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지가산정을 마치고, 토지 소유자 및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했다. 충북의 지가변동률은 1.82%로 전국 평균 변동률(3.36%) 보다 1.54%p 낮았다. 부동산경기 침체 및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방침이 2020년 수준인 65.5%로 동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시․군․구의 지가상승폭이 약세를 보였다. 도내에선 개발 수요가 많은 청주시 흥덕구와 청원구, 진천군이 각각 2.55%, 2.53%, 1.78% 순으로 최고 변동률을 기록했고,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로 지난해보다 140천원 하락한 ㎡당 10,240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 임야로 ㎡당 210원으로 지난해보다 4원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 및 시·군·구청 민원실(지가업무 담당부서)에서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교육청은 19~23일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직무연수’를 갖고, 학생 맞춤형 문해력‧수해력 지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전담교사가 학생별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문해력과 수해력 맞춤 지도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 연수 과정은 공통 연수와 문해력·수해력 연수로 구성했으며, 문해력과 수해력 과정은 기초와 심화로 나누어 연차별로 기초학력전담교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지원 범위를 기존 1~2학년에서 올해부터는 1~6학년까지 확대한 점을 반영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기초학력전담교사제와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이해 ▲ 국가기초학력지원시스템에 대한 이해 ▲ 초기 문해력 검사 방법 및 수업 설계 ▲ 수해력 검사 방법 및 수업 계획 ▲ 문해력 수업 설계 ▲ 분수 및 나눗셈 지도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수업을 통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학생의 학습 수준과 정서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역량을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 곡성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신청·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축산재해 예방부터 가축전염병 차단, 환경개선까지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이며, 총 45개 사업에 34억 3,7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신청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농업인), 농업법인 및 단체로,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한우 생산기반 구축(정액보관 질소통, 목걸림 장치, 사료조 등) ▲축산재해 예방 지원(폭염 피해 예방시설·장비, 축사 지붕 열차단재 등) ▲축사 시설 현대화 지원(환풍기, 관정, 축사 환기 시스템 등)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배합기 칼날, 제조용 비닐랩, 예취기 등) △꿀벌 산업 육성(기자재, 설탕, 채밀기 등)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악취저감제, 톱밥, 급이시설, 쿨링패드, 각종 기자재 등) ▲가축전염병 예방(폐사축 처리기, 예방약품, 백신, 소독기 등) 등으로, 농가별 여건에 맞춰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지원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7회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미추홀구청 직장경기부 사격선수단의 재능 기부로 그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 표적 조준, 격발 요령 등을 일대일로 밀착 지도하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레이저 사격대회가 열렸다.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대회에서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구청장 훈격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험 교실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모습에서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번 레이저사격 체험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자신감이 학생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자양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광양 백운산, 구례 지리산 등을 중심으로 9개 시군 505임가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6천885헥타르 10만 8천 그루의 고로쇠나무에서 160만 3천 리터 생산이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퍼센트 늘어난 규모다. *순천 130천리터, 광양 900천리터, 담양 130천리터, 구례 275천리터 등 3월까지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시군 산림부서에서 505임가에 수액 채취를 허가, 임가당 1천200만 원의 소득이 예상되며 겨울철 농한기 틈새 임산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 104임가, 226헥타르에 대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 직불금이 지원돼 2억 4천800만 원의 별도 소득이 예상된다. 수액채취 소득 외 별도의 소득이 발생해 임가 소득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로쇠 수액 채취 소득 외에 친환경농산물 인증제 직불금, 임업직불금 중복 수령이 가능해 임업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고로쇠 수액 채취 임가 전체가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 직불금을 지원받도록 홍보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