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산도서관표 진로 처방전 나왔습니다! 진로독서프로그램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 운영(야간)

  • 등록 2024.09.10 17:50:03
크게보기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청소년 진로독서프로그램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을 오는 10월 2일 수요일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

 

강의는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 ‘메디슨×히스토리’의 저자이자 유튜브, SNS 등으로 약에 대한 정보를 알리려 노력하는 현직 약사인 송은호 작가가 진행한다.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약학대학 진학법 및 약사 자격증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알아보는 강의다. 약학대 진학을 위한 족집게 공부법과 의약계의 여러 직업을 소개하여 약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폭넓고도 확실한 길을 처방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9월 11일 10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이보현 기자 janmedia@naver.com
저작권자 ©중앙뉴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6번길 7-8, 1205호 / 대표전화: 031-871-0113 | 제보 및 문의: 010-2382-0112 제호 : 중앙뉴스미디어 | 등록번호 : 경기 아 51849 | 등록일 : 2018-04-30 | 발행일 : 2018-04-30 | 발행인 : 이보현 | 편집인 : 이종덕 | 청소년보호담당자 : 이미예 중앙뉴스미디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중앙뉴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anmedia@naver.com