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소방서는 2023년 상반기 ‘BEST 친절공무원’에 김선욱 소방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민원 업무 분야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업무처리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을 추천받아 공적 심사위원회를 거쳐 2023년 상반기 ‘BEST 친절공무원’ 총 9명을 최종 선정했다.
김선욱 소방사는 22년 7월부터 다수의 건축 착·완공 민원 업무와 양주 관내 건축물의 소방시설 설치에 최선을 다했으며, 위험물 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양주시 위험물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여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적극 민원 행정을 펼친 바 있다.
정상권 양주소방서장은 “친절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BEST 친절공무원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앞으로도 정확한 업무처리와 친절한 응대로 시민에게 다가가는데 양주소방서는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