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신안군은 22일 신안군청 앞에서 혈액 수급 문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신안지구협의회 회원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 헌혈 참여 홍보 캠페인을 벌이며 헌혈의 중요성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헌혈 버스는 신안군보건소 앞 주차장에 배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으며, 관공서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헌혈을 통해 헌혈 문화 장착에 기여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
[ 중앙뉴스미디어 ] 계룡시의회는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86회 계룡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부서별 2026년 주요업무에 대한 실천계획을 청취하고, 29일에는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 ▲계룡시 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범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6대 계룡시의회의 4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이며,“2026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살펴,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국락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호남선 고속화 노선 사업과 관련해 왕대리 통과 노선으로 인한 주거환경 훼손 등을 재차 지적하며, 실시설계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노선 변경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신동원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집행부의 TF팀 설치 및 지방선거 후보자 공약반영 추진과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선제적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문수·신안1)가 공익수당 인상과 삭감됐던 벼 경영안정대책비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며 농민 소득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해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당시 위원회는 농촌 인구 감소와 농업 소득 정체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6년간 동결된 공익수당이 더 이상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당시 전남도의 재정 여건을 이유로 집행부와의 협의가 난항을 겪자, 농수산위원회는 농축산식품국 본예산 심의를 잠정 보류하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며 공익수당 인상 필요성을 압박했다.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을 예산 심사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의회의 분명한 메시지였다. 그 결과 공익수당 인상을 위한 예산 89억 원이 반영되며, 2026년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70만 원으로 인상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재원 마련을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지원분 50%에 해당하는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 화순군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두 차례 개최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돌봄 연계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1차 회의(2025.12.22.)에서 6명 ▲2차 회의(2026.1.16.)에서 6명, 총 12명의 대상자 사례를 논의했으며, 개인별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는 보건의료, 장기요양, 생활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결정·연계했다. 통합지원회의에는 군 관련 부서와 읍·면 통합지원창구, 화순군 보건소(방문건강관리팀, 치매정신팀)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 통합돌봄 담당자, 노인맞춤돌봄·긴급돌봄·일상돌봄 수행기관 및 화순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상태, 돌봄 필요도, 주거환경,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역할 분담 및 서비스 연계를 협의했다. 주요 연계 내용으로는 ▲방문의료 연계 및 안내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 및 이용지원 ▲긴급돌봄지원 ▲치매·정신건강 관리 연계 ▲일상생활지원(식사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주거환경개선(집수리, 안전시설 설치 등) ▲지역
[ 중앙뉴스미디어 ] 화순군은 지난 16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DO드림’이 보호자 간담회와 연계해 진로 멘토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진로 탐색에 보호자의 참여를 더해 가족 간 진로 소통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 활동 이후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화순중학교 2학년 학생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어르신께 전달하며 칭찬을 받아 뿌듯했고, 진로 체험이 자연스러운 나눔 활동으로 이어져 더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들도 “자녀와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활동은 진로교육과 가족 소통, 지역 나눔이 하나로 연계된 통합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과 지역 공동체 간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 중앙뉴스미디어 ] 화순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하고 오는 1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대응부터 피해 최소화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산불조심 기간에는 산불 진화 및 예방 활동, 취약지 점검을 강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사전대피 지원 등 산림 재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화순군은 매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봄철·가을철 중심으로 편성·운영해 왔으나, 최근 재해·재난 발생 위험성이 연중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 대응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연중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새롭게 구성된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예방 활동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
[ 중앙뉴스미디어 ] 화순군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18개소 내외의 예비마을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개발, 기반 시설 구축, 홍보 및 판로 개척 등을 위해 개소당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5인 이상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 또는 단체로, 대표자를 포함 5인 이상이 입문교육을 이수하고 마을기업 4대 요건(공동체성·지역성·공공성·기업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2월 중 현장 실사 및 적격성 검토가 진행되며,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공모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화순군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을
[ 중앙뉴스미디어 ] 화순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진행한 ‘2026년 새로운 시작, 군민과의 대화’가 1월 21일 화순읍을 끝으로 13개 읍·면 순회 일정을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에게 군정 운영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읍·면별로 추진되는 현안사업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군민들이 허심탄회하게 고충 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된 질문에 한정하지 않고 구복규 군수가 현장에서 건의 사항을 듣고 바로 답변하는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로포장, 경로당 보수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부터 화순군의 미래에 대한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군은 이번 대화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 중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 수반이나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건의자에게는 처리 결과와 진행 상황을 신속하게 안내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추운
[ 중앙뉴스미디어 ] 홍성소방서는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청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1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도청 어린이집 4세반 어린이 총 50명(25명씩 2회)이 홍성소방서를 방문해 참여한다.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육 및 소화기 체험 ▲방화복 착용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 ▲소방차량 탑승 및 방수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동우 서장은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홍성소방서]
[ 중앙뉴스미디어 ] 담양군이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효도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효도수당은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3대 이상 가정의 부양자에게 명절마다 지원하는 제도로, 설과 추석에 각각 20만 원씩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정으로, 직계 존·비속 기준 3대 이상이 함께 구성돼 있어야 한다. 신청일 기준 해당 가구원 모두가 담양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효도수당은 부양자 명의 계좌로 입금되며, 별도의 사용 제한은 없다. 올해 설 명절 수당을 새로 받으려는 가구는 오는 2월 4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군은 신규 신청 접수와 함께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기존 대상 가구에 대한 거주 여부 및 부양 실태 등 자격 요건을 정비하고,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효도수당 지원사업은 어르신을 정성껏 모시는 가정을 응원하고, 세대 간 화합과 효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제도”라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