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성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 자율방재단 합동 코로나19 방역활동 실시

  • 등록 2022.01.17 11:21:02
크게보기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새마을지도자회장 장선영, 새마을부녀회장 김명자), 자율방재단(자율방재단장 엄주탁) 등 30여명은 지난 14일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놀이터 등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이용시설 방역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장선영 오성면 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오성면을 위해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 및 자율방재단 회원들과 함께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체방역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환 면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방역활동을 해주신 3개 단체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미예 기자 janmedia@naver.com
저작권자 ©중앙뉴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로 40번길 20, 402호 / 대표전화: 031-871-0113 | 제보 및 문의: 010-2382-0112 제호 : 중앙뉴스미디어 | 등록번호 : 경기 아 51849 | 등록일 : 2018-04-30 | 발행일 : 2018-04-30 | 발행인 : 이미예 | 편집인 : 고광표 | 청소년보호담당자 : 이미예 중앙뉴스미디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중앙뉴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anmed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