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사무국 직원 5명이 참여해 상토 분갈이, 화분 옮기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을 대비해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를 진행한 뒤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김포시청소년재단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꿈희+’ 사회공헌단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가 일손돕기, 사랑의 빨래방, 헌혈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종상 김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김포에 꼭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