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차 산업 핵심 '공공융합플랫폼' 활용해 영유아 보육·안전 시스템 구축

  • 등록 2019.08.12 2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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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미디어]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영유아 통학차량 탑승 및 등?하원 여부는 물론 활동량과 건강상태, 보육시설의 온도?습도?미세먼지 등의 정보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섭니다.

4차 산업 핵심기술인 ‘공공융합플랫폼’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의 ‘얼굴인식’기술과 건강상태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 등 최신 IT기술을 적용한 ‘영유아보육?안전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요양원이나 장애인시설 등으로 사업을 확대 적용할 경우,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복지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료영상출처 경기도청-

이미예 기자 기자 jan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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