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파주시 청년(만 19세~34세)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주간 청정지대 감사일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정지대 감사일기 챌린지‘는 2022년 청년 정신건강증진 위해 분기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감사일기와 함께 자존감 향상교육 및 조기정신증 등 마음건강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3월 센터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참여자 54명을 모집했으며, 대상자들은 20일간 밴드를 통해 주 4회 총 12회의 감사일기, 주 1회 총 3회의 마음건강교육 인증에 도전한다.
지난 1분기에는 청년 41명이 마음건강관리를 위한 작심보름 기상미션을 1월 3일부터 1월 21일까지 3주간 기상시간을 인증하고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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