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충주시는 22일 충주시청에서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은 건축, 리모델링, 방수·도장, 창호, 전기등 5개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단은 앞으로 경로당 개보수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공사 내용의 타당성, 공사비 적정성,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충주시는 노후 경로당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사업자 견적 부풀리기, 업체 선정의 어려움, 설계 내 타법 저촉 사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2026년 부터는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을 통한 공종별 표준 견적서와 표준 시공 기준을 마련해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의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며, “전문적인 검토
[ 중앙뉴스미디어 ] 광양시는 최근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아직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검출이 증가하고 있는 B형 인플루엔자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백신주*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확인돼, 이번 절기에 보급된 백신이 B형 인플루엔자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겨울 유행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재유행에 대비해 지난해 9월 22일부터 실시 중인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실내 환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수칙도 반드시 실천해 달라
[ 중앙뉴스미디어 ] 광양시는 지난 21일 오후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를 22일 오전 12시를 기해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불 진화 완료에 따라 인근 피해 우려 지역 5개 마을 주민 601명에 대한 대피 명령을 전면 해제했으며, 현재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과 지자체,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헬기 25대와 소방차·산불 진화 차량 등 장비 108대가 투입됐으며, 광양시청 공무원과 산불전문진화대 등 총 997명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며 방화선을 구축해 화재 확산을 차단했다. 그 결과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피해 규모는 임야 약 49ha로 추산되나 인근 민가와 중요 시설 피해는 최소화했다. 광양시는 화재 발생 직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방위적인 보호 조치를 시행했다. 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주민 대피 명령을 즉각 지시해 산불 현장 인근 2개 면 5개 마을 주민 601명이 건강지원센터와 백학문화복지센터 등 지정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공식 SNS를 통해
[ 중앙뉴스미디어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전국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 ‘선생님은 숲으로 간다’ 1, 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3회차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새’를 핵심 주제로 선정하여, 생태를 바라보는 다각적인 시각과 집중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교육 현업 적용도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탐조 활동 ‘금성산 새산책’ ▲새의 생태를 관찰하고 학습하는 ‘새와 새소리 탐구생활’ ▲목공예를 통해 새의 형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버드 카빙(Bird Carving)’ 등이다. 국립나주숲체원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기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로 계절 특성화 캠프 및 여름 연수 등을 기획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겨울철 새 생태 관찰을 통해 산림과 생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생생한 숲 이야기로 피어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1월 22일 나주소방서 대회의실에 열린 ‘빛가람 의용소방대 발대식’에 참석해 발대를 축하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신향식 나주소방서장과 소방공무원, 김용준·장숙희 나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의용소방대원, 이재태 전라남도의원, 나주시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빛가람 의용소방대는 채기천 대장을 중심으로 총 30명의 대원으로 구성됐으며, 나주 혁신도시 중심 지역인 빛가람동의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빛가람동은 공공기관 종사자 유입과 인구 증가, 주거·상업시설 확충으로 생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에 따라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생활 안전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빛가람 의용소방대의 발대는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적 안전 조직을 확충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최명
[ 중앙뉴스미디어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라남도시군의장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라남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이상주회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도내 시·군의회 차원의 섬박람회 정책 지원 ▲도내 시·군의회 보유 시설·누리집·네트워크를 활용한 섬박람회 홍보 ▲시·군별 섬 자원과 관광·문화·축제 섬박람회 연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사항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도내 22개 시·군의회 대표기구인 의장협의회가 공식 회의에서 박람회 지원 방안을 논의해 온 흐름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협의회장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22개 시·군의회가 한 목소리로 섬 박람회 성공을 지원하는 ‘전남형 협치 모델’을 구현하겠다”며, “특히 박람회와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양 지역의 공공디자인 정책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연구원(원장 전희경)과 대전디자인진흥원은 22일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충남 디자인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을 대비한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과 기관 간 역할 및 협력 모델 등을 논의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김주연 홍익대학교 교수(서울시 총괄 공공디자이너)는 “최근 도시정책의 성패는 얼마나 효율적인가보다 얼마나 환대받는 경험을 제공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특히 유니버설디자인과 공공서비스 디자인의 결합 사례를 보면, 디자인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정책 수용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만큼, 행정통합 이후 대전·충남이 직면할 광역 이동·생활권 확장 문제를 완화하는 실질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주목했다. 오병찬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장은 “센터는 공공디자인 선행연구, 생활 SOC 연계 디자인, 주민참여형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여왔으며, 이는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지역 활성화와 주민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며 “행정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한 충청남도 무형유산‘소목장’기록도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고(故) 조찬형 보유자의 삶과 예술 세계를 중심에 두고 기존 연구 성과를 보완·심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 소목장으로서 그가 남긴 기술과 미감, 그리고 이를 지켜온 지역 전승 공동체의 기억과 역사적 맥락을 함께 담아, 소목장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도서에는 소목장 창호 제작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현장 조사와 구술 채록, 문헌 검토를 병행해 공정별 특징과 기술적 특성을 기록 고증했다.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 자료를 수록해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연구원은 소목장 기록도서 발간과 함께 서천부채장·청양구기자주·승무 등의 기록영상 제작을 병행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은 2026년 5월 완료될 예정이다. 장기승 원장은 “이번 기록도서는 기술 기록을 넘어, 한 장인이 평생에 걸쳐 축적해 온 삶과 미감, 그리고 이를 기억하고 계승해 온 지역 공동체의 역사를 함께 담아낸 결과물이며, 충청남도 무형유산 전승의 중요한 기준점이 되기를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의회가 미래 수산업을 이끌 청년수산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청년수산인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청년수산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소통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충청남도 청년수산인연합회’의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수산인의 유입과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충남 수산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례안에는 연합회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하고, 예산의 범위에서 ▲수산 관련 정책 발굴 및 정보 교류 ▲청년수산인 창업 및 영어(營漁) 정착 ▲교육 및 컨설팅 ▲생산품 판로 개척 ▲수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시험‧연구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신영호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청년수산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수산업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한 것”이라며 “청년수산인연합회를 중심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의회가 지방하천 정비 과정에서 발생해 온 보상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지방하천 편입 미지급용지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공공사업으로 인해 지방하천에 편입됐으나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은 토지 등을 보상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하천정비공사를 시행했음에도 공사 시행 당시 보상 대상 편입토지조서에 포함되지 않은 무제부 구간(제방이 축조되지 않은 구간) 등 하천구역 내 사유 토지는 ‘편입토지조서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지급용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조례 개정을 통해 이러한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도가 시행한 공공사업 당시 사업 구간 내 하천구역으로 편입돼 있었으나 사업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 및 지장물도 보상 대상에 포함하도록 규정해 조례 해석상 혼선을 해소하고자 했다. 조례안은 보상 대상에 해당 유형의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